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3

[다큐 ‘가족’ 109회 3부] 장사하느라 정신없는데 빈둥빈둥 놀면서 돈 달라고 조르는 남편에 부하가 치미는 아내

11:14

[다큐 ‘가족’ 109회 2부] 겨우 4시간 자고 새벽 1시부터 일하는 팔자에 서러워 울다 피곤해 지쳐 잠든 아내

14:13

[다큐 ‘가족’ 109회 1부] 18살 어린 나이에 얼굴 한 번 못 본 무려 9살 많은 남편과 결혼한 아내

13:14

[다큐 ‘가족’ 110회 2부]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6살 지능에 조금 모자라도 어머니에겐 최고로 예쁜 며느리

16:53

[다큐 ‘가족’ 110회 3부] 세상 떠나면 돌봐줄 사람 없이 홀로 남겨질 7살 지능 아들이 걱정인 86살 어머니

10:31

[다큐 ‘가족’ 110회 1부] 28살에 남편 죽고 7살·6살 지능 아들 며느리에 손주까지 키운 81살 어머니

11:26

[마냥 이쁜 우리맘] 자식도 못해주는 수술해 준다니 너무 고맙다며 우는 엄마

11:16

[마냥 이쁜 우리맘] 이혼 후 다시 만난 두 사람, 남편은 아내의 첫사랑이었다

14:29

[다큐 ‘가족’ 111회 3부] 죽기 전 54살 딸이 좋은 짝 만나 결혼하는 거 보는 게 소원인 87살 폐암 말기 어머니

14:41

[다큐 ‘가족’ 111회 2부] 식당 일에 어머니 병간호까지 결국 쓰러진 아내가 걱정돼 한달음에 달려온 남편

17:01

[다큐 ‘가족’ 111회 1부] 밤만 되면 죽을까 봐 걱정하는 폐암 말기 어머니에 가슴 아파 오열하는 딸

13:27

[다큐 ‘가족’ 112회 2부] 밀린 집안일하느라 장사 늦게 나왔는데 무턱대고 화부터 내는 남편이 야속해 펑펑 우는 아내

16:51

[다큐 ‘가족’ 112회 3부] 번듯한 직장 때려치우고 시장에서 풀빵 장사한다는 아들에 속이 문드러진 부모님

15:03

[다큐 ‘가족’ 112회 1부] 첫눈에 반한 남편 다른 여자에 뺏길까 부모 반대에도 같이 살아달라고 매달려 결혼한 아내

14:35

[마냥 이쁜 우리맘] 엄마도 나이 들었단 생각과 죄송함에 눈물 꾹 참는 딸

13:42

[마냥 이쁜 우리맘] 자식 위해 가난 이겨야 했던 엄마의 두 발은 이렇게 변했다

14:28

[다큐 ‘가족’ 113회 1부] 배운 것 가진 것 없어 전기도 안 들어오는 오지에 들어와 호롱불 켜고 사는 노부부

21:50

[다큐 ‘가족’ 113회 3부] 생활고로 힘들어 살아생전 부모님 모시지 못해 산소 옆에 집 짓고 사는 노부부

10:22

[다큐 ‘가족’ 113회 2부] 무거운 짐 이고 가는 아내 나 몰라라 뒤에서 뒷짐지고 따라오는 할아버지

05:47

[이것이 인생] 나이 지긋한 제자도 호령하는 선생님? 장애 딛고 국악인 된 작은거인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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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14회 3부] 불러도 대답 없는 가슴에 묻은 어린 아들 보고 싶어 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아버지

11:43

[다큐 ‘가족’ 114회 2부] 아들 산소에 갔다 돌아서서 오려면 가지 말라고 부르는 거 같아 발이 안 떨어졌던 엄마

15:45

[다큐 ‘가족’ 114회 1부] 17살 어린 나이에 죽은 아들 떠나보내지 못하고 산소에서 매일 목놓아 우는 아버지

11:36

[다큐 ‘가족’ 115회 2부] 부모 사랑 못 받는 불쌍한 손자 엄마처럼 챙겨주는 이웃에 고맙고 설움이 복받쳐 오열하는 할머니

16:27

[다큐 ‘가족’ 115회 3부] 불러도 대답 없는 아빠에 할머니 없는 곳에서 참았던 슬픔 토해내며 목놓아 우는 13살 손자

17:52

[다큐 ‘가족’ 115회 1부] 6살 때 부모 잃은 어린 손자 혼자 남겨질까 죽지 못해 산다는 75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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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생] 북카페 사장이 '이주 여성' 위해 한국어 교실 만든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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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톡톡] 거북시장서 쾌적하게 쇼핑 후 신나게 즐기는 문화 예술 공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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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16회 2부] 마지막 가는 길에도 걷지 못하는 아들 걱정에 눈 못 감은 남편 떠올라 산소서 오열하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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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16회 1부] 사고로 두 다리 잃고 척수신경 손상으로 늘 찌릿하고 저린 통증에 시달리는 휠체어 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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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16회 3부] 집안 반대에도 장애인 아들 곁 든든하게 지켜주는 예비 며느리가 고마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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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19회 3부] 건강 안 좋아 산에 들어왔다 전국 떠돌며 수행 중인 남편 만나 결혼해 출가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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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19회 1부] 산에서 수행하며 11살 딸까지 다섯 식구 모두 출가해 스님의 길 걷고 있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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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19회 2부] 스님으로 계속 살아야 되나 다른 직업을 가져야 되나 고민인 16살 둘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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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생] 겁 없이 공중을 가른다? 자전거로 하늘 나는 남자의 화려한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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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톡톡] 고물가 시대에 가격 걱정 없다? 쾌적하게 180도 바뀐 거북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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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20회 2부] 전교생이 달랑 1명이라 공부 안 해도 5년 내내 전교 1등만 하는 12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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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20회 1부] 21살 꽃다운 나이에 친구 결혼식에 만난 7살 많은 노총각 남편 구제해 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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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20회 3부] 염전일로 바빠 11살·9살 어린 자식들 눈물로 시부모님에 맡기고 못 돌봐 미안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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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21회 2부] 사랑은커녕 구박만 받다 재혼 후 다시 여자로 만들어준 남편에 고마워 우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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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21회 1부] 부잣집에서 태어나 평생 부엌에 안 들어가 봐서 음식 할 줄 모르는 90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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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21회 3부] 다 늙어 주책이라고 반대하는 자식들에 혼인신고 2달 만에 이혼해 법적으로 남남인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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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인생] 발길이 닿는 곳마다 영화 속 한 장면! 말 타고 해변 달리는 남자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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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22회 3부] 백발의 할아버지 됐지만 아내 눈에는 여전히 처음 만났던 멋진 21살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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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22회 2부] 혼자 일하느라 몸 져 누웠는데 나 몰라라 신나게 놀러 나간 남편에 화가 치미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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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22회 1부] 54년 한결같이 사고 치고 다니며 변명만 늘어놓는 남편에 속 터지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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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23회 2부] 돌도 안 돼 버려져 얼굴도 모르는 엄마지만 자식들에 찾아주고 싶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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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23회 3부] 키워주신 할아버지 할머니 속상할까 엄마 보고 싶지 않다는 7살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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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23회 1부] 겨우 10개월 된 핏덩이 자식 버리고 집 나가 소식 없는 며느리 대신 손주들 키우는 노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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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24회 2부] 술만 마시고 가정은 나 몰라라 하는 남편 대신 어린 자식들 앞뒤로 들춰업고 일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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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24회 3부] 고작 3살인데 이유도 모르는 엄마와 생이별에 목이 쉬어라 우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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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24회 1부] 20살 어린 나이에 속도위반으로 무려 12살 많은 남편과 결혼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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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이쁜 우리맘] 27년 전 겪은 엄마의 사고, 상처로 남은 그날의 기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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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이쁜 우리맘] "남편이 나보다 먼저 갔으면.." 치매 걸린남편 향한 슬픈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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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26회 1부] 의료사고로 뇌병변 장애 앓는 형 심장소리 들어야 마음이 편해지는 9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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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26회 2부] 아픈 형 위해 용돈 탈탈 털언 큰맘 먹고 사 온 장난감 고장에 속상한 9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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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126회 3부] 혼자서 목 가누는 뇌병변 장애 11살 형이 멋지고 듬직한 9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