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6

실리콘벨리 가면 연봉 많이 줘요?

08:14

실리콘벨리 이주 근황

13:27

첫 출근길. 1,000km를 한달음에 달려갔더니... 오늘 실리콘벨리 입성하는 날입니다.

07:46

사표를 썼습니다. 저는 50대에 백수가 되었습니다.

06:44

봄맞이 대청소 또다시 어김없이 시작된. 해마다 이래...

14:10

실리콘벨리 출장다녀왔더니 생각이 많네요. 역시 사람은 나면 서울로 가라 했던가요?

26:13

이젠 건축이다. 겁없이 덤볐더니 생긴일.

09:51

내집인데 계단 레일을 아무렇게나 설치하면 위법이라고?

10:45

8년동안 그냥 사용한 커피머신을 분해 했더니 생긴일!!! 저 상태로 먹고 계시는 거예요~~

09:01

테슬라 악세사리 돈낭비 말고 이거만 다세요~

08:45

테슬라 AS 후기. 니넨 참~ 사소한 걸로 사람 열받게 하는구나!!!

17:14

새차 샀는데 2주만에 $13,000 내린다고? 와~ 이건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이 양ㅇㅊ같은넘...

11:26

급하게 차를 사면 이렇게 됩니다. 내가 카푸어라니... 잘가~ 그동안 고마웠어!!!

09:08

벽에 이런게 보이면 빨리 수리하세요. 간단한걸 그냥 놔뒀다간 엄청난 수리비가...

12:37

기장에가면 꼭 들르는 맛집. 젠틀몬스터는 왜 한국이 싸지? 엄마 다시올때까지 건강하세요~ 잘놀고 필요한 치료도 다 받고 가요 또 오께요.

08:02

미국엔 이런거 없지? 엄마표 김장김치에 수육보쌈 이곳이 천국이구나.

11:36

K-돈까스. 직원분의 쎈스로 40년전 먹던 그맛을 다시 느끼고 왔습니다.

08:36

떡볶이 먹방 몰래 하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고국 방문 중 부산 국제시장

11:34

내 친구의 잊지못하는 첫사랑. 30년이 흘러도 아직도~~... 귀국 환영 친구와 한잔.

13:42

절 옆 돼지갈비집?? 용궁사 여행엔 이게 어울리네~~

08:01

코로나로인한 5년만의 귀국

08:24

미국에선 사모님들이 더 좋은차를 타야하는 이유. 난 그래도 트럭이 좋다~

09:57

창문 사이즈 측정법 부터 블라인드, 버티칼 설치까지 혼자 하는법

16:44

미국연봉에서 최저생계비는 얼마나 들어요? 그거 내고나면 얼마면 살아요? 하나하나 따져봅시다

10:49

미국취업의 가장 안전하고 편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그런데 거기도 단점은 존재 합니다.

10:45

미국 블루베리 농장을 가보면? 지금시국에도 가구 폐업세일이? 포틀랜드 주말일상.

16:11

이것은 vlog인가 일하는 영상인가? 이걸 다 직접?? 해충박멸, 가든호스, 솔라페널, 지붕이끼 청소

13:15

스프링클러가 안터져요. 물이 안나오는데 전기가 문제라고?

17:08

미국 주말인데도 난 왜이리바쁜가? 이런 스타일 이시라면 미국에 와서 힘들어요.

09:49

포틀랜드 Bridge of the Gods 신들의 다리에 얽힌 전설은? 체리 U-Pick

13:19

미국 동네 보안 카메라 수준. 나라에서 안해주니 내가 한다. 집에 CCTV하나씩은 다 있죠?

12:56

방수코팅으로 집앞을 깨끗하게. 비가 못오게 할수는 없다면 내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겠다.

10:11

미국주택라이프 1. 이끼와 잡초가 콘크리트마저 망친다. 고압분사기정도는 다 하나씩 있죠? 봄맞이 대청소.

10:23

미국학교 스포츠의 실태? 전지적 부모시점. 비맞으며 벌벌떨면서 보는것보단 쾌적한 실내에서 관람하는 스포츠가 그립다.

16:09

백야드 잔디 관리 시작. 디테칭. 저게 과연 다시 살아날까? 1년밖에 안된게 왜저래?

08:43

미국 공영방송 인터뷰 썰. 유튜브를 저는 이렇게 촬영합니다.

08:37

햄버거에 진심인 자의 미국버거 이야기. 훗~ 인엔아웃 따위...

08:50

포틀랜드 일상. 미국 처음이주한날의 회상. 임플로이스토어. 사우나.

06:14

시애틀 다녀왔습니다. 폭망한여행... 시골쥐가 도시 갔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05:13

미국에선 주말에 뭐해요? 찐부부 토크~ 집안에 카페처럼 잔잔한 음악이 흐르면 좋겠다고?

11:20

미국 새집은 이제 100만불 아래로 힘드는군요. 새집 좋아하시죠?

10:43

미국 고등학교 테니스 대표팀 선발전. 어떻게 해야 팀에 들어가나요?

10:32

미국집 뭘사요? 아파트? 타운홈? 콘도? 차이는뭐고 어떻게 구분해요?

11:42

유리벽 프로젝트 3탄 - 완성. 벽(드라월) 수리하는법. 아름답지 아니한가?

08:49

미국 이사, 집사는 최고의 타이밍은? 어휴~ 그때의 웬수가 은인이었네~~ ㅋ

15:47

미국 인테리어업체한테 일시켰더니... 차~암 답답~~하다... 역시 한국사람이 일 잘하지~~~

18:14

마루깔기, 유리벽 프로젝트 2탄. 벽 철거후 마루 매꾸기.

11:54

유리벽 프로젝트 1탄 - 벽 제거하는 날. 새집인데 조심조심~ 벽속에 전기코드는 어떻게 설치되어있을까?

04:31

샹드리에 계단위에 달기. 드디어 기다리던 프로젝트의 시작~

08:02

포틀랜드 새단지는 이런 모습. 미국집은 어디가 남향인가요? Toll Brothers 동네

15:52

공구함 만들기 Part2. 이동식 공구함. 설계부터 칠까지 전과정 공개. 이건 참 쓸수록 맘에 드는군요.

08:21

책장이 낡아서 신발장으로 변신시켜 줬습니다. 거라지 정리의 끝이 보입니다.

08:01

빛으로 꾸미는 뒷마당 파티오. 리조트가 부럽지 않다. 미국집 커스터마이징.

08:33

톱과 스탠드, 비싸서 못사던 장비를~ 새로운 장비들이 하나, 둘~ 새장비는 역시 조립하는 맛이 있죠~

08:41

미국에서는 정수기 뭐써요? 언더싱크 정수기요. 물론 직접 달죠?

09:21

면접보러 갔는데 사장님이 쫄리냐? 고 묻는다. 사실 쫄리긴 했는데 그러고보니 왜 반말이세요?

08:44

부서진 소파가 배달 왔습니다. 고치면 공짜? 그까이꺼~~

08:01

분위기 있는 밝은 주방. 언더케비넷 LED 없이는 못살겠어요 이제.

06:56

오레곤 차량등록. 이사도 마쳤고 차도 등록하고나니 이제 정말 텍사스를 떠난것 같아 섭섭해요

00:50

Oregon McKenzie River Trail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