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

[매일미사 강론] '숨은 일도 보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눈동자에서 우리의 삶은 단 한 순간도 잊혀진 적이 없습니다.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02:59

함께 피정을 시작하는 도미니코 봉쇄 수녀원 수녀님들에게 불러드린 노래 / 김재덕 베드로 신부

09:30

[미사 강론] “원수를 사랑하여라” 주님께서는 이 말씀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십니다. 기도는 하느님의 이 뜻이 이루어지게 해 줍니다.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김재덕 신부

10:03

[매일미사 강론] 결국 사랑입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이깁니다. 피정 잘 다녀오겠습니다 ^^.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24.06.17./ 김재덕 베드로 신부

22:19

[주일 저녁미사 강론] 기도가 사라져버린 신앙인들에게: 정말로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가요? 연중 제11주일 24.06.16./ 김재덕 베드로 신부

20:59

[교중미사 강론] 세례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느님 나라의 씨앗, 잘 자라고 있나요? 연중 제11주일 24.06.16./ 김재덕 베드로 신부

17:05

[뿅망치 강론] 하느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사랑하게 해 주세요. 연중 제11주일 24.06.16. / 김재덕 베드로 신부

16:39

[매일미사 강론] 간음죄: 악마가 파 놓은 함정과 올가미.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24.06.14/ 김재덕 베드로 신부

13:39

[매일미사 강론]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는 의로움: 계명 안에 담긴 하느님의 마음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14:46

여러분의 죽음을 기억하십시오. / 김재덕 베드로 신부

10:15

[매일미사 강론] 계명이 안에 담겨 있는 하느님의 은총.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4.06.12./ 김재덕 베드로 신부

07:51

[즐겁고 재미있는 레지오 훈화 56] 레지오가 무너지는 이유: 제11장 레지오의 기본 요소, 1. 개인성화 - 그 목적과 방법/ 김재덕 베드로 신부

15:11

[매일미사 강론] 이 마음을 기억하고 잊지 않게 될 때, 하느님께서 우리를 통해 드러내시는 은총을 체험하게 됩니다.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24.06.11./ 김재덕 베드로 신부

06:57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27] 제80~81항: 참된 신심은 나를 비워내고 하느님을 채우게 해줍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

14:50

[대전교구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대피정 파견 미사 강론] “지니지 마라”. 하느님께서는 직분을 주실 때 그 일을 해 낼 수 있는 은총도 함께 주십니다. 대전교구 대흥동 성당

10:47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께서 주시는 행복의 주인공이 되는 방법/ 김재덕 베드로 신부

23:35

[주일 저녁미사 강론] 베엘제불, 마귀 우두머리, 악마가 우리를 지배하는 방법. 연중 제10주일 24.06.09./ 김재덕 베드로 신부

19:45

[교중미사 강론] 악마의 자녀가 되지 마시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십시오. 연중 제10주일 24.06.09./ 김재덕 베드로 신부

21:59

[뿅망치 강론] 예수님의 참 가족은? 예수님, 당신 앞에 드리는 제 입의 말씀과 제 마음의 생각이 당신 마음에 들게 하소서. 연중 제10주일 24.06.09/ 김재덕 베드로 신부

17:23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강론] 예수님께서는 왜 이러실까요? 왜 이토록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실까요? 특별히 부족한 저와 사제들을 위해 기도 부탁해요/ 김재덕 베드로 신부

14:59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께서는 계명을 통해 우리가 사랑을 배우기를 바라십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연중 제9주간 목요일 24.06.06/ 김재덕 베드로 신부

01:28:07

[특강: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 본부] 파티마 성모님의 발현 메시지: 악마와 지옥은 존재합니다. / 김재덕 베드로 신부

16:41

[매일미사 강론] 기도가 사라진 이유, 신앙생활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이유. 살아계신 하느님을 만나는 신앙생활을 하십시오.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08:3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26] 제78~79항: 죄와 악에 지배 당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 / 김재덕 베드로 신부

15:55

[매일미사 강론] 적선하는 마음, 인색한 마음... 여러분의 봉헌에는 어떤 마음이 담겨 있나요? 연중 제9주간 화요일 24.06.04 / 김재덕 베드로 신부

10:21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25] 제75~77항: 성모님은 예수님께로 가는 길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은 반드시 성모신심을 열매로 맺어냅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

07:05

[즐겁고 재미있는 레지오 훈화 54] 레지오가 무너지는 이유: 제10장. 7. 단원 양성을 위한 도제 제도 / 김재덕 베드로 신부

15:31

[매일미사 강론] 하느님의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하느님과 함께 하는 것을 싫어하는 불행한 신앙인들의 모습. 성 가를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김재덕 베드로 신부

20:35

[주일 저녁미사 강론]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계약의 의미.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02:07

[첫영성체 예식 2] 첫영성체를 하는 순간.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03:05

[첫영성체 예식 1] 첫영성체 아이들의 다짐.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16:05

[교중미사 강론] 성체와 성혈을 영혼의 양식으로 삼게 될 때 하느님의 기적이 우리의 삶 안에서 일어납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17:21

[뿅망치 강론] 우리는 성체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님 사랑의 주인공입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

15:56

[가톨릭 성서 모임 봉사자 피정 미사 강론] 성체성혈은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사랑 고백입니다. 수원교구 수지 성모 교육원

01:28:15

[특강]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원주교구 성령대회. 구곡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

14:39

[매일미사 강론] 묵주기도를 바치지 않는 신앙생활의 현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18:07

[매일미사 강론] 여러분의 기도가 예수님을 멈추게 하는 힘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연중 제8주간 목요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20:01

[성체신심 미사 강론] 예수님을 멈추게 하는 성체조배, 예수님의 은총을 충만히 얻는 성체 조배/ 대전교구 지속적인 성체조배회/ 탄방동 성당

09:20

[매일미사 강론] 구원의 열매를 많이 맺어내는 “죽은 밀알”이 되십시오.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수지 가톨릭성서모임 봉사자 1일 피정 파견미사

12:39

[매일미사 강론] "예수님과 복음 때문에" 멈출 줄 아는 지혜, 포기할 줄 아는 용기. 연중 제8주간 화요일. 24.05.28/ 김재덕 베드로 신부

06:5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24] 제73항~74항: 성모님과 예수님께서는 완벽한 일치를 이루고 계십니다. / 김재덕 베드로 신부

06:05

[즐겁고 재미있는 레지오 훈화 53] 제10장, 6. 높은 이상과 진취적 행동의 견인차인 레지오./ 김재덕 베드로 신부

14:51

[매일미사 강론] 믿음의 목적: 왜 하느님을 믿고 있는지, 무엇 때문에 믿고 있는지를 깨달으면 모든 것이 분명해 집니다. 연중 제8주간 월요일 24.05.27/ 김재덕 베드로 신부

15:39

[교중미사 강론]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우리는 삼위일체 하느님 사랑의 주인공입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01:27:24

[특강] 성모님을 사랑하게 될 때 우리에게 주어지는 구원의 은총들. 하늘의 문 Co. 대구대교구 구미원평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

12:22

[성모의 밤 강론] 성모님 안에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가 담겨 있습니다. 2024년 천안 원성동 성당 성모의 밤/ 김재덕 베드로 신부

01:43:33

2024년도 천안 원성동 성당 성모의 밤 / 김재덕 베드로 신부

17:45

[뿅망치 강론] 우리는 삼위일체 하느님 사랑의 주인공입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24.05.25./ 김재덕 베드로 신부

57:52

[수원교구 여성연합회 특강] 성경 속의 여인들 (2), 제2회 수원교구 여성의 날, 정자동 주교좌 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

47:02

[수원교구 여성연합회 특강] 성경 속의 여인들 (1), 수원교구 제2회 여성의 날, 정자동 주교좌 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

13:39

[매일미사 강론]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는 사람은 성모님을 어머니로 모시게 됩니다. 5월 20일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고정댓글 필독)/ 김재덕 베드로 신부

21:34

[주일 저녁미사 강론] 기도가 사라진 삶, 하느님 말씀이 들리지 않는 삶... 정말 괜찮을까요? 구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십시오. 성령강림대축일 / 김재덕 베드로 신부

17:15

[교중미사 강론]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하시는 일들: 복되신 동정 성모 마리아와 함께 성령을 청하는 기도를 하세요. 성령강림대축일 24.05.19./ 김재덕 베드로 신부

23:27

[뿅망치 강론] 성령께서는 우리가 하느님과 그분의 나라 그리고 구원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십니다. 성령 강림 대축일/ 김재덕 베드로 신부

01:25:30

[특강]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의 사랑. 수원교구 목감 성당 성령쇄신봉사회 / 김재덕 베드로 신부

14:49

[매일미사 강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부활 제7주간 금요일 24.05.17./ 김재덕 베드로 신부

24:17

[특강이 되었네요.. ^^] 가정이 사랑을 잃어버리는 이유. 예수님의 기도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위해 바쳐지고 있습니다. 부활 제7주간 금요일 / 김재덕 베드로 신부

13:37

[매일미사 강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일치. 부활 제7주간 수요일 24.05.15./ 김재덕 베드로 신부

09:29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23] 제71항~72항: 하느님을 넘치도록 사랑하는 이들만이 자신을 성모님과 예수님께 봉헌하게 됩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

17:05

[매일미사 강론]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드러내기 위해 선택되었고 뽑힌 사람들입니다. 성 마티아 사도 축일 24.05.14./ 김재덕 베드로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