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9

[계사전 #27] 우리나라 최초의 마가복음 번역, 우리나라 기독교의 아버지, 이수정 [도올김용옥]

22:53

[계사전 #26] "이 말이 이해가 안 됐는데, 최근에나 이해가 됐어요" - 인仁과 지知의 양면 [도올김용옥]

28:58

[계사전 #25] 21세기 새로운 철학의 근본 - 고조선의 노래 #타고르 #기탄잘리 [도올김용옥]

21:16

[계사전 #24] 알고보면 세상 모든 게 음양의 문제 - 성선이다~성악이다~ 다 🐶소리~ [도올김용옥]

13:49

[계사전 #23] 동방사상의 원형, 일음일양지위도! 한번은 음이 되었다가 한번은 양이 되는~ [도올김용옥]

19:02

[계사전 #22] 신무방이역무체! 나는 더이상 서양철학을 공부 할 필요가 없어졌다 [도올김용옥]

19:16

[계사전 #21] "굉장히 합리적인 인간으로 보이는데, 날도둑 놈들이 많다" - 인간의 이성을 지금, 믿을 수 없다 [도올김용옥]

19:36

[계사전 #20] 지구가 이렇게 괴로움을 당한 적은 없었다 - 천지의 이자로만 살아 온 1만년 역사 [도올김용옥]

18:30

[계사전 #19] 우리 역사를 거부하는 우리 정치 - 우리는 독자적으로 살 수 없는 민족, 일본에 기대서 살아야 한다? [도올김용옥]

21:01

[계사전 #18] "인간이 지구의 에일리언, 우리가 살고 있 는 모습이 말세를 부르고 있다" [도올김용옥]

21:59

[계사전 #17] 과학숭배에서 Anti-과학으로 - 나의 시작과 끝을 안다 [도올김용옥]

18:46

[계사전 #16] 인류가 지구에서 살아 간다는 것 자체가~ - 8.15경축사와 남북통일 [도올김용옥]

20:37

[계사전 #15] "여태까지 이런 지독한 망조에 든 적이 없었다, 여기서 과연 어떻게 가야 할 것인가"? [도올김용옥]

23:27

[계사전 #14] 독립기념관의 존재 이유 - 니들이 날 뽑았지 않냐? [도올김용옥]

21:32

[계사전 #13] "자신의 허물을 느낄 줄 아는 마음" - 과즉물탄개 [도올김용옥]

10:23

[계사전 #12] "우리 민족은 어떠한 상황에도 비관적일 수 없다, 20세기 한국은 위대했다" [도올김용옥]

18:25

[계사전 #11] 주역을 공부하는 사람들의 운명? 일제가 조선불교를 두려워한 이유?[도올김용옥]

24:12

[계사전 #10] 트럼프가 상징하는 것? - 알고 좋아하고 즐긴다, "효사를 즐기면서 논다" [도올김용옥]

17:23

[계사전 #9] '길吉'은 '얻음得', '흉凶'은 '잃음失' - 주역은 우연을 얘기한다 [도올김용옥]

25:54

[계사전 #8] "주역은 당시, 챗Gpt의 최고 버전" - 우리는 하늘 땅을 모르고 살고 있다 [도올김용옥]

24:16

[계사전 #7] 하늘은 쉽고, 땅은 간결하다 - 창조가 도대체 어딨냐? [도올김용옥]

19:33

[계사전 #6] "강함과 부드러움이 서로 비벼댄다" - 팔괘는 생명의 리듬 [도올김용옥]

24:56

[계사전 #5] "이게 주역이다, 주역의 인트로덕션" [도올김용옥]

23:56

[계사전 #4] 육당 최남선과 만해 한용운 -지금은 '유튜브시대' [도올김용옥]

19:31

[계사전 #3] 계사전과 중용 - 천지코스몰로지 [도올김용옥]

22:38

[계사전 #2] '순환'이야말로 '발전'보다 위대한 것 - 천존지비, 남존여비 [도올김용옥]

20:39

[계사전 #1] 세계의 리더십이 개판이다! - 주역계사전 첫 강의 [도올김용옥]

26:21

[도올주역강해 160종강] 영원히 이 역사에 새겨지는 무서운 심판, 조용히 꺼져라! - 우리가 가진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16:15

[도올주역강해 159] '신음하고 있는 국민들의 침묵, 대한민국의 침묵' - 모든 '이룸'은 미완성

16:23

[도올주역강해 158] "미래 예언은 자기실존의 반성에서 다 얻어지는 것"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 미제

27:06

[도올주역강해 157] 그걸 정치라고 그러고 있어, 전세계가 부질 없는 놀음을 하고 있다 - 기제

28:34

[도올주역강해 156] 친일파, 일본 제국이 계속될 줄 알았다! 종말론, 예수교가 아니라 바울교!

01:48:13

[도올김용옥] '도올, 만해를 부른다' - 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 선생 서거 80주기 기념 강연

20:42

[도올주역강해 155] 천재든 인재든, 재앙에 대한 우환의식 - 세상에서 가장 희한한 기도, 예수의 주기도문

21:48

[도올주역강해 154] 청록파 시인 조지훈과 한용운 - 일제시대, 호적을 거부하고 산 만해

20:49

[도올주역강해 153] 국가비전을 가지고 국가를 염려하는 자가 없다! - 뢰산소과

27:56

[도올주역강해 152] 이 지구상에서 철학사를 쓸 수 있는 민족, 해월 - 간디, 만해 - 타고르

01:17:39

[도올김용옥] 희대의 성인, 포항사람 해월 최시형을 말한다 #동대해문화연구소

20:12

[도올주역강해 151] 이성과 느낌, 훌륭한 지도자는? - 풍택'중부'

16:46

[도올주역강해 150] 주역은 끝이 끝나지 않는다 - 조선왕조에서 내가 존경하는 3인?

24:45

[도올주역강해 149] 인간은 몸의 소리를 들어야! 인간으로 산다는 것의 가장 중요한 테마? - 수택절

19:09

[도올주역강해 148] 우리가 왜 이런 상황까지 왔나? - '환난의 시대' 어떻게 극복할까?

26:32

[도올주역강해 147] 종교의 본질은 '겁주기' - 도올이 충격받은 '일무' One Dance

20:53

[도올주역강해 146] "공적인 논리를 가지고, 공적으로 사태를 접근하는, 공적인 지도자가 필요하다" - 인간의 최고의 기쁨?

23:59

[도올주역강해 145] 나는 잘했는데~ 소통이 안됐다? - 바람, 신비, 신바람 - 중풍손

26:37

[도올주역강해 144] "보수도 보수 다워야~" 리더십의 핵심은, 어떻게 '형刑'을 내리느냐?

25:05

[도올주역강해 143] "풍요의 시대는 반드시 어둠을 초래한다" - 건물만 거대해지고 그 속은 점점 어두워지기만 한다

20:27

[도올주역강해 142] '혼기를 놓쳤다!'고 어설픈 타협하지 마라 - 자유분방한 고조선사람들의 풍속?

27:35

[도올주역강해 141] - "끝남을 영원한 순환의 고리로 생각했다, 영종지폐" - 남녀 문제는 우주의 근본, 귀매괘

27:20

[도올주역강해 140] "모든 역사는 보이지 않는데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 결혼의 과정과 기러기의 비행

10:25

[도올김용옥] "혁명은 전율이다!" - 1871영해동학혁명 제153주년 기념 추모제 및 기념비 제막식

20:52

[도올주역강해 139]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어디로 갈 것인가? - 영해지역이야말로 동학의 진정한 본고장

01:42:47

[도올김용옥] 50여년 치열한 탐구의 결실, '장엄 심오한 동북아 우주론' [도올주역계사전]

23:49

[도올주역강해 138] 멈춤의 독실한 경지, 돈간에 도달한 인생! - 비트겐슈타인과 주역의 언어

20:32

[도올주역강해 137] 정치인들은 '멈춤'에서 지혜를 얻어야 한다 - 나의 욕망? 대타자의 욕망?

18:53

[도올주역강해 136] "왕부지 이후로는 중국역사에서 철학을 논할 수 없다" - 도올 반세기의 학문여정이 고스란히 담긴 책

19:07

[도올주역강해 135] '우레가 온다, 흔들어서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 - 중뢰진

19:36

[도올주역강해 134] 투표는 "이 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갈 것인가?"를 묻는 행위 - 변화의 민족, 역易의 민족

18:36

[도올주역강해 133] "새로운 시대를 맞이 할려면~ 묵은 때를 씻어내야"

18:36

[도올주역강해 132] "민주주의가 가야 할 길이 아직도 멀다, 우리 나라의 새 역사가 쓰여질 거라고 확신 합니다" - 화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