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

콜 파머가 왼쪽으로 가면서 어떤 점들이 디테일하게 바뀌었을까?

09:51

심플하면서도 주도권을 내주지 않는 한지 플릭의 전술

15:41

마레스카는 경기를 주도했지만 슬롯은 효율적인 방법으로 성과를 냈다.

09:50

한국의 ‘중원 활용’이 방식이 돋보였던 경기 + 전반전에 답답해 보였던 이유

09:48

아스날은 ‘공간’을 만들면서 ‘상대 등 뒤’를 활용할 줄 안다

10:04

‘전술 변태’ 공간 활용을 통해 경기를 주도하고 상대 역습까지 틀어막는 맨시티

10:05

'첼시vs본머스, 웨스트 햄' 이 2경기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11:02

'질서 없는 빌드업?' 맨유는 어떻게 경기를 풀어나가려고 하는 걸까?

04:36

첼시가 맨시티한테 어려움을 겪었던 이유 [첼시v맨시티 수비편]

06:48

첼시가 메짤라 2명을 활용하는 방식 [첼시v맨시티 공격편]

08:56

‘맨시티 xG 0.48?’ 맨시티는 어떤 식으로 공격하고 맨유는 어떻게 수비했을까?

09:28

첼시의 수비 시스템은 어떤 원리의 시스템인가? (수비편)

09:58

마레스카는 프리시즌에 어떤 점들을 준비하고 실험했을까? (공격편)

07:09

사이드 ‘플레이 메이킹’ 스타일의 데지레 두에 #데지레두에 #두에 #해외축구

09:11

다재다능한 칼라피오리 그는 어떤 선수인가?🤔

08:44

무적함대 스페인의 중원 수적 우위 활용과 공간 인지 능력 #스페인 #유로2024

08:00

독일 전술의 핵심 ‘상대 바디 포지셔닝에 따른 움직임’ [독일 스코틀랜드] #유로2024 #독일 #스코틀랜드

12:44

'전반 무실점' 테르지치는 어떻게 레알 마드리드를 어렵게 만들었을까? [도르트문트 레알] #레알마드리드 #도르트문트 #ucl

09:22

‘펩 사단 수석 코치 출신’ 곧 첼시 감독되는 마레스카는 어떤 축구를 보여주는 감독일까? [첼시] #첼시 #마레스카 #epl

18:56

‘총체적 난국?’ 포체티노는 어떤 축구를 하려고 하는 것이며 첼시가 직면한 문제점은 무엇인가? [첼시] #첼시 #포체티노 #첼시전술

11:02

‘완벽에 가까운 지배’ 뉴캐슬 축구의 핵심은 ‘공 없을 때 움직임’ [뉴캐슬 맨유]

10:04

‘클롭의 방식’ 리버풀이 맨시티에게 중원 싸움에서 밀렸던 이유 [맨시티 리버풀]

09:53

‘미친 스코어 4-4’ 첼시가 맨시티 상대로 보였던 사이드에서 압박을 풀어낸 방식 + 수적 우위 점하는 방법 [첼시 맨시티]

10:47

‘아쉬운 무승부’ 첼시는 어떻게 아스날의 빌드업을 제어하고 득점까지 할 수 있었을까? [첼시 아스날]

11:42

포스테코글루 전술의 핵심은 ‘타이밍’과 ‘삼각형 형태’다 [토트넘 리버풀]

10:49

‘전술적 탈압박’ 포스테코글루는 아스날의 압박을 어떻게 풀었을까? [아스날 토트넘]

07:13

‘전진하는 센터백의 중요성’ 센터백의 시작으로 경기를 유리하게 가져갔던 뮌헨 [뮌헨 맨유]

07:45

‘불안한 스타트’ 첼시의 지금 전술이 플랜A 라면 정말 우려스러운 이유 [첼시 노팅엄]

10:36

‘시즌 첫 승’ 첼시는 어떻게 루턴 타운을 잡았을까? + 점점 오르는 첼시의 기세.. 보완하면 좋을 점은? [첼시 루턴 타운]

08:15

‘새로운 플랜?’ 펩의 변형된 플랜이 잘 풀리지 못했던 이유는? [아스날 맨시티]

08:00

‘새로운 영입생’ 첼시에서 잭슨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 기존 선수들과 영입된 선수들을 어떤 조합으로 맞출 수 있을까? [포체티노 첼시]

10:19

‘엔리케 거피셜’ 엔리케가 PSG에 온다면 어떤 축구를 구사할까? + 엔리케가 이강인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PSG 엔리케]

10:24

‘이강인의 미친 활약상’ 이강인 중심으로 풀어가고자 했던 공격 방식 [대한민국 페루]

10:26

‘전술 변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평소와 다르게 보였던 펩의 전술 아이디어 [맨시티 인테르 챔스 결승!]

07:41

[맨시티 맨유] ‘트레블 까지 딱 1경기!’ 수비형 미드필더의 움직임으로 완성도가 높아지는 과르디올라의 축구

07:36

[맨시티 첼시] ‘이것이 펩의 아이디어?’ 첼시전은 평소 맨시티와 다르게 운영됐다.

11:06

[인테르 AC 밀란] ‘13년만에 결승 진출!’ 인테르를 결승 진출하게 만든 심자기의 측면 전환 패턴

08:14

[레알 맨시티] ‘퀄리티 높았던 두 팀의 전술’ 중원에서 주도권을 가지기 위한 전술 전쟁

09:32

[리버풀 아스날] ‘미친 압박 퀄리티’ 아스날이 경기를 주도할 수 있었던 이유와 감당하지 못한 리스크 그리고 리버풀의 변칙적인 운영 #리버풀 #아스날 #epl

08:45

[한국] ‘프리맨 손흥민’ 클린스만이 보여준 손흥민 활용법 그리고 클린스만에게 주어진 숙제

08:13

[맨시티 리버풀] 펩이 리버풀에게 치명타를 날릴 수 있게 활용된 ‘Zone 5와 Zone 10’

09:36

[첼시 에버튼] 첼시가 후방에서 푸는 뚜렷한 패턴에서 번뜩였던 이유와 수비에서의 피드백

08:55

[레스터 첼시] 첼시가 이겼지만 레스터 시티가 경기를 더 주도할 수 있었던 이유

12:54

[첼시] ‘6경기 4득점 5실점’ 첼시의 득점이 적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4백에서 3백으로 선회한 이유… 그리고 점점 체계화되는 수비 시스템

08:16

[첼시 풀럼] ‘중원 삭제 전술?’ 포터는 중원을 두고 측면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07:55

[아스날 맨유] ‘전장을 지배한 외데고르’ 외데고르는 압박을 풀기 위해 이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07:20

[리버풀 첼시] 리버풀의 존 프레싱을 푼 1등 공신 지예시와 갤러거 + 첼시가 위험한 장면을 많이 보였던 이유

07:32

[토트넘 아스널] 두 팀이 보였던 차이는 압박 디테일과 공간 활용이었다.

08:27

[맨유 맨시티] ‘수준 높았던 맨체스터 더비’ 맨유가 공격을 전개하는 방식과 맨시티를 견제했던 방식 + 맨시티의 전술 의도는 무엇일까?

08:16

[첼시 맨시티] ‘새로운 실험물’ 측면에서 끊임 없이 삼각형을 만드는 전술을 생각한 펩 과르디올라

08:47

[맨유 본머스] 맨유의 굉장히 지능적인 경기 패턴과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는 수비 방식

07:42

[리버풀 레스터] ‘접전지였던 우측면’ 이 경기에서 우측면(리버풀 기준)이 접전지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08:07

[첼시 본머스] ‘다시 돌아온 첼시의 저력?’ 첼시가 경기를 주도할 수 있었던 이유 (본머스의 아쉬움이 큰 압박 구조)

08:14

[아르헨티나 프랑스] 프랑스가 후반 초반까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이유 (스칼로니가 경기를 잘 준비했다고 봐야하는 이유)

07:48

[프랑스 모로코] ‘핵심은 그리즈만’ 프랑스의 흥미로웠던 지공과 역습, 모로코는 프랑스의 어떤 약점을 공략했을까?

06:45

[한국 브라질] ‘수비 조직이 아쉬웠던 16강’ 우리나라가 4실점 할 수 밖에 없었던 전술적 이유

08:40

[한국 포르투갈] ‘상대보다 높은 xG’ 우리나라가 훌륭한 공격 지표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와 아직까지 불안한 부분은 무엇일까?

08:45

[스페인 독일] ‘총성 없었던 압박 전쟁’ 전쟁 속에 굉장히 영리했던 페드리와 굉장히 아쉬웠던 그나브리 + 독일과 스페인 압박 전술

09:17

[한국 가나] ‘분명 예방할 수 있었던 실점’ 우리나라의 실점 원인은 무엇이었고 경기를 잘 풀어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08:30

[우루과이 한국] ‘가능성을 보여준 경기력!’ 우루과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전술적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