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현상 | Poke

패닉현상
Posted 1 week ago

안녕하세요? 패닉현상입니다.

저에게 게임 외적으로 음악 등
다른 콘텐츠적인 영감을 많이 줬던
'사일런트 힐 2'의 리메이크 버전이
다가오는 화요일에 출시됩니다.

얼리 억세스로 프리미엄판으로
구매하신 분들의 평을 들어보면
아주 좋다고 하니, 더도 말고
과거 느꼈던 감정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만 해주면 좋겠습니다.

10월 8일 화요일 퇴근 후에
바로 방송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패닉현상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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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현상
Posted 2 weeks ago

안녕하세요, 패닉현상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잘들 지내시는지요.

일이 바쁘다보니 콘텐츠 업로드도 느리고
트위치랑 치지직에서 시간날 때 마다 짤막하게
방송을 하곤 있지만, 유튜브 구독자님들께
인사를 드릴 기회가 거의 없는 듯 하여
오늘 및 주말 동안 '히트맨 암살의 세계'를
초회차로 플레이를 할까 합니다.

유튜브에서도 라이브 예정이고,
정확한 방송 시간은 알 수 없으나
픽스가 되는대로 알림을 통해서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패닉현상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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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현상
Posted 3 months ago

[레디 오어 낫 75번째 격주 개발 브리핑 간략 요약!]

[1] 곧 출시될 첫 번째 DLC인 'Home Invasion'의 스토리적인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나온 티져 트레일러가 공개 되었습니다.

[2] 앞서 소식 전해드렸던 언리얼 5.3 버전으로의 게임엔진 업데이트가 내부적으로 완료가 되었다고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실질적으로 플레이하는 유저가 체감하기보다는 모더들이 모드를 만들면서 많은 편의성을 가져올거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3] 오늘 본 격주 개발 브리핑을 이후로, 격주(2주) 단위가 아닌 4주로 텀을 늘려서 소식을 전해준다고 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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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현상
Posted 4 months ago

[레디 오어 낫 74번째 격주 개발 브리핑 간략 요약!]

[1] 24년 1분기 출시 예정이던 첫 번째 DLC는 (글쓰는 현재 벌써 2분기가 지나서 3분기 들어선 시점인데 이제서야 이야기를...) 거의 다 완성이 된 상태이지만, 조금 더 다듬어서 '적당한 시기'에 출시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다음 격주 브리핑 때 자세한 개발 현황을 공유해주겠다고 합니다.

[2] 첫 번째 DLC에는 3종의 신규 무기가 추가 될 예정이고, 이는 DLC 이용 권한이 있는 유저 뿐 아니라, 스탠다드 유저들에게도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3] 3종의 신규 맵이 추가가 될 예정이며, 이는 DLC 접근 권한이 있는 유저들이 게임 호스트를 하게 되면, DLC 권한이 없는 일반 유저들도 즐겨 볼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4] 현재 언리얼 엔진 4.27 버전에서 5.3으로의 업그레이드를 마무리 했다고 합니다. 특히나 이게 늦어진 원인중에 하나라고 이야기는 하고 있으며 (*사전 공지를 해줘야지 그러면... 변명으로밖에 안느껴짐)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기 위해선 이 작업이 필수였다고 합니다. (특히나 DLSS 및 FSR 및 새로운 툴을 활용하기 위해선 엔진 업그레이드가 필수였다고 합니다. 근데 이거 4.27에서 5.3이면 언리얼 4에서 언리얼 5로 업그레이드가 된 건지...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내용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언리얼 5.3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 절차가 완료되는대로, 모더들을 위한 모딩툴을 배포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5 - 6

패닉현상
Posted 5 months ago

[레디 오어 낫 73번째 격주 개발 브리핑 간략 요약!]

[1] AI의 사격과 관련해서 시스템을 좀 변경하고 있다고 합니다. CS Gas 투척으로 인해 일종의 '가스 벽'이 생기면, 이곳을 통해 사격이 되는 총격은 그 정확도가 상당히 많이 떨어질것이라고 합니다. 연막탄도 해당이 되는거니...?

[2] 이제 벽과 벽 사이 아주 작은 틈을 통해서 AI가 나를 인지하고 사격을 가하던 일종의 버그같은 부분이 없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어떤 버그성의 느낌이었는지는 사진 참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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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현상
Posted 6 months ago

[레디 오어 낫 72번째
격주 개발 브리핑 간략 요약!]

[1] 첫 DLC인 'Home Invasion'이
출시되면서 'Quality of Life improvement
and features'라는 타이틀의 무료 업데이트도
같이 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름을 보니
버그 픽스나 편의성 개선 이런 것들이
중심이 되는 무료 패치일 듯 하니 기대는...

[2] 개발사는 DLC 보유 여부로 유저풀이
쪼개지는 걸 원치 않아서, DLC를 보유한
사람이 호스트면, DLC를 보유하지 않은
플레이어가 방에 들어와도 같이 DLC를
플레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건 좋네요.

[3] 첫 DLC에는 3가지의 맵과 2가지의
신규 무기가 추가가 된다고 합니다.

[4] 'Home Invasion' DLC에 추가되는
미션들은 본편의 '다크함'을 계속 이어가나,
좀 더 색다른 경험을 드릴 것이며, 본편의
악에 대한 흑막에 대해 좀 더 알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제 생각엔 마지막
미션을 해보면 아시겠지만, 미션 초반에
본부에서 뭔가 작전 진행에 있어 저지를
당하죠? 그 부분에 대해 뭔가 연결되는 게
아닐까... 생각은 해봄.

이상입니다!

5 - 13

패닉현상
Posted 6 months ago

[레디 오어 낫 71번째
격주 개발 브리핑 간략 요약!]

[1] '다이나믹 대사 시스템'(?)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이게 근데
NPC와의 대화를 말하는건지
일반 MMORPG를 보면
캐릭터 간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그런 부분 (ex. 춤추기, 뽀뽀하기 등)을
말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음

→ 다수의 캐릭터 간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다양한 대사들을
개발하고 있다고 함
→ 뭔가 플레이어가 선택 할 수
있는 옵션도 주어질 거 같음
(Intricate level of customization)
→ 현재 구현된 음성들을 좀 더 고도화
→ 신규 대사 녹음 중이라고 함

[2] '립 싱크 시스템' 개발 중!!

→ 별도 번역 영상으로 3월 30일
정오에 제가 예약 업로드 걸어둠.
→ 여유되실 때 한 번 봐보시길...

[3] 뭐가 중요한 진 잘 모르는 거 같고...
재밌는 댓글을 봤는데,

No deployable ladders
No sniper overwatch
No cutting the power
No 9-bangs
No K9's
No shields + taser
no drones
No 8-man teams
No PVP

처음 약속 하나도 안지키고
이딴 필요도 없는 립싱크나
개발하고 있는 걸 보니 딱하다네요...

공감함.

5 - 10

패닉현상
Posted 7 months ago

[레디 오어 낫 70번째
격주 개발 브리핑 간략 요약!]

[1] 이동 애니메이션과 기타
추가적인 애니메이 작업들을
더 진행하고 있다고 함

→ 테이져건에 맞았을 때 쓰러지는 모션
→ 경기관총 등 무거운 총기류를 들었을 때
좀 더 힘들게 이동하는 모습
→ 좀 더 현실적으로 쉴드를 사용하는 모습

[2] 게임 캐릭터의 대사 시,
입술이 맞게 움직이는 부분에 대한 반영

[3] DLC에 대한 내용은 없네요,
어떤식으로 나올지...

3 - 4

패닉현상
Posted 7 months ago

[레디 오어 낫 69번째 격주 개발 브리핑 간략 요약!]

[1] 커뮤니티와 내부 토론을 통해,
AI 개선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중
→공식 디스코드에 내용 남겨주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함

[2] 게임 최적화 개선
→큰 내용 없음...

[3] 언리얼 엔진의 'probe'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사운드의
전반적인 개선을 작업 중이라고 함
→ 3월 2일 오후 5시에 보이드 인터랙티브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번역한 버전을
제가 업로드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다양한 토론의 장을 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아니 XX 이거 매번 핸드폰 어플들
업데이트 할 때 업데이트 내역들이
비슷한데 뭔가... 음

2 - 4

패닉현상
Posted 8 months ago

안녕하세요, 패닉현상입니다.
이제 정들었던 트위치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트위치의 해상도 열화 &
다시보기 다운로드 불가 정책은
제가 유튜브를 운영함에 있어
부득이하게 스트리밍과 이원화되어
약간 ‘일을 하게 느끼는’ 과정이
계속해서 이어져왔습니다.

부족한 콘텐츠 발행 빈도를
줄이기 위해 시작한 유튜브 라이브도
유튜브 자체에 방문해주시는 타깃에 맞지않는
긴 시청시간과 다듬어지지 않은 콘텐츠의
깊이때문에 몇몇 구독자님들이
떠나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아래와 같이
운영을 할까합니다.

Long : 스트리밍 하이라이트 or 기획 콘텐츠
(*유튜브 라이브는 안할 예정입니다.)
Shorts : 스트리밍 하이라이트
(*이게 제 채널의 근간인데… 잊고 지냈습니다.)

초심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일이 바쁜 와중에 트위치 팔로워 이관은
하지 못해서 제로 베이스부터 모든 걸 다 시작합니다
ㅠㅠ

닉네임은 그대로 ‘패닉현상’으로 할 예정이니
이번주부터 많이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자.

3 - 8

Welcoem to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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