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1

AI시대, 박사 인플레와 청년 박사 백수, 범죄분석 원탑이면 뭐하냐 걍 사는 거지!

23:29

순경출신 경찰공제회 이사장, 무능하고 비전문적인 공무원재해심의회 공상처리

20:04

혼사녀 주거침입 현역육군간부, 무능한 검찰수사관들(집행유예 취소 집행), 트럼프의 관세전쟁과 마약카르텔 수괴 압송

15:34

미세 행동분석, 트럼프의 양손 트라이앵글과 집단 페르소나

21:05

3월 1일

26:33

밀실 살인사건!, 누가 '진 해크만' 부부를 죽였을까?

26:27

조선일보 폐간?, 식약처 특사경, 위치추적 앱, 투자리딩방 사기, 보험조사와 경찰 수사정보 유출

26:56

광주 흉기난동범 총기제압사건에서 놓친 몇 장면, 제주 무비자 입출국 중국 범죄자 유골함 절도사건, 나이롱 환자 근절

14:09

성범죄 추정 흉기난동범 권총사살 but 경찰 부상

20:41

지연된 정의, 왜곡된 정의

25:42

김현정은 이준석한테 왜 그럴까?, '뉴스쇼'가 사건사고를 다루는 방식에 대한 불편함, 대화경찰과 경찰 전문화

23:10

2월 23일 오늘만 버티자!

25:33

'알 수 없는 이유' 가 의미하는 intent, 가족경영 사회복지법인에서의 성적 괴롭힘, 공허한 하늘이법, 소방활동 중 도어락 파손으로 발생한 손해배상?

27:19

내가 초등학교 동창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 내가 12/3을 V1견제용이라고 분석하는 이유

18:55

산불 연쇄 방화(광) 프로파일링, 전세 사기의 또 다른 공범 신탁 회사?

29:27

트렁크에 아내 body를 넣어둔 남편!, 편의점 알바생들의 안전

28:17

미수범을 처벌하는 이유, 90대 피해자 70대 가해자, 고령자에 맞는 행형, 연극계 미투, 유심칩 소액결제 사기

28:53

2월 18일 사기범은 되돌아온다!

24:06

사건과 처벌들, 디지털 역량과 경찰치안 대응력

26:45

뜬구름 잡고 있는 교육부(누가 하늘이법의 핵심을 가리고 있는가?)

23:38

2월 13일

22:52

대전 초등생 살해범의 동기가 '가학적 욕구'라는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며!, 외양과 그 결과가 유사하다고 '정신질환'과 '심리 이상'을 혼재시키는 것은 비과학적 태도!

15:48

대전 초등학교 8세 여아 피살사건_교사에 대한 정신건강 및 심리 관리문제

24:00

목사방 '목사 김녹완', 프리랜서 보호법, '호수 위의 달그림자', 말린 영아 BODY, 덜 떨어진 병역 기피범

22:30

2월 7일

29:00

2월 5일

10:09

홍장원 vs 윤석열, 홍장원 WIN

22:32

2개월 영아살해의 구조적 굴레,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불법사채 범죄, 애물단지 경찰 미등록바디캠, 중국 전자기기의 광범위한 정보수집

28:04

탄핵 시국 와중에 경찰 인사적체 사태, 무고죄 판결로 본 형사재판

29:38

연세대 객원교수 출강, 미국 마가와 반핵파의 노선분화!, 경찰이 딥페이크 가짜뉴스 판별시스템의 주체가 되면 안 된다!, 이재용 항소심 무죄 판결과 특수부 검사들의 무능한 정의

29:26

석방 후 김신혜 근황과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들

24:58

우주로부터, 캐나다 여성 군 수장, 사회현상으로서의 범죄현상, GG

18:13

비상계엄은 여사를 지키기 위해서 한 게 아니라 여사를 견제하기 위해서 한 것?, 가짜뉴스로 흥한 자 가짜뉴스로 망한다!

29:32

DeepSeek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전국으로 퍼지는 군대노쇼 사기, 내란선동죄 판례

25:07

위법수집증거(독수독과), 가난한 자를 위한 정의

28:13

재난안전과 정치, 음주운전 경찰, 도벽, 상습사기, 잔혹성의 기준

24:32

서부지법 난동범들 변호인단의 입장을 듣고

28:51

요양원 대신 교도소(노령화 사회의 디스토피아)

28:16

박사방 벤치마킹 목사방, 새마을금고 대포통장 조직, 인천 전세사기 건축왕 겨우 8년

28:06

법원에 난입한 폭도들, 전국적으로 폭증하는 sns 부업사기와 어처구니 없는 경찰의 대응 그리고 언론의 무지한 인식

29:31

1월 14일 대통령 직속으로 경호 인력을 운영하는 국가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

17:06

사건과 사고들

25:40

극한 한파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26:05

분당야탑 건물화재, 여객기참사, 미국 사이버트럭 자폭

23:21

1월 3일 반성과 회고

28:35

뉴올리온즈 차량매스머더, 체포와 관련된 몇 가지

28:44

1월 1일 자기집 방화범, 목동깨비시장 차량질주 사건, 탈북자 노인대상 다단계사기사건

29:21

12월 30일 무안공항참사 애도!

21:28

아일랜드 살인의 추억(위클로 '소멸의 삼각지대' 연쇄실종살인사건, 범인 추정 의심자 래리 머피), 일본 가택침입강도사건(야미 바이토_어둠의 알바)

28:06

부동산등기부등본의 공신력, 뉴욕지하철 방화살인범, 일본 맥도날드 30초살인범, 검찰청 범죄동향은 개구라!(10-20대가 마약범죄 주류라고?), 전직 검경이 주가조작공범!

24:12

'아시아투데이'가 익명 사설을 통해 내란범을 옹호하는 이유는?, 제5의 진짜 실세는 누구인가?

26:54

한국의 사회동향 2024, 음모론의 위험성, 총격대비훈련의 문제점, 기술유출범죄

28:15

최고위 과정의 3대 인적 요소(관료+무당+쩐주), 최말자씨 재심, 지옥이 된 요양원, 서버관리자가 단순 방조범?, 범죄해결 단서제공 구글 스트리트 뷰

28:27

4대 금융지주 순이익 17조- but 정작 30대 싱글맘은 불법사채업자에 희생), 산악훈련 중 사망 김일병 사건, 일본 맥도날드 묻지마 흉기 살인, 변호사 사칭 사기

28:37

과학수사관 에세이집 출간을 축하하며 그러나 또 다른 열정 페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

27:05

내란, 군사 반란 범죄자의 2차 대국민 선전포고 방송에 대한 행동 표정 분석, 결국 실세 ㄱㄱㅎ 를 잡아야 해결되는 국면

28:04

12월 9일 몇 몇 사건들

29:41

새로운 집회시위 문화(K팝공연같은 탄핵집회), 조잡한 훈수꾼 홍준표(기회주의자 너도 역사에서 사라져야), 현대차 주행시험 연구원 3명 CO 질식사, 법관의 합리적 증원, 갑질 경찰

29:19

물품음란증 범죄(여성 스타킹), 혼인빙자 사기범죄(불구속 재판 불출석, 자유형 미집행자 문제), 엘리베이터까지 따라가 내리면 경범죄

28:41

내란 및 군사반란 미수범을 반드시 처벌하고 우리의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