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7

[최종편] 누이네 집짓기가 모두 끝났습니다 | 완성된 누이네 집 #2

14:37

완성된 누이네 집 #1 (오래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16:39

친구들중에서 너만 없지?! 오다가 주웠다... 핸드폰~!

31:18

어쩐지 잘 풀린다 했다...예상보다 많은 노임을 요구하는 그들과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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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을 지어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 라오스 누이네 반응은?

10:37

14살 뿌이가 아프다고 학교를 결석하고 다녀 온 곳

19:08

우리동네 최고의 건축 장인을 누이네로 모셨습니다 (feat.민이담임선생님)

18:39

일단 한달만 놀겠다고 땅부터 좀 빌려 달라고 했습니다. | 누이네 집짓기 시작

16:08

밥 먹으러 식당 갔다가 일 해주고 오는 라오스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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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바닥에서 벼 베다 말고 받은 공개 구혼

17:36

한끼네 영상을 3개월 만에 올리는 이유

01:58:26

[누이네 #6~#13] 한국인이 라오스 가족에게 새 집을 주겠다고 결심한 이유 | 인연의 발전 #2/2

01:51:52

[누이네#0~#5] 이렇게 씨군은 라오스 시골 누이네 집을 지어 주게 됩니다 | 인연의 시작 #1/2

13:58

[누이네#27] 라오스 누이네에 경사났네 | 아버지는 능력자 | 두달 후에 다섯 째가...

18:03

[누이네#26] 라오스 방비엥 중학교를 갔다가...

14:06

별에별 거 다 질문하는 라오스 동네 꼬마들 | 씨군의 일상

18:12

[누이네#25] 라오스에 딱 하나밖에 없는 워터파크에서 최고의 하루를... | 한끼네+누이네+씨군샵 직원들+그리고 돈아줌마까지... #2

16:46

[누이네#24] 총출동해서 난생처음 워터파크에 갑니다. | 한끼네+누이네+씨군샵 직원들+그리고 돈아줌마까지...

22:13

[누이네#23] 개학하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러 갔다가 차가 그만... | 야심차게 설계한 계획1 | 누이네

13:51

라오스로 돌아온 '라오스 표류기 미스터 문' 형님 맞이하기 (feat.피바3콘,라오스요정)

16:41

파인애플 한 차...그거 모두 얼마에요? | 방금 도착한 라오스 시장 상인에게 너무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23:37

[누이네#22] 누이야 조금만 기다려 || $삼촌 플렉스$ || 누이를 두고 누이네 엄마와 큰언니만 함께 집을 나섭니다

15:49

[누이네#21] 드디어 예초기를 라오스 누이네에게 전달 했습니다.

14:11

[한끼네#29] 한끼네에 처음 보는 남자가 있습니다 | 대략 난감...

15:19

[누이네#20] 한국인 요리사를 초빙해서 제대로 된 요리를 맛 본 아이들 (Feat. 유산슬덮밥 : 라오스독거할배)

08:31

라오스에서 가장 불편했던 한 가지, 한국에서는 오히려 돈을 준다고요?

17:01

[누이네#19] 라오스 누이네 - 열흘간의 화전생활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는 날

18:15

[누이네#18] 화전밭에서 신라면을 외치다!! | 난생 처음 한국라면을 맛보는 라오스 아이들 | 밥 말아 먹는 건 가르쳐 준 적이 없는데...

21:13

[누이네#17] 두달만에 찾은 누이네, 하지만 문이 굳게 잠긴 채 사람이 없습니다.

18:26

2년6개월만에 씨군이 오픈한 샵의 직원들을 소개합니다.

14:24

[한끼네#28] 한끼네...라오스에 하나밖에 없는 중국집을 데려 가다 | 아이들의 평가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21:38

[한끼네#27] 한끼네 식구들과 씨군이 사는 곳을 함께 갔습니다.

18:11

도로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깨우아줌마의 운수 좋은 날

21:34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아편 생산지를 커피 농장으로 바꾼 한국인 미스터 킴 - 라오스 씨앙쾅 몽족마을

15:09

빨래, 샤워, 밥 모두 알아서 하는 꼬마들 - 라오스 씨앙쾅 몽족마을 | 부모님은 산으로 들로 농사 지르러 가셨어

17:11

라오스 씨엥쾅 해발 1300미터에 사는 소수민족 몽족마을 가는 길 | On the way to the village of Hmong, Laos Xieng Khouang

16:57

[한끼네#26] 최선을 다해 끓여준 짜장라면에 대한 아이들의 진심(?)어린 반응

15:27

[한끼네#25]인생 첫 짜장라면을 맛 본 라오스 한끼네

17:26

비엔티엔의 랜드마크 '빠뚜싸이'의 꼬마 사장님 | 사진사 | 아이스께끼 장수 | 복권 장수 | 라오스 빠뚜싸이 관광

18:24

라오스 42세 깨우아줌마가 일하는 도로공사 현장에서 그들의 이야기 | 죽여주는 라오스 4월 날씨

22:09

[방비엥누님#6] 100만뷰 영상의 주인공에게 약속한 소를 사 드리고 닭을 받았습니다. #2

12:14

[방비엥누님#5] 100만뷰 영상의 주인공에게 소를 사주기로 약속 했습니다만... #1

17:07

[누이네#16] 라오스 미친 물가, 식용유 한병이 누이네 아버지 하루 일당?? 이게 말이 되나!!

12:49

[누이네#15] 라오스 방비엥 동네 슈퍼 털기 | 다 골랐는데 계산이 안되네...ㅠㅠ | 누이네

16:34

[누이네#14] 5개월만에 찾은 누이네 | 내 이름은 기억할까? | 인사는 잘 할까?

19:13

[한끼네#24] 5개월만에 다시 찾은 라오스 한끼네 | 아이들은, 닭은 잘 크고 있을까?

14:06

[한끼네#23] 병아리가 어느새 닭이 되어 출가합니다 | 라오스 한끼네 양계장 프로젝트 첫출하

12:24

태국 코끼리 캠프장의 사장님과의 대면 [4-2] 치앙마이 매땡 코끼리 파크

16:11

이 시국에 과연 그들은 밥은 먹고 다닐까? |관광객 끊긴 태국 코끼리 캠프장 [4-1] 치앙마이 매땡 코끼리파크

01:35:21

[한끼네#8~#13] 라오스에서 밥 한끼 얻어 먹은 후, 새집을 지어줘 버리는 한국인 | 2021년 상반기 종합 8편~13편

13:39

태국 치앙마이 18홀 만원짜리 골프장을 소개합니다 [3] 씨군의 골프 실력은...

17:10

물 좋기로 소문난 태국 치앙마이 온천 체험 [2] 좋은데...정말 좋지만...

16:33

태국 치앙마이로 무사입성 했습니다 [1] 고향의 맛

14:57

[한끼네#22] 드디어 병아리가 들어 왔습니다 | 라오스 한끼네 양계장 프로젝트 #5 (마지막편)

14:54

[한끼네#21] 병아리가 오는날 당일..한끼네 엄마가 안계십니다. | 라오스 한끼네 양계장 프로젝트 #4

16:02

[한끼네#20] 이제 와서 양계장을 진짜로 지어 줄지는 몰랐다네요 | 라오스 한끼네 양계장 프로젝트 #3

14:15

[한끼네#19] 드디어 첫 삽을 뜨다...라오스 한끼네 양계장 프로젝트 #2

17:46

한국에서 구독자 중 한 분을 불시에 급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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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네#18] 라오스 한끼네에게 병아리 160마리와 닭장을 선물 합니다. #1

18:59

라오스 방비엥 마사지샵 그녀와의 진솔한 대화 | 한.중.일.라오스 손님 비교 | 그리고 이런저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