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8

오늘도 배꼽 잡은, 갈릴리 여행2-그런 동네에서??? 어버이주일 삼산성서침례교회(김재욱목사님)예배(2024.5.5.)녹음+동영상, 비오는 주일 꽃님씨와 예배, 주님, 감사합니다.

04:37

2021년 아빠의 기쁨! 댕댕이, 멍멍이, 개 세마리, 사랑이, 행복이, 장군이, 고마운 강아지들!

16:34

치매엄마 꽃님씨 87 잘 생기고 친절하신 친척 시아제를 못알아봐도 괜찮아요. 계속 이야기하다보니 조금씩 생각이 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랑받은 기억은 또렷해요. 경주 이씨 문중

07:09

치매엄마 꽃님씨 89 안동역에서 가사의 비밀이 풀리다! 오는 건지, 못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 마음은 녹고 녹는다. 오지 않는 그 사람이 우리 아빠였다니!

12:14

치매엄마 꽃님씨88 암것도 안갖고 와도 느그가 온 거이 좋아! 밥은 안묵어도 꽃이 좋아! 자식이 옆에 있는 것을 이렇게도 좋아하시는데~~

12:35

치매엄마 꽃님씨86 니가 하도 반강께 눈물난다! 밤중에 찾아온 큰 딸 내외가 얼마나 반가우셨는지 눈물난다고 우시는 꽃님씨! 편집하며 다시 보니 맘이 더 찡합니다.

08:53

치매엄마 꽃님씨85 가사를 잊어부럿어! 그렇게 좋아하던 애창곡 가사를 잊어버렸지만 그까짓거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엄마!!!

17:00

치매엄마 꽃님씨84 골절사고 2개월전의 꽃님씨, 2022년 9월 추석, 수백번 들은 한 맺힌 이야기. 엄니! 내가 너무 억울하고 피눈물이 나올락하요.왜 학교를 못가게 했소?그 때!

12:15

35년만의 리마인드 신혼여행1 제주도, 섬속의 섬 우도, 유채꽃, 검멀레 해변, 보트

05:51

치매엄마 꽃님씨83 꽃님씨의 현재 일상이 찡합니다.선긋기, 색칠하기, 이름쓴 것조차 장합니다. 꽃님씨 언니의 "한많은 대동강" 뭉클 뭉클! 젊은 난초이모, 1992년 외할머니

07:15

제주에서 온 그녀들의 화순 나들이, 꽃님씨께 전수받은 맛있는 식혜맛은?, 화순동구리생태공원, 수만리 트레킹길 해먹 즐기기, 양동 통닭

04:37

소등섬에서, 그녀들의 특별한 여행, 유쾌한 그녀는 욕도 찰져부러요. 와우~ 에스쁘레소 전문점 체험, 커피값이 밥값보다 비쌌지만 괜찮았어요.

11:24

치매엄마 꽃님씨82 예수믿는 초신자 이모를 위해, 교회도 안다니는 제주도 조카가 불러드리는 몸찬양과 기도! 장난스럽지만 진심 가득한 공연, 청소에 절로 감동!

07:31

치매엄마 꽃님씨80 엄마와 보성녹차해수탕에 다녀오는 길에 이청준 작가 고향인 외갓집 동네에 들렀어요. 처음 보는 외갓집, 꽃님씨를 기억하시는 엄마 고향분들을 뵙고 감격! 소등섬

09:43

치매엄마 꽃님씨79 속지 말고 가그라잉! 네가 딱 보고잉~ !사랑하는 손녀들에게 배우자는 잘 추려서 속지 말고 시집가라고 신신당부하시는 꽃님씨! 꽃님씨는 속으셨나 봅니다.ㅠㅠ

19:55

치매엄마 꽃님씨78 설에 먹는 맛있는 무나물, 숙주나물 만드는 비법 전수해주시는 김말금 박사님! 한눈 팔면서 채썰기 장인, 설 장을 봐와서 막내딸이 설음식을 만들었어요.

15:07

제주도에서 꽃님씨의 조카들이 왔어요. 난초 이모가 입원해 계신 목포의 재활병원에서 난초 이모와 사촌동생들도 만났어요. 난초이모, 존경합니다!

07:31

치매엄마 꽃님씨77 밤중에 찾아온 딸이 반가운 엄마, 겨울인지 여름인지? 계절을 모르면 어쩐다요? 엄마, 그까짓 거 몰라도 돼요. 하루 하루 즐겁게 살아요. 운명교향곡 흉내내기!

08:15

졸업한지 44년만에 찾아간 나의 모교, 장흥 관산중학교, 그대로인 동상들. 교복 입은 단발머리 친구들, 까까머리 친구들,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나요? 보고 싶다! 친구들아!

09:29

치매엄마 꽃님씨76 화투의 여왕! 연속해서 6번이나 이기신 꽃님씨, 딸하고 화투친께 재밌다잉! 다동이 음식 앞에서 침 질질 흘리는 행복이와 사랑이, 이서방님 독감 이기고 힘내세요!

10:49

치매엄마 꽃님씨75 월급 타면 나 맛있는 거 사줘! 막내딸의 어리광, 주간보호센터가 직장이라는 꽃님씨, 어매가 학교 안보내준 것이 말도 못하게 섭섭해! 지금은 더 많이 섭섭해!!!

15:52

깜짝 방문! 서울 큰집 오빠가 오셨어요. 큰아버지께서 미국인 선교사님과 같이 삼산성서침례교회를 지으셨다는 놀라운 증언! 집안 어르신들의 극심한 반대로~~, 수제커피로스팅

08:23

짱감사선교회 양림동 선교유적지 탐방4ㅡ미국남장로회 파송 선교사 묘원, 사랑이 아니라 섬김입니다. 한국 복음화를 위해 목숨을 주께 드린 선교사님들의 이름을 한 분 한 분 불러봅니다.

12:20

짱감사선교회 양림동 선교 유적 탐방2 ㅡ미국남장로회 파송 양림동 선교사 유적지, 선교사 사택(피터슨,유화례) 선교사나무(흑호두, 피칸나무, 은단풍), 김현승시인, 65계단

18:28

짱감사선교회 양림동 선교유적지 탐방 3ㅡ미국남장로교 파송 선교사 묘원, 서서평, 오웬, 유진벨, 65계단, 양림동 선교사묘지

10:30

짱감사선교회의 양림동 선교유적 탐방기 1ㅡ 미국 남장로교 유진벨 광주 선교 첫 예배터인 사직도서관(여기에서 진리의 빛을!), 서서평 선교사, 유화례 선교사, 선교사의 밥상

04:09

치매엄마 꽃님씨74 - 60년 전 약혼사진, 결혼사진을 보니 아빠가 보고 싶습니다. 아빠~ 꽃님씨 기다리고 계시지요? 우리 모두 천국에서 만나요!

07:24

치매엄마 꽃님씨73 썩은 발톱을 짠커줘. 누가? 막둥이딸이. 꽃님씨의 금딸 효녀 막내딸이 발톱 잘라드리고, 발 씻어드리고, 염색도 해드렸어요. 건강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0:46

치매엄마 꽃님씨72 넘어져서 얼굴이 깎이고 여기 저기 멍든 우리 꽃님씨, 얼마나 아프고 놀라셨을까요잉! 골절이 안되다니! 우리주님이 지켜주셨네요!할렐루야!!!

07:39

한나회 10개월만의 만남인데 완전체, 우와 오지다! 김전도사님의 이스라엘 선교여행 중 나사렛에서의 초자연적인 은혜 체험 간증, 양림동 선교 역사 이야기, 기도회 간증 넘 재밌어요!

02:57

숯불에 타지 않게? 파릇파릇?김구이 달인인가요? 스냅을 활용한 범상치 않은 손놀림, 잔잔한 숯불에 고도의 기술로 김굽는 솜씨와 설명이 보통이 아니신데, 혹시 쉐프? 한국인의 밥상?

07:54

치매엄마 꽃님씨71 스마일상을 받아오신 꽃님씨, "그렇게 생각해불소!"사위의 장난스런 질문에 임기응변 짱! 2024 새해 첫날 정남진 해돋이 떡국 먹고 온 조카님들, 반가운 친구!

13:02

치매엄마 꽃님씨70- 2023년 마지막날 밤에 여동생네랑 굴을 구워먹었어요. 굴구이한 빨간 숯불에 소고기를 구워드리니 꽃님씨"환장하게 맛있다! 웃음이 나온다. 재미지다.호강한다!"

05:43

치매엄마 꽃님씨69 꽃님씨 골절사고 1주년이 지났어요. 기도와 도움을 아끼지 않으신 엄마 출석교회에 감사의 선물을 포장하여 김장 다음날, 세자매가 예배참석 전해드렸어요.주님 감사!

09:16

치매엄마 꽃님씨 67- 새벽 3시까지 김장 준비하는 꽃님씨의 4남매, 어린 시절 각자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왜 없었겠습니까! 살아내느라 다들 애썼다!!!해우,기생충,요충,십이지장충!

05:09

치매엄마 꽃님씨65 눈물나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눈이 내려 교회 못가고 엄마랑 집에서 주일예배드리는데 울 엄마가 은혜가 충만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1:49

치매엄마 꽃님씨64 울엄마가 좋아하는 영암숙모님 막둥이딸이 앙버터를 사왔어요. 효녀에 유머감각 짱! 울 오빠는 옆집 아저씨를 닮았나 봐요!ㅋ 귀여운 강아지들, 내 고향 장흥!

05:22

치매엄마 꽃님씨63 나(내)가 죽어불고 잡드라 요새! 누가 대문을 두들긴 뒤로. 얼마나 무서웠으면 울 엄마가! 세상에! 귀여운 꽃님씨, 우리 주님이 지켜주십니다. 걱정마세요.

08:20

치매엄마 꽃님씨62 딸들아, 느그가 온께 환장하게 좋다!불안해서 찌그러졌던 울엄마 얼굴이 활짝 펴졌어요. 눈보라 뚫고 온 보람이 있네요. 할렐루야! 멋진 크리스마스향초 수제향초!

10:56

치매엄마 꽃님씨 61- 내가 고추장 더 잘 했어! 암요!읍내에서 영암숙모님과 배꼽 잡게 하는 내리 아짐 만나다. 울엄마 동갑들 곗날이었구나.12월초에 핀 동백꽃이 너무 예뻐요!

09:10

치매엄마 꽃님씨60 고양이 말고 날 좀 사랑해줘!!! 고양이를 질투하는 울 엄마, 아버지를 아홉살에 여의시고, 주로 친할머니 손에 자란 울 엄마는 사랑이 더더더 많이 필요해요!

06:36

85세 젊은 청년, 백아산 관광 목장 아버님을 뵙다! 우리 둘째 딸 문주만 예수 믿어. (사랑하는)울 아버지한테 복음 좀 전해주세요! 이 목장에 공룡 발자국 화석이 있다고요?

10:08

치매엄마 꽃님씨57 나 내일 노치원 안갈란다. 느그 왔은께. 오메, 그라고 좋소! 새 옷을 좋아하시는 꽃님씨, 복실이 새끼들이 한달 되니 똘망똘망해졌어요. 귀여운 강아지들!

13:32

치매엄마 꽃님씨58 추어탕 맛나다. 나 교회 가! 목사님이 설교를 잘 해. 머리 숱이 많아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소변을 이불에 안 싸서 감사합니다! 복실이의 귀여운 강아지 다섯마리

03:54

2023.8.24. 비온 뒤 마당 쓰는 큰 사위, 연한 첫호박, 오지다 오져! 올해는 감사하게도 풋호박과 익은 호박을 오지게 나눠 먹었어요. 8월의 천관산 자태, 삼산리 후박나무

13:01

치매엄마 꽃님씨56 화투만 치면 집중력 최고가 되는 울엄마, 눈빛이 달라져요! 치매가 늦추어질 듯한 고마운 화투, 큰사위랑 놀아요. 마당, 옥상 청소하는 고마운 큰사위

12:04

치매엄마 꽃님씨55 꽃님씨 실종사건 속으로! 난닝구에 파자마 차림으로 엄마가 갑자기 밤에 사라진 사건! 이틀간 연속 자식들 속썩인 울 엄마, 도대체 왜???

08:30

치매엄마 꽃님씨54- "돈도 안줘!" 세상에나! 날마다 직장에 댕긴디. 뭔 일이다요! 수확했어요. 들깨 한 되, 검정콩 한 되, 고구마 15kg, 까마중 먹띠알 한바가지ㅡ오지다!

08:10

치매엄마 꽃님씨53-노래방 공연을 마치고 까꿍까꿍까꿍! 한마니 왔다. 둘째딸 돌보고 왔다. 어치께? 그작저작! 털실내화 사준 막둥이딸이 역시 최고여!

06:08

치매엄마 꽃님씨51-뿔이 단단히 난 꽃님씨 좀 말려줘요. 내가 보통 사람인지 아냐? 숭구한 둘째 딸! 고구마꽃, 천관산, 삼산리 후박나무

08:15

치매엄마 꽃님씨 50- 막내딸이 김치 담아 큰사위, 세딸들과 저녁 드시는 울 엄마, 손자들 이름도 기억하시니 감사! 천관산 자태

06:56

치매엄마 꽃님씨 49- 어쩌다 엄마! 꽃님씨의 복실이가 엄마가 되다니! 새끼 가진 것을 아무도 몰랐어요! 2023.10.28.다섯마리나!

07:32

치매엄마 꽃님씨 48-한여름에 세딸과 함께 한 꽃님씨에게 돗자리,부채, 음료로 호의를 베풀어주신 관광버스기사님께 감동!

05:09

치매엄마 꽃님씨47-우리 동네 풍물패가 아니었다! 먼 곳에서 정남진까지 연습하러 온 열정 풍물패에 신명난 우리 엄마 꽃님씨, 호박 수확, 은행 봉다리, 버들마편초, 노을, 천관산

08:42

치매엄마 꽃님씨46 엄마를 에스코트하는 고양이, 퇴근(?)하고 온다는 울 엄마, 달콤한 향기 금목서, 체리세이지, 분홍가우라, 천일홍, 천관산, 풍물 소리

26:22

치매엄마 꽃님씨45-삼산성서침례교회주일예배(2), 세딸과 함께, 렘32:6~8, "내일의 희망", 배꼽 잡는 김재욱 목사님, 2023.8.13. "믿음"이라는 댓가를 지불해야 희망

16:10

치매엄마 꽃님씨44-삼산성서침례교회주일예배(1), 세딸과 주일예배, 렘32:6~8, "내일의 희망", 아나돗 밭을 사라! 2023.8.13.배꼽잡는 김재욱목사님, 뒤집어야 희망이~

10:50

치매엄마 꽃님씨41-손가락 하나 까딱 않던 꽃님씨가 오이 써는 솜씨가?

08:05

치매엄마 꽃님씨42-화투치자는 울 엄마, 맑아진 정신? 잔소리꾼으로 돌아왔다! 힘들지만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03:34

치매엄마 꽃님씨40- 둘째딸에게 용돈받았어요! 오천원? 오백만원? 노치원 입학 축하금. 이쁜 딸,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