11:00

캐나다에서 궁상떨며 살지만 우리가 행복한 이유 (feat. 알뜰살뜰 개팍씨)

15:04

캐나다에서 롤러코스터 같았던 내 직업(ECE) 정착기

14:50

내 적성과 맞지 않는 이 직업을 선택한 이유 (캐네디언들도 회피하는 직업)

17:27

캐나다에서 2개월간 장사한 매출을 공개합니다. 백종원 선생님 도움이 필요합니다.

13:47

미친 물가 캐나다에서 우리가 버텨내는 방법

19:06

캐나다까지 와서 살고 있지만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부부 (feat.우리가 여행을 함께 할 수 없는 이유)

12:24

캐나다에서 고3 엄마가 되는데요, 제 고민 좀 들어주실래요?

11:42

캐나다 주7일 일하는 삶, 휴가를 내야만 할 수 있는 일들

11:40

캐나다에서 쓰리잡 뛰면서 준재벌이라는 소리듣는 요즘근황 (feat. 유튜브 수익공개)

21:49

음식을 많이 준비했는데, 망쳐버린 오늘 장사

21:05

고추장 두바퀴 돌려달라는 손님들… 진짜 매운거 좋아하는거 맞죠?

19:29

캐나다 주7일 일하는 삶, 내가 힘이 하나도 안드는 이유

23:04

평생 애들만 가르치다 팔자에 없는 음식장사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주 7일은 너무 빡세다)

14:44

캐나다 이민 쉽지않네요… 자꾸 바뀌는 정책에 화가난다 화가나!!!

08:37

캐나다에 사니까 이런 일들도 발생하네요.

10:30

캐나다 이민에 적합하지 않는 유형의 사람들

10:16

캐나다 이민 1세들, 그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14:38

도망가고 싶은 나날들, 캐나다의 삶 쉽지않네!

11:47

캐나다 오래 살아도 내가 백인 친구를 만들 수 없는 이유

12:25

캐나다에서 받는 연금으로 내 노후는 편안할까?

11:30

캐나다에 평생 산다던 남편이 생각이 좀 바뀐거 같아요.

21:19

캐나다 할리팩스 20년만에 사상최대 눈사태로 내가 내린 결정

08:34

연봉 1억 넘게 벌어도 살기 힘든 캐나다 현재 물가사정

18:30

캐나다에 세 식구 살지만 100평 하우스에 살아요. (하우스 투어 오케이?)

11:41

캐나다 왜 왔냐고 묻거든…새해니까 이제 솔직하게 말하자!

12:20

고물가에 파티 한 번 제대로 못하는 역대급으로 조용하고 쓸쓸한 크리스마스

16:07

겨울인데 오일회사까지 망해버렸네요. 이제 저흰 어떻게 겨울을 나야할까요?

11:47

남편이 한국에서는 출•퇴근만 했는데 캐나다에서는 이것 저것 다 하며 힘들게 지냅니다. (ft. 프로 N잡러)

12:45

이민할 때 자칫하면 고용주의 노예가 될 수 있습니다.

12:58

할 것도, 갈 곳도 없는 외로움의 극대치 캐나다 삶 어때요?

16:03

캐나다에서 무슨일이 있었길래 이민에 실패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나요?

31:03

캐나다에서는 학벌, 지연, 학연은 그다지 필요치 않아요.

11:39

캐나다 하우스 살면서 느낀 좋은점 그리고 나쁜점 과연 뭘까?

19:11

캐나다 이민 현실을 단계별로 나누어 샅샅이 말씀드립니다.

08:44

분명 아팠는데 의사선생님 만날 때 쯤 말짱 해 졌습니다. (Feat. 응급실 대기 7시간)

08:03

이 돈 받고 내가 먼 거리에 학교로 출근하는 이유 (거리냐 사람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11:50

캐나다 집 값이 치솟는 이유가 뭐에요? (상투 잡은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20:01

캐나다 금융치료 잘 받고 있는 요즘 근황 (내가 캐나다를 떠날 수 없는 이유)

10:16

부지런하고 능력이 있을수록 더 가난해 지는 캐나다 세금의 불편한 진실

09:05

캐나다라고 교권침해 없는건 아니다, 어딜가나 똑같다.

08:46

권태로워진 할리팩스의 삶, 여기를 떠나고 싶어요.

12:09

캐나다에서 대체 얼마를 버는데 맨날 그렇게 돈이 없냐고요?

09:45

그동안 저에게 일어났던 일 모두 말씀드릴게요.

08:35

공첨지의 운수좋은날! 할리팩스 산불로 인해 비상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어쩐지 장사가 잘 되더라…)

11:30

캐나다에서 큰집 사면 안되는 이유 (feat. 끊임없이 일하는 남편)

11:12

캐나다 하우스 구매 후 2년만에 남편이 드디어 해 냈습니다.

12:45

캐나다 오면 물욕의 삶을 버리고 자동 미니멀 라이프가 되는 이유

09:02

캐나다에 조기유학오니까 적응이 빨랐어요!

09:29

캐나다에 중학교때 깡시골로 유학와서 살아남는 방법

08:09

캐나다 고등학생도 쉽지않다. (캐나다 고등학생 브이로그, Vlog)

12:35

캐나다에서 기술만 있으면 먹고사는 데 아무지장 없어요. 영주권은 덤! [직업탐구1]

13:49

캐나다에서 슬슬 자녀와 이별 할 준비를 합니다.

13:56

영상에 달린 댓글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14:23

캐나다 살면서 사람에 치이고 돈에 치이고.. 아 힘드네요.

13:27

요즘 살기 어렵다는 캐나다 직장동료를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22:13

캐나다에 준비 없이 오시면 큰일 납니다. (From 기러기아빠)

10:33

캐나다 학교에서도 왕따나 학교 폭력이 존재하나요?

10:30

캐나다 할리팩스 부자동네 차로 한바퀴 도실래유?

09:11

캐나다 폐허같은 우리집에서 언제 탈출 할 수 있을까?

09:23

캐나다에서 영어 못하면 왕따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