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7

[영종도 마시안해변] 신비주의의 기원은 바로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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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마시안해변] 하고자 하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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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마시안 해변] 중국보다 미국이 먼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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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니 m2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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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과 연대를' 집회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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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크바의 날' 집중 행동 (5월 18일)

37:47

팔레스타인 연대 대학생 국제 행동의 날

18:22

[일산호수공원] 일산에는 예쁜 꽃이 많다

23:44

[일산호수공원] 가정의 화목이 행복이고 애국이다

14:00

[일산호수공원] 대공황이냐, 3차세계대전이냐

24:18

[용산가족공원] 희망은 젊은이들에게 있다

13:43

[용산가족공원] 거리의 철학자는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본다

16:44

[용산가족공원] 우리는 수백만번의 계절 속의 손짓 하나, 수백만번의 태양 속에 눈짓 하나다

19:12

[보라매공원] 신비주의는 멘붕의 시대를 헤쳐 나가는 철학이다

21:34

[여의도 윤중로] 신비주의는 "내가 나답게 살아가는 것"

15:15

[여의도 윤중로] 그 많은 저출산 예산은 다 어디로 갔을까?

25:05

[여의도 윤중로] MZ 세대의 철학이란 무엇일까?

24:08

[종로 동묘공원] 건강은 음식에서 나오고, 외로움은 질병이다

43:26

[종로 종묘공원] 영원이란 우리가 사랑할 때 섬광처럼 번쩍이는 순간이다

13:04

[종로 탑골공원] 강호에 숨은 철학 고수를 찾습니다~~~

41:30

[베트남 나트랑] 해가 동쪽에서 뜨는 것은 인간의 마음에 달렸다?

24:55

[베트남 달랏과 나트랑] 천국과 지옥을 하루에 오가다

19:20

[베트남 달랏] 1월에 벚꽃이 만개하는 곳

18:22

[베트남 달랏] 베트남어 일주일이면 할 수 있다?!

33:27

[무의도 실미해수욕장] 포스트모더니즘은 고르기아스의 표절

21:21

[무의도 실미해수욕장] 아무 것도 있지 않다

38:58

[무의도 실미해수욕장] 고르기아스, gorge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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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해수욕장] 테스형은 구라다

22:46

[경의선 숲길] 달을 보지 않으면 달은 사라지는가?

31:51

[경의선 숲길] 왜 만물의 척도는 개코원숭이가 아니라 인간인가?

30:08

[경의선 숲길]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플라톤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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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소피스트 철학이야말로 진정한 인문주의

34:09

[영종도] 플라톤 철학은 소피스트 철학의 표절

38:15

[영종도] 플라톤의 변증술도 소피스트 반론술의 표절일뿐

17:07

[울산 대왕암공원] 소크라테스 문답법은 소피스트 반론술의 표절

40:47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붕어빵 논쟁은 영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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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이 세계를 구원하는 것은 결국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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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 헤라클레이토스의 강물 같은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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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 헤라클레이토스는 난해하지 않다

26:04

[구봉도 대부해솔길] 자살을 권장하는 관념철학

34:02

[구봉도 대부해솔길] 영웅의 비극적인 최후, 이아손과 테세우스

43:22

[구봉도 대부해솔길] 사고는 신이 치고, 수습은 인간이 한다

47:07

[구봉도 대부해솔길] 관념 철학은 투기 철학이다

39:00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불확실한 내세를 위해 확실한 현세를 투기하지 말라’

46:16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신은 인간에 대한 은유법

39:46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테스형이야말로 당대 최고의 궤변론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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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파르메니데스의 존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26:02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그리스 신화는 이집트 신화의 복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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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오르페우스, 뒤돌아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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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령길] 불황의 역사는 금리 조작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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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령길] 노동신화는 신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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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령길] 스핑크스가 낸 수수께끼의 답은 바로 '너 자신을 알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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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진달래능선]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은 상습적인 물타기 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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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진달래능선] 계몽의 변증법은 적반하장의 변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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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진달래능선] 자본주의가 개인을 해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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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수목원] 칼뱅주의는 자본주의 과두독재 체제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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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수목원] 베버의 합리적 자본주의는 노예 노동을 강요하는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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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수목원] 청교도의 코 묻은 돈 모아서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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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수목원] 인간의 삶 자체가 카이로스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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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윤중로] 상대주의는 절대적으로 맞고, 절대주의는 상대적으로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