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2

일본70대재력가피살사건, 딥페이크 범죄자의 황당한 형사보상금 청구, AI 장착한 KICS, 이춘재사건 해결을 자랑하는 파렴치보다는 경찰의 무능과 부도덕 먼저 자성해야!

29:19

성인 실종과 가족의 난해함, 평균근속 15개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27:50

삐삐를 이용하다니!, SS는 제대로 대응했는데, 조커 폴리아뒤와 영화로 보는 범죄적 현실, 유튜브 셀럽의 전성시대

27:02

Cop父가 잔혹한 아동학대 가해자!, Cop이 된 학폭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청첩장을 보내다!, 무인단속 과태료가 왜 정부 주머니로?, 딥페이크 난리인데 정작 전문상담교사는 어디에?

23:38

무도실무관 오해말길!, 우씨왕후(유목 전통의 형사취수혼),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아직 미완성의 변영주 필모그래피), '조 나바로'의 행동의 심리학(해리스_트럼프의 바디랭귀지)

29:18

명절 빈상가털이, 검찰의 뒷북(보이스피싱 피해자 심리분석), 상습 사기범에 대한 추적과 수사에 4개월이나, 지적장애 가학피해 청소년의 가해자에 대한 흉기 살인(심신미약, 정당방위)

28:25

늦어도 너무 늦은(이제야 잡기 시작하는 경찰), 면접알바 ㄱㄱ범 형량이 겨우 7년, 대학가 원룸촌 ㅁㅇ제조 외국인들, 디지털 긴급 영장(음주측정 절차위반 무죄)

28:41

신당역 스토킹 2주기(아직도 제자리걸음), 경기특사경 식품위생단속, 콜트 그레이(사전징후 놓친 학교), 당사자 피신 미공개

29:30

꼴값 & 주제 파악의 중요성, 경찰대를 없애라!, 명절이면 반복되는 상투적 특별치안대책?, (한림원) 위인설관, 무식한 기재부 공무원이 결정하는 범죄&치안 예산이라니!

27:36

잠긴 순찰차가 아니라 퍼질러 잔 당직 경찰이 문제의 본질

24:33

아이들까지 동원한 가족 보험사기, 성병 옮김 아동 ㅅㅂㅈㅈ 겨우 18개월, 딥페이크 예방대응 또 헛짓거리

24:49

솜방방이 경찰 감찰, 속 빈 강정 경찰 인력 조직문화개선 토론, 외모비하는 아니지 않는가?

29:16

후기 작가 '검은 부엉이'의 존재감, 경찰 'ㅋㅅㅂ 알리미' 불송치, 11살 차량절도범

23:58

내가 범죄재현프로그램을 싫어하는 이유!, 범죄 다큐멘터리, 범죄를 소비하다!

27:53

대전 이중구 PCL-R 점수가 16점?, 도대체 누가 검사한 것일까?, 황당한 프로파일링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 당연 임명

29:53

큰 사건 사고가 반복되어도 사회가 변화하지 않는 것은 누군가 그런 혼란으로 이득을 보고 있기 때문, 다양한 추상적 논의도 중요 but 구체적인 플랜으로 모아져야

27:51

50대 경찰 스토킹 유죄, 일본도 전수조사 엉망진창, 딥페이크 신고를 무단삭제한 인천경찰, 송유관 절도, 본말이 전도된 법무부 교정본부 종합상황실, 유아인 법정구속

29:08

5년 교제폭력 피해여성 폭행피해 중 방화살해(1심12년, 교제폭력 감수성이 부족한 판결문), 가재는 게편?(운전면허 심의위원 출신 변호사_ 음주측정거부에도 벌금만 2200만원)

30:00

형사 4명의 용의자 소재파악 방문 중 8층 베란다 추락사(너무 허술한데, 옆집 주민들에게 위험하기도 했었는데)

29:40

무능, 무의지 경찰이 언제나 하는 바보짓(또 형식적인 딥페이크 특별단속기간?무려 7개월), 가평 캠핑장 변사, 왜 옥외광고물 탓 하나?, 하동 파출소 순찰차 질식사_잠만자는 파출소

25:08

고등학생 지하철ㅁㅋ범 처리, 가스라이팅 착취범죄, 조커문신, 아동학대실태, 농산물 절도

29:37

딥페이크 논란의 시작(VIP 때문), 연두색 번호판, 법정에서의 흉기공격, 보호관찰소에서 발찌착용자 방화, 왜 추가 기소?, 판결문 쉽게 쓰는 법보다 판결문 공개하는 법 먼저

29:45

딥페이크 비상사태, 사라진 어른(위험한 실종)

12:36

짧은 휴가 후 복귀! 강화도 동막 해수욕장

26:31

부천 상동 호텔화재 참사 최초 119신고 녹취록 분석_ 이렇게 허술하고 주먹구구식이라니!

27:33

세탁캡슐, 심정전달제도, 방어권이 취약한 피고를 상대로 한 선입견 수사-기소, 소라넷에서 울갤러까지

29:34

5자녀부양 이유로 10대 대상 성 착취 범죄 선처를 바라는 40대, 스프링클러가 아닌 대안은?,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장에 나타난 ㄴㅌ버스, 상습 ㅁㅇ처방의사_ 4천만원 벌금형

24:53

부천 상동 호텔화재 참사 3 _ 소방당국자, 언론, 사이비 전문가들, 정치인들 등등 모두 하는 꼬락서니가 가관,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22:52

부천 상동 호텔화재 참사 2

29:38

경찰학교 교육생 유상 카풀( 왜 충주맨이 사과를 하지?), 강남 백화점 도벽 여성, 뽕의 계보

29:00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태산명동서일필 이선균사건 수사결과, 1년이면 만드는 물뽕 키트를 20년간 방치한 그들!, 언제까지 검사들은 같지도 않은 정의라는 낯 뜨거운 가면을 쓸까?

28:03

김호중 방지법 논란과 팬덤의 폐해, 연예인 상대 사기와 심리적 케어, 국민참여재판 항소심에서의 추가 증거조사와 사실심 범위에 대한 대법원 법리 판례

26:02

가출 신고된 40대 여성이 왜 파출소 주차장 순찰차 안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나?, 어느 기레기의 수준 낮은 백해룡 흠집내기

28:28

경찰 비번 대기시간도 수당 지급해야!, 범죄수사에서 CCTV 블랙박스 만능주의는 위험하다!, 넘쳐 나는 cctv 예능의 가벼움, 수년 간 발암 폐수방류 공장주 겨우 벌금 500만원

29:02

아직도 그알을 믿냐?(신정동 사건에 대한 황당한 어그로), 혼사녀 집에 불법전입, 사법통역사, CO2소화설비, 보이스피싱 변작 앱 개발자에게 집행유예라니!

28:59

겨우 50일 짜리 지방경찰청장이라니!(경찰 계급제도를 직급제로 전환해야!), 공무원 뇌물사건(투명한 인허가 및 사건기록 공개의무), 광복절 폭주족의 다른 버전- 따폭연_지폭연

29:10

광복절 KBS '기미가요'라니!, 친일청산, 탐정 이전에 사법구조개혁

28:20

극한 폭염 중 극한 폭우, ㅋㅋㅇ오류라니!, 재판에 AI활용

17:50

방송 가기 전 잠깐!

29:32

인천 시청역 탄산음료 사건(Product Tampering), 제주 출장부검, 부산 건설사 경찰로비사건, 경-검-경 사건 뺑뺑이 연간 10만건(일반 시민들 사법 피해자 양산)

29:51

세상에 인재가 검사 출신 밖에 없냐!, 또 경찰대 세상인가? 김대두가 연쇄살인범이라고? 놀고있네!

29:56

한국에서 음주운전이 근절되지 못하는 이유!, 솜방망이 처벌, 차량몰수_벤틀리법, 경찰이 범죄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는데_객관적 데이터가 없는 데이터기반경찰활동이라니!

29:06

인질극 도주 이틀 만에 자진출석한 지명수배범 but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 경찰대 개혁 졸업생 경위시험, 또 조폭검거로 숫자 놀이하는 경찰청

28:56

그 부부는 이상해!, 소년 흉악범들을 군대식 캠프에서 교화하려는 뉴질랜드_ but 1년 이내 재범률이 92%, 끝 없는 논쟁

24:07

직장동료 특수상해사건을 다른 시각에서, 창원시내에서 벌어진 인질극으로 검찰수사관이 놓친 A지명수배자, 해리스와 윌리 브라운

29:32

그냥 이것저것 생각할 것들

28:10

너무 평범해서 비범한 팀 월즈(민주당)부통령 후보, 시체장사 중국 장례식장, 인천 전기차 화재_스프링클러 잠궈, 벤츠에 싸구려 중국산 배터리라니!, 왜 자치경찰위원장에 검사출신을?

28:28

왜 하필 그 인천세관장이 논란의 중심일까? 경찰 수사상황 알림서비스, 더 큰 공적 정의_밀양사건의 끝이 사이버렉카 처벌이라니!, 악마같은 유명 국악인

29:00

무엇을 하려고 이런 자들을!, 2조원대 주가조작세력을 때려잡았다는 합수단의 신화! 글쎄? 과연 그럴까?

29:02

도대체 백해룡 경정은 어떤 걸로 용산을 불편하게 했을까?, 왜 경찰은 쿠팡 리스트 수사를 안 할까?, 승진이라면 조작도 불사하는 모지리들

28:14

전세계 독보적인 1위, OECD평균의 2배, 10만명당 24명의 불명예, 바로 ㅈㅅ율, but 뭐가 진실일까? 산재은폐는 아닐까?

27:18

제대로 분석도 못하고 대응도 못하니 무한반복 범죄지옥!!!

26:55

사회불만범죄(숭례문 지하보도 청소노동자 흉기피살, 청주 공장 화물차 방화), 음주운전 참사(순창 3남매 사망), 습관성 음주운전범죄

27:07

대한민국이 사기 천국인 핵심적인 이유(재판 중 도주하는 사기꾼들_자유형 미집행자 전문 추적을 안 하니까!, 사기 범죄수익을 전문적으로 환수 안 하니까!)

29:11

동전 던지기로 경찰 특진?, 치안평가기준이 검찰송치 정량평가라니!, 숫자보다는 질적 경쟁력!

28:43

2024년 8월 3일 극한 더위 중!

27:15

일본도 망상살인사건('도검류 소지 전수점검'이라니 누구를 죽이려고!), 범죄 예찰 시스템_Pre-Profiling

26:02

봉화 3일 후 음독자 사망과 사망자를 피의자로 언론에 흘리는 수사팀의 잔꾀, 양재웅의 가식적 사과, 대통령실 이원모 인사비서관이 치안정감 승진 면접까지? 이거 너무한 거 아냐!

20:44

용산은 왜 개입했을까? 인천세관 국제마약조직 공범의혹 사건, 쯔양과 현 대표의 진솔한 해명이 필요하다!, 경찰대 출신 변호사들의 '성범죄 법률서비스'

15:06

2010 07 29충북 영동의 저수지, 강남서 이용준 형사가 떠올랐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