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맘 | P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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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데려온 이빨없는 나이많은 머스마 고양이 보리 자동차 바퀴안 에서 울고 있었던 새끼냥 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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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병원달려가서 살려 놨더니

눈이 하나밖에 없어서 입양자가 없었던 고양이

그럼 누가 당신 번호를 도용해서 칩을 심었단 말입니까 아까는 맞답서요!

어린 엄마를 외면하는 큰 고양이들 패줄수도 없고..

집사는 새끼를 빼려 하고 어린 어미는 방어를 하고 날마다 실갱이

보호소 공고기간이 다 되어 길로 나갈 처지인 토토 눈 다 고쳤어요 입양 가고 싶어요

어린 엄마 고양이는 이소가 힘들어 거실에 퍼질러 누움 집사야 도와주라 ㅠ

운전자는 그냥 지나갔고 고양이는 구석에 다친채로 있었습니다

어려도 너무 어린 엄마 고양이 난산끝에 수술했는데 과연 아기를 몰라볼까

사람집으로 들어왔지만 같은 고양이에게 냉대를 받던 찰리가 보여준행동

어린나이에 새끼를 가질수 밖에 없었던 찰리 이제 안전한 집에서 새끼를 낳을수$있습니다

식당앞에서 가지않고 버티던 어린 임신묘

울고 불고 안겨서만 간다고 하더니 입양시키고 돌아오는데 안척도 안합니다

너구리가 아닌데 자꾸 너구리라 합니다

그만해라 해도 몸살나게 자기새끼도 아니면서 아기를 보살핍니다

자기 새끼대신 열심히 보살펴 주는 두 고양이들

다크서클 내려오며 수유한 아깽이들 .감동이야 ㅠㅠ 잘커주어 기특해 이유식 먹방은 우리처럼 !

우유 먹여 키운 한달 아깽이들 달려다닙니다 크훕 ㅠㅠ

어미가 아닌데 아기들 방에서 사는 고양이

자기 새끼도 아닌데 보살펴 줍니다

시골 길냥이가 만삭인체 총각 농부네 집으로 들어왔는데

아픈 고양이를 지나치지 못하면 손해인가

아기때는 모르더니 성묘가 되니 자기가 친구들과 다르다는걸 아네요

같이 버려져서 서로 의지하라고 이름을 그렇게 붙혔고만!! 허구허날 남준이는 오늘도 평화롭습니다

들개에게 물린 고양이, 한달이면 될줄 알았습니다 ㅠ

추운데 방밖으로 쫓겨난 고양이 . 거실도 따숩다

백혈병이 발견되고 집사도 그런병은 처음이라

길 바닥에 버려져서 다 죽어갔던 고양이 에게 약속을 했습니다 행복이 뭔가 알아야지

희한하게 싸우지 않고 잘지내는 아이들

니들 궁뎅이 털은 이미 있지 ;;;

버려진 기억으로 사랑을 뺏기기 싫어서

최첨단 AI 사주었더니 고양이들이 난리 났습니다

살아오면서 처음느끼는 봄

심술 나면 이마가 혹이 올라와요 짱구 고양이 남준이

고통스런 시간이 끝난 고양이들

남준이는 이제 세상이 즐겁습니다

길냥이였던 익산 고양이 ,펫샵출신 전주고양이 같은 집에 동시 입양 갑니다. 기적이죠

처참하게 버려졌던 두고양이에게 행복이 뭘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덕구가 살아냈던 1년 4개월의 기록

집사가 생각해도 억울할것 같아요

많은 고양이가 있어도 혼자가 좋은 고양이

깜쪽 같이 속았네요 집사만 바보 됨

아픈상처가 있는 아이가 한아이를 위로하고

아이들보고 화가났다가 ,그나마이동장째 버려서 다행인가 싶네요

길냥아 어디가니

두 고양이가 같이 버려졌고 한달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연속 되는 구조 실패로 상처는 커지고 겨울이오고 .보세요 해피앤딩 입니다^

가엾은 고양이 남준이 태형이 이야기 입니다 아미님들 이해 하소서

이 괭이는 성상 앞에서 기도 합니다

하룻만에 파양되서 돌아온 고양이 서울이

너무한 주인놈

이 눔아 크리스 마스 잖어~~~~

10년째 길냥이에게 교회 마당을 빌려주는 교회

불법 업자가 폐업 했다고 길에다 유기,임신한 고양이는 네마리의 새끼를 낳았습니다

청소기 막힌다 종이 쪼가리는 비짜루로 쓸어라

질투 때매 방언 터진 고양이

고양이도 외모를 보는가 봐요 도통 인기 없는 고양이

사랑한다 온몸으로 말하는고양이

티모시가 찬밥이 됐어요 이런지 좀 됩니다

긴 기다림 끝에 입양간 고양이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