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

03.26 LMIA 점수 완전 사라짐! + 비지터도 케어기버 접수 가능한 항목??

10:17

03.24 LMIA 점수 제거 테스트+프렌치 또 뽑았네 미친

12:21

03.21 [긴급] 캐어기버 최종 업데이트 완벽분석

12:18

03.18 디그리를 대학에서 졸업했냐, 컬리지에서 졸업했냐에 따라 달랐다고?

21:12

03.17 2025년 LMIA 설명 최종 끝판왕

10:42

03.13 이민을 위한 인생 빌드업은 필요하다 + 마크 밀러 사임 소식

11:15

03.11 EE 카테고리 추첨을 기다리는 당신을 위한 영상.

06:01

03.10 3월 31일 케어기버 총 2750개 오픈 (150개는 무비자 지원자에게...)

25:48

03.07 와아... 이건 큽니다. "건설직으로 일하는 불법 근로자들에게 합법적인 지위를 주겠다!"

15:17

03.05 EE 카테고리 추첨의 바뀐 직업들!

13:56

03.04 다음 CEC 추첨은? RCIP 작은 업데이트! EE 신청시 배우자 빼도 되나?

03:31

02.27 드디어 Cook에게도 한줄기 빛이 뜨는것인가? 젭알!!

14:26

02.27 와우! EE 카테고리 추첨 업데이트! "유아교사" 친구들에게 희망이 생겼네요!

17:10

02.26 케어기버 업데이트 떴네요! 분석 완벽 정리 들어갑니다!

22:06

02.25 이제 PR LMIA는 무용지물인가? + LMIA는 EE에 대체 어떤 의미일까

16:30

02.20 LMIA 어디쯤? + RCIP 봄부터?! + 케어기버 케어기버 케어기버

17:55

02.19 캐나다 사회 초년생, 세이빙 플랜은 뭐부터? ‘캐노‘님과 커피챗

12:17

02.18 미국 OPT, H1B 막힌 취업 비자, 캐나다로 길을 열어보자! 전문인력이민 & 워킹 홀리데이/영 프로페셔널

18:56

02.15 Express Entry 실수 한 번에 거절?! R10 거절 통계 총정리 (4만 명이라니!)

11:46

02.13 학생 비자가 망명신청을 왜 해? 다 쫒아내!!

10:12

02.12 캐나다 비자 취소 규정 강화! 워크퍼밋·학생비자도 위험?

17:33

02.11 캐나다 컬리지 대규모 학과 폐지! 지역 경제와 인력 수급에 미칠 충격은? + LMIA없이 보내는 워크 퍼밋이 문제가 되고 있다?

18:32

02.10 스타트업 영주권 팩트 체크 + 밋 커터 이민 파일럿 종료

13:51

02.07 반토막난 2025년 주정부 이민 NB주부터 시작, 줄어든 숫자로 더욱 치열해진다 + 왜 다들 인도를 싫어할까? 이유가 있다

24:53

02.04 [2편] 시골 이민 RCIP 준비? 지난 RNIP 직군을 보면 답이 보인다??

15:31

02.03 케어기버 영주권 승인 + 케어 기버 작전짜기 + RCIP 내일 예고편

10:05

01.31 [1편] 시골 지역 "RCIP 지자체" 사장님들 주목해봅시다. 작전 짜드립니다.

09:46

01.30 홀리 쉣! BC PNP 할당량 4000명 + 케어기버 마지막 코멘트

20:52

01.29 영 프로페셔널 워킹 비자도 EE 점수가 날아갔다고 하는 이유 (논리의 흐름으로)

13:08

01.28 새 케어기버 이민을 향한 너무나도 큰 걱정들

08:40

01.27 시골 지역 이민 ON주 지역 커뮤니티 선정 완료! (시작이구나)

09:50

01.24 [드디어 시작] 2025 케어기버 파일럿 날짜 발표!!

14:07

01.23 잡 오퍼 점수 50점 포함한 CEC 추첨 + 해외 경력 클레임 거절 받은 케이스 + 거절받은 워킹 케이스 다시 오픈됨, 응?

11:54

01.22 2025년 PNP 할당, 진짜 반으로 줄여버렸네..................

16:13

01.21 "시작" 배우자 오픈 워크 퍼밋 신청 가능한 직군 업데이트

07:02

01.14 [드디어] 워크 퍼밋 소지자의 "배우자", 워킹 비자 어려워진다.

06:49

01.13 밴쿠버는 오늘부터 LMIA 되겠네요?! / 영프 추첨 시작

08:04

01.10 워킹 비자 결과가 너무 빠르다!! 이런!

16:06

01.09 배우자 오픈 워크 퍼밋 "변경안" 최종 보스편. 완벽 정리.

03:56

[EN] 01.08 First CEC Draw / EE Score Distribution after LMIA removal

11:44

01.08 CEC 추첨 오예 / LMIA 점수 폐지 후 EE 점수별 분포는? / 1월 만기라는 배우자 워킹 비자는?

10:04

01.07 플래그폴링, Agri-food pilot, Express Entry (이런 저런 업데이트)

13:38

01.06 트뤼도 총리 사임 발표와 캐나다 이민 정책의 향방은?

07:08

01.04 "너 나가!" 추방 절차 진행 금액 대폭 인상. $12,800까지

06:50

01.03 부모 초청 이민 2025년엔 없다.

34:22

01.02 과연 2024년 한해동안 캐나다 이민에 무슨일들이?

15:39

12.30 ECE 드디어 PGWP 해당 과정 승격! + 케어기버 왜 안나오냐는 질문에 장관 답변은?

14:08

12.29 플래그 폴링 최종 업데이트 그리고 케이스들 공유 정말 감사드려요!

10:06

12.28 당신에게 주는 마지막 소명 기회: Procedural Fairness Letter

15:40

12.25 플래그폴링 업데이트+해외경력 클레임 정리는 필수 중에 필수

03:18

[EN] 12.23 🇨🇦Immigration: LMIA point will be removed in Spring 2025! Wait, what?

12:29

12.24 오늘부터 플래그폴링 공식 중단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고요!

15:09

12.23 EE에서 잡 오퍼 점수 제외, 2025년 봄부터 시작

16:48

12.20 (1) 워킹 비자 거절? (2) LMIA 없는 2025 EE? (3) TR2PR 2기 가능성은?

06:04

12.18 플래그폴링+LMIA 점수 폐지 아.직.시.작.된.거.아.닙.니.다.

04:45

[EN] 12.17 No more 'Flag-poling' + 'LMIA offer point' on Express Entry

07:20

12.17 LMIA 추가 점수 폐지, 플래그폴링 폐지 "확정"

15:46

12.16 RNIP "시골 지역 이민" 2기 드디어 시작인 것인가!

03:01

[EN] 🇨🇦Immigration: Oh- Cumon! Inside extension case as well??? 🧐

10:38

12.13 왓더!!! 워킹 비자 연장 서류도 건드리는 거야,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