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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서울의 겨울, 가격이 오르는 이유와 PC 시장 변화, 업계의 대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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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요슝의 PC 전자상가 젠궈거리와 덕질의 천국 가오슝역일번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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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PC부품 A/S 빠르게 잘 받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서비스센터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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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잇에서 준비한 당신이 원하는 메인보드, ASUS Z890 AYW GAMING WIFI W [코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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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부품 A/S 서비스센터, 소비자 만족을 위해선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서비스센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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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하이엔드 메인보드 전략 변화, ASUS ROG STRIX X870 A GAMING WIFI의 변화로 살펴보기 [대원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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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고 탈많은 PC부품 A/S와 서비스센터 품질, 원인 분석 [서비스센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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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MSI/기가의 본진 직영점 탐방. 대만 전자상가와 직영 쇼핑몰은 한국과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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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 천리안, PC통신 시대의 모뎀부터 TV 수신카드까지 [확장카드 특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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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립, 사운드 블라스터, 옥소리...사운드카드를 아시나요? [확장카드 특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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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제조사가 인텔과 AMD 중 선호하는 곳은? 한국 메인보드 시장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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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는 CPU 제국의 구원투수 루나/애로우레이크? 퀄컴의 인텔인수는 이합집산의 신호탄?

28:04

같은 칩셋 메인보드에 종류는 수십가지...파생모델은 왜 이렇게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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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대중화의 결정적 이유 확장성! PC에 확장카드가 적용된 이유는? [확장카드특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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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컴퓨터, 뉴텍컴퓨터, 엘렉스컴퓨터, 주연테크의 차이점은? 대한민국 1세대 PC 제조사 성공과 실패사례 [PC흥망사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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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현, 대원, 인텍과 유니텍, 슈마의 차이점은? 대한민국 1세대 PC 유통사 성공과 실패사례 [PC흥망사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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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송혜교/배용준/전지현 등 연예인의 90년대 후반 컴퓨터 TV 광고 이야기 [PC흥망사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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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광고가 TV에? 80년대-90년대 초반 추억의 컴퓨터 CF를 찾아서 [PC흥망사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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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시장 관점에서 보는, 명암이 갈린 인텔과 AMD의 2024년 2분기 실적. 그리고 PC 시장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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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계를 주름잡던 일본은 어쩌다 시대 흐름에 뒤쳐졌나? [PC흥망사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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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태와 유사한, 추억의 세진컴퓨터랜드 몰락과정과 한국 PC시장에 던진 시사점은? [PC흥망사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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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태와 유사한, PC업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세진컴퓨터랜드 [PC흥망사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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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DRAM 반도체 회사의 몰락 과정. NEC, 히타치, 엘피다, 르네사스, 도시바, 미쓰비시, 후지쯔 [PC흥망사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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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반도체 몰락의 시발점 미일반도체협정. 한국의 메모리, 미국의 설계, 대만의 파운드리 구도 출발은 여기서부터? [PC흥망사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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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신제품 살펴보기 GPU/서버편, 인텔 배틀메이지/가우디3/제온6, AMD MI325X/에픽 튜린, 엔비디아 RTX AI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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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출시 신제품 살펴보기 CPU편. 인텔 애로우레이크, 루나레이크, AMD 라이젠 9000, AI300, 퀄컴 스냅드래곤 X 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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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최초의 IBM PC가 인텔 X86 CPU를 선택한 숨은 이유는? 반도체 제국 인텔의 기반이 된 역사적 사건 [PC흥망사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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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60 최후의 승자가 차세대를 지배한다, ASUS TUF Gaming B760M-PLUS II 코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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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물단지였던 HBM이 날개를 다는 순간! 앞으로 HBM 기술은 어떻게 쓰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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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역폭메모리 HBM의 개발 배경? 초기 HBM 장착한 제품은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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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년대 폐쇄형 서버/워크스테이션 폭망사 (VS X86). 선마이크로시스템즈, HP, DEC Alpha, 실리콘 그래픽스 [PC흥망사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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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 폐쇄형 PC 폭망사 (VS X86). 코모도어 아미가, 아타리 ST, NEC PC-98, 소련 일렉트로니카 등등 [PC흥망사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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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의 승부수가 만든 최종승자 MS. 그리고 QDOS와 MS의 대립. 빡친 게리킬달. MS-DOS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PC흥망사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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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OS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모두 잊으셔도 됩니다 [PC흥망사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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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1등 IBM의 PC 시장 실패, 엔비디아가 생각난다 (feat. PS/2, OS/2) [PC흥망사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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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년 GOS사태와 지포스 수율 문제로 고전한 삼성전자 파운드리...필요한 것은 새로운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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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저조했던 삼성전자 실적...올해는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 (feat. 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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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거대기업 IBM의 PC 사업 진출! 현재 X86 오픈아키텍처의 아버지가 되기까지 [PC흥망사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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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용 반도체 전쟁! 절대성능의 엔비디아 VS 절대효율의 반엔당연합(AMD, 인텔, 범클라우드진영) . 이기는편 우리편

24:09

엔비디아에 대응하는 인텔 가우디3, AMD MI300, 범클라우드진영 NPU의 AI용 반도체 개발 컨셉과 트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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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5D 후공정 수주, HBM의 SK하이닉스, 일본 파운드리 라피더스 등 4월 반도체 업계 동향 뉴스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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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IT쇼, 월클은 아닌거 같은데요? 감자나무가 둘러본 국내 전시회 WIS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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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50 4분기출시, SSD 추가 인상설, 인텔 아크 무관심, PCIe 7.0 발표, 그리고 스냅드래곤X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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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웰로 엿보는 엔비디아 AI 시장 수성 전략. 절대성능, 원솔루션, 압도적 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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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엔비디아 블랙웰 B200, GB200, GB200 NVL72 (PC조립 한번이라도 해보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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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한국도 라데온 뜬다! AMD 본사 책임자가 생각하는 한국시장과 AMD 라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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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과 AMD가 협력할 수도 있다?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는 반도체 업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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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MF로 드디어 뜨는 라데온? 2024년은 AMD 라데온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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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반도체 분야별 적과 아군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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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계 구도 완전정복! 메모리, 설계, 생산, 기타. 어려운 반도체 뉴스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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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반도체 뉴스! 예시로 알아보는 반도체 업계 동향 뉴스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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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도 여전히 메인스트림, AMD AM4 플랫폼 잘나가는 이유와 AMD의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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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610 칩셋에 2.5G 기가비트 랜카드가 장착된 사연은?, ASUS PRIME H610M-CS 2.5G 코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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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울트라 (A.K.A 메테오레이크) 평가. 그리고 다음 루나레이크, 인텔 CPU로도 팬리스 노트북을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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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울트라 (a.k.a 메테오레이크) 실제품으로 확인해보는 떡밥 회수, 혁신은 이루어졌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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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까마(?)를 아십니까...? 용산, A/S 이거 하나는 좀 바꿉시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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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사와 나쁜 회사. 이런 PC 업체는 거르세요 (feat. 2주년 기념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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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애로우레이크/루나레이크 출시 확정, 라데온 AFMF와 가격인하, 가짜 RTX4090 그리고 감스트라다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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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VS MSI의 20만원대 중고급형 B760 메인보드 쟁탈전, 올해의 승자는? ASUS ROG STRIX B760-G WIFI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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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나? 한중일 경쟁의 승자는? 삼성의 스타워즈 BB-8, AI와 로봇의 만남 [CES 2024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