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

시장에서 만난 어마어마한(?) 재벌과 한 우물만 파는 가게

19:29

다른건 몰라도 이 영상은 꼭 보세요. 웃느라 편집이 힘들었던 영상 1위

09:25

(축)오늘 당선된 '대중상우회' 회장님과 요즘 시장의 불편한 진실

08:33

노량진 상인분들만 봐주셨으면 하는 영상...

13:53

출하주에게 마지막 경매란...? (feat. 대노재민)

10:30

여름철에는 민어? 비싸지만 전어가 제일 맛있습니다 (이상기후로 너무 안잡히지만...)

12:04

하... 이걸 누가 사냐...

12:55

복날이라고 복날 음식 먹는 시대는...

17:38

3년의 농사가 결정된다! 소매점 자리에 등급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0:23

형 나한테 악감정 있어?

09:16

[방두세트 마지막] 솔직히 이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05:37

[주문마감]양심없이 네고해서 박살냈습니다 (딱! 이틀만 주문받습니다!)

14:30

전복 1톤씩 팔아 본전만 찾는집 & 노량진 대기업과의 콜라보 이벤트

10:22

무더위 특집 보양세트! 시원하게 박살내겠습니다(부제: 이게 다가 아니다)

08:04

시장에서 다랑어 몸무게 재는 방법?

13:58

주말에 등장한 체급 파괴 3종 세트

12:15

경매 중에 생긴 일 (갑오징어 빡치면 나는 소리)

15:55

시장에서 회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말 한마디! (feat. 피카츄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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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입에 넣고보는 포식자와 중매인 하면서 가장 난감할때

12:10

모듬회 대짜 35000원에 200세트 팔면 벌어지는 일 (feat. 무진장수산)

04:49

※마감※ 5월15일 수요일까지만 받는 초특급 가성비 포장세트

19:38

킹크랩 사오면 다 죽고, 건강악화에 코로나까지... 악재 속에서도 무진장 열심히 할게요 (feat. 웰컴투)

18:09

무수면 40시간이 일상인 노량진의 '꼴통'

08:45

금값+금어기+금방 팔리는 애들, 노량진의 3금

11:39

기적의 딜교환, 방어와 부시리가 합쳐진 물고기가 있다?

15:47

[간재미 프로젝트] 진짜 개.맛.있.어.서 꼭 널리 알려보고 싶다 (feat. 거의 톰과제리)

18:07

첫 팝업 현장에 찾아온 무서운 손님과 X친 손님 (쿠키영상 있음)

11:05

참치뼈 기타메고 전국노래자랑 예선 통과하기

08:03

4월13일 한정판 50세트 박살내겠습니다

09:46

돌아온 중국인이 만난 노량진 마피아, 부르주아 경매사 그리고 독수리 사장님의 근황

12:17

배달,포장 안하는 '유명 오마카세 업장'과 콜라보 진행합니다 (feat. 일일알바)

15:18

800만 쇼츠에서 보던 얼음아저씨의 QnA (꼬라박세 준비과정)

07:23

불경기라 물량도 없고... 영상에 생선 한마리 안나오는 웃긴 영상

09:35

이번 주말에 '다랑어'랑 '홍어' 드시러 오실거죠...? 기다릴게요...?

23:01

'협력업체들의 해이해진 기강 잡고오기' 를 곁들인, 지금 먹기 좋은 수산물 소개 (feat. 한시적 이벤트 진행)

18:39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신 정육업자 형님과 물물교환 해봤습니다

14:29

A급이 비쌀 수 밖에 없는 이유

11:05

경매는 1시간 컷, 물량은 1/4 ... 지독한 월요일 (경매가 폭등)

16:30

4대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고등어 왕중왕전

18:04

유튜버만 2명 있는, 3형제 집안의 포항 여행기

13:18

눈에 저울달린 사람들

22:41

※실제 상황※ 지나친 강매와 거짓 그리고 호객행위... 반성해야합니다

11:19

시장에서 일하다가 모르는 사람한테 선물을 받았는데...

12:12

방어값은 바닥을 찍고... 장사는 최악이지만...

27:10

정말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살 수 있을까 (노량진중매인의 가락시장 탐방기)

09:50

새해 첫날부터 돗돔이 8마리나 올라왔다!?

10:35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과 함께 직접 먹어봤습니다

21:51

노량진 대게 전문가들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15:20

노량진으로 배달시켜본 방어회 보고 급발진해서 만든 영상 (방어회小 내돈내산)

13:03

노량진으로 배달시킨 회, 수산시장 사람들은 얼마인지 맞출수 있을까?

09:01

군계일학

09:02

주변에 있으면 무조건 재미있는 사람 1위

09:25

심각합니다... 5만원으로 살 수 있는게 없는 요즘 시장ㅠ

08:46

수산물도 배율빔 맞나요?? (feat. T1 결승전이 가고싶은 티저씨)

07:49

방어와 대삼치가 날뛰는 노량진

16:46

[MBTI J시청금지] 아무 대책없는 중매인의 대만 여행기

08:28

낮과밤이 바뀐 노량진 중매인의 퇴근 모습 (+요즘 공동구매가 뜸한 이유)

08:39

요즘 그렇게 싸다는 킹크랩! 진짜 싼건지 시장상인에게 물어봤습니다

08:16

다가온 노량진의 계절

13:47

시장에 믿을 사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