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9

실화사연- 돈안준다고 인연 끊고 살던아들부부가 남편 죽자 찾아와돈 내놓으라며 멱살잡고 흔드는데남편이 남긴 유서한장을 던져주자경악할 대 반전이 펼쳐졌습니다.

42:46

실화사연-장모님 돌아가시고 장례까지 끝난후 2주만 친정에 머물고온다던 아내 "이서방..빨리 와서 내 딸 잡아가게" 장인어른의 호출을 받고 달려간순간 충격적인 광경에 주저앉고 마는데

42:01

실화사연-남편사업이 대박나 친정아빠가 축하한다고 선물사들고 오는데 "니네아빠 돈달라고 기어온거냐?" 화난아빠가 전화걸어 "거기 거래처죠? 물건 끊으세요" 남편 회사가 쫄딱 망하는데

41:01

실화사연-결혼식 1주전 모르는 남자에게 온 전화 "그쪽도 미연이랑 이번달에 결혼해요?" 자기가 남편이라길래 만나러 갔더니 아내가 웨딩드레스를 입고있는데 있을수 없는일이 일어났습니다

39:18

실화사연-이혼하고 양육권을 뺏기고 살던중 아들에게 전화가 걸려오는데 "아빠 살려줘! 나 지금 몰래 탈출했어" 그곳에 찾아가 아들을 차에 태운 순간 기적과도 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40:40

실화사연- 출산직후 아이를 안기도 전 시모가누워있는 나를 밖으로 끌고가는데.."애 다 낳았으면 바로 일해야지"시모 식당에서 설거지중 쓰러지자시모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39:54

실화사연- 절친의 아들이 결혼한다기에결혼식에 참석하러 부산까지내려가 예식장으로 향하는데드레스를 입고 걸어오는 신부는죽은 줄로만 알았던 내 딸이었습니다.

43:50

실화사연-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고 날 도와준남편 친구와 5년만에 재혼을 하는데.."미연아.. 절대로 안돼!"꿈에 나온 남편 말에 뒷조사를 한순간상상 못한 반전에

42:10

실화사연-회사에서 사고로 죽은 남편의 유품을 수령한 날, 유품속 쪽지에 "여보, 이거들고 당장 경찰서로 가" 남편의 유품을 들고 경찰서로 갔더니 상상도 못할 광경에 혼절하고 마는데

40:29

실화사연- 내가 불임으로 남편과 싸운 그날 내남편 아이를 임신한 가정부 "덕분에 사모님소리도 들어보겠네~" 이혼후, 가정부가 아이를 출산하자 온식구들이 날 찾아와 살려달라는데

38:57

실화사연-울아빠가 휠체어 타는데 상견례를 엘베없는 3층으로 잡은 예비시댁.."으이구..기어서라도 올라가야지" 예비시모가 아빠 면전에 망언을 뱉자 아빠가 기적처럼 벌떡 일어나는데..

39:27

실화사연-시한부인 남편의 주치의가 날 찾아와 웬 사진 수십장을 내게 건네는데… “당신 남편 때문에 내 의사면허 날라갈뻔 했어요! 나 못 참아요!” 경악할 진실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37:24

실화사연- 친정엄마 암 수술비 필요하다고 하자적금을 깰순 없다며 거절한 남편.."니 엄마 수술인데 니가 벌어서 내"수술시기 놓쳐 엄마가 돌아가신 순간남편놈에게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40:16

실화사연-사위와 단둘이 술 먹고 필름이 끊겨일어났더니 밀실에 갇혀버리는데..“장인어른, 어제 약속 잊지 않았죠?”사위가 문을 잠그고 돌아간 순간창문으로 뛰어내려 도망쳤습니다

43:47

실화사연- 학습지교사일을 하다 전남편의집에 홍보차 방문을 하게 되는데.."오랜만이다. 들어와서 애기할까?"전남편집에 대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예상밖의 인물과 마주하게 되는데..

43:02

실화사연- 내가 운영하는 디저트 카페에매번 공짜로 계모임하던 시모"내 아들이 여기 사장이라니까!""누가 당신 아들이야!" 남편이시모 뺨을 내리치자 기막힌 반전이

40:58

실화사연-남편에게 도시락을 주러 갔더니 웬 처음 보는 남자가 걸어나오는데 “아오, 오늘만 도대체 몇 명째야? 그쪽 남편이 왜 저를 사칭하는거죠?” 숨겨진 진실에 경악하고 말았습니다

42:10

실화사연-맨몸으로 공짜 시집왔다고 맨날 내 머리통 때리며 구박하는 시모 “할머니 뒤질래? 좀 맞아야겠네!!” 7살 내 딸이 시모 머리통을 내리치자 온 시댁이 아수라장이 돼버리는데

42:21

실화사연- 친정엄마 사고로 돌아가시고 장례를치르는 내내 조의함에서 돈걷는 남편"내 조문객들인데 다 내 돈이지!!"발인날 남편이 늦잠자고 지각한 순간남편 인생 박살낼 응징을

38:04

실화사연-홀어머니와 어렵게 사는 예비신랑 집에 처음으로 인사드리러 간날 "아이고 참한 아가씨를 데려왔네" 인사 후 시모와 눈을 마주친순간 양가집안이 발칵 뒤집히고 마는데...

39:46

실화사연- 남편이 술취해 자빠져 얼굴이 갈리자대뜸 찾아와 내 싸대기부터 날린 시모"내 귀한 아들 다쳤으니 너도 당해봐"3번까지 맞아주다 맞싸대기를 올리자시모가 쓰러진채 게거품을

41:29

실화사연- 돈한푼 없이 홀로사는 시어머니빨리 죽으라 막말까지 일삼으며심지어 손지검까지 하던 며느리..10년만에 귀국한 시아버지를 보자며느리 두눈이 뒤집힌채 발작하는데..

45:26

실화사연-아픈 시모를 누가 모시냐 모인곳에서 동서들이 서로 안모시겠다 싸우던중 "브라보~큰며느리 남고 전부 꺼져" 숨어있던 시모가 등장하자 나빼고 전부 무릎꿇고 질질 짜는데..

40:47

실화사연-일평생 코빼기도 안 비추더니 남편 말기암 걸리자 찾아온 자식들 “부모 대접 받고 싶으면 도장 찍어요” 그때 도장을 꺼낸 남편이 한마디 하자 자식들 얼굴이 퍼렇게 질렸습니다

41:02

실화사연- 6개월간 아들내외가 연락이없어 며느리 회사에 불쑥 찾아갔더니 "아줌마! 당신 아들을 왜 나한테 물어!" 며느리에 말에 아들집에 찾아갔더니끔찍한 아들의 몰골에 오열하는데…

40:38

실화사연- 나이60에 20억 유산 상속을 받자 "새 마누라 찾으러 가야지~"라며 처자식 다버리고 집나간 남편..1년 후 남편얼굴이 신문에 실린 순간 악질남편과 인생이 뒤바뀌는데..

41:23

실화사연-며느리들 전부 모인 자리에서시모가 나만 용돈을 안줬다면서 "돈 없는 며느리는 좀 맞아야해"시모가 회초리 들며 위협한 순간그 선택에,시댁이 폭삭 망하는데

40:18

실화사연-날 모시고 여행간다는 아들부부 따라 먼길을 차로 가던중 잠이 드는데 "확실히 잠들었지? 이제 시작한다" 잠자는척하며 몰래 실눈을 뜬 순간 기겁할 광경에 바로 뛰어내렸습니다

44:28

실화사연- 아픈 시모를 잠깐 모시고 살던중에 남편과 시모의 대화를 엿듣게 되는데"이제 딱 1년만 버티면 끝이란다"두 모자의 시꺼먼 속내가 밝혀지자 둘을 박살낼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42:18

실화사연-딸한텐 비밀로 한 채 사돈의 부탁에 청소도우러 사돈집에 찾아가는데 “이거 다 닦고, 점심 드시고가세요” 한참 뒤 사돈이 내온 밥상을 본 순간 딸을 이혼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39:39

실화사연-식당 월매출 1억이 넘어가자 내 카드와 통장을 압수한 시모 “넌 돈 못 모아! 돈 관리는 내가 한다” 분노한 친오빠가 시댁에 찾아간 순간 시모에게 초특급 시련이 닥쳐오는데

39:35

실화사연- 부잣집에 장가간 첫째 아들이육교 위에서 내게 전화를 거는데..“엄마, 장모님이 날 살 수 없게 해요”아들의 장례 직후 안사돈 뒤를 캤더니악랄한 정체가 속속들이 밝혀지는데

44:03

실화사연- 시모가 웬일로 생일상을 차렸다며날 따로 초대해 다정하게 대하는데.."며늘아 카드좀 줘봐,확인할게 있어"다단계 상품을 천만원치 긁은 순간시모의 뺨따구를 찰~싹 날렸습니다

43:02

실화사연- 남편 죽고 간병인 일을 시작하다가80억 부자인 할머니를 간병하는데..“내 집에 가서, 속옷 좀 가져다줘요”할머니 집에 방문해 벨을 누른 순간..죽은 남편이 대문을 열고

41:22

실화사연-우리 딸이 시누아들 손을 긁었다고 7살딸을 인정사정없이 때린 시모 쓰러진 딸을 업고 병원으로 가는데 응급실서 내 딸이 두눈을 뜬 순간 시모 인생이 폭싹 망해 있었습니다.

42:22

실화사연-시누남편이 사고로 죽자 딸을 데리고 우리집에 말없이 입주해버린 시누 "이거 엄마가 절대 말하지 말랬는데" 조카가 시누남편 휴대폰을 건넨 순간 목숨을 건 복수극이 시작되는데

42:45

실화사연- 친정엄마 식당에서 일년넘게 외상으로 밥먹은 정신나간 시모 "그깟돈 얼마나 된다고 자꾸보채!" 친정엄마가 시모매장에 등장하자 온 직원들이 입을 틀어막고 놀라는데..

40:37

실화사연-동창회 끝나고 남편이 경차로 데리러오자 박장대소하던 동창 “사장님! 차 열심히 고쳐놨습니데이~” 동창 남편이 내 남편에게 차키를 건네자 순식간에 동창얼굴이 하얗게 질리는데

41:03

실화사연- 남편 회사 비서가 날 찾아와“사모님이 아셔야 할 거 같아서요10억 벌게 해 드릴 테니 1억만 주세요”남편이 숨겨온 실체를 모두 듣고는비서에게 즉각 1억을 송금하는데..

40:23

실화사연- 시댁살이중 시누가 버리고간아이를 내가 키우게 되는데..아이가 의사가 되자 시누가 나타나"내 아들 돌려받으러 왔다" 아이가 시누의 뺨을 날리자누구도 상상못한 대반전이

40:12

실화사연- 내 허락도 없이 결혼한 착한 아들이처가살이를 하며 연락이 끊기는데..“엄마, 나 찾지 마. 이게 마지막 전화야”사돈집에 무단침입해 아들을 본 순간두 눈 뜨고 못 볼

40:45

실화사연- 시부모님 모시고 여행간 첫날 새벽 2시에 남편이 나몰래 나가는데 “며느리 깨기 전에 빨리 끝내야해!”시모와 남편을 문틈 사이로 본 순간 기겁할 광경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44:43

실화사연- 남편이 죽자마자 재산도 못받고 한겨울에 맨몸으로 쫓겨나는데..병원에서 걸려온 전화 한통에 남아있던 남편 유품을 수령했더니 내 인생 초대박이 몰아쳤습니다

41:03

실화사연- 빚 보증섰다가 쫄딱 망한 시부가 시댁에서 강제로 쫓겨나는데.. "아가..나 국밥 한그릇만 사다오" 시모시누 몰래 정성껏 보살폈더니 내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습니다

42:41

실화사연- 70억 상속 받은 내가 사고로 의식을 잃고 사경을 헤메자 박수치며 좋아한 시댁 식구들 내가 기적처럼 의식을 회복하자 시댁 식구들이 떼죽음을 당하는데

43:01

실화사연- 천애고아인 나를 친정없다며상습적으로 두들겨 패던 시모내 생일날 중학생이 된 아들이시모 면상을 주먹으로 갈기자온 시댁이 아수라장 돼버리는데...

40:25

실화사연- 로또 당첨된 사실을 숨긴채우리가족 버리고 떠났던 남편..10년뒤 아들이 아빠를 찾았다며남편이 있는곳으로 데려간 순간상상초월할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37:53

실화사연- 산부인과 의사인 내가 시댁서산통이 온 시누의 애를 받게되고..소름돋는 광경에 놀란 나머지다급히 시누 남편을 불렀더니시댁이 그야말로 아수라장 되는데

41:46

실화사연- 세쌍둥이 임신한 사실을 말하자 축하는 커녕 날 저주하던 시모.. "내 아들돈 쏙 빼먹을 식충이들.." 며칠후 시누가 털어놓은 고백에 시모인생에 지옥문이 열리는데..

41:47

실화사연-시누가 밥차려달라길래 니손으로 차려먹으라 했더니 내 뒷통수를 내리치는데 그순간 들어온 시누 예비신랑이 "너 지금 누굴 때린거야!" 라고 하자 시누가 허옇게 질려 벌벌떠는데

41:28

실화사연- 상견례 직후 날 찾아온 예비시누 "오빠가 언니 재산 노리고 있어요 당장 통장부터 싹다 숨겨야 해요!!"시누말대로 재산을 모두 숨겼더니 남편의 진짜 실체가 모두 밝혀지는데

42:03

실화사연- 내 전재산 다 빌려 가놓고 내딸 죽자 곧장 짐싸서 나간 사위 “우리 딸 왜 죽었는지 말해주게나!” 사위 집 앞에서 삼일째 잠복했더니 죽은 내 딸이 사위 집으로 들어가는데

40:15

실화사연- 남편의 불륜을 적발한 증거를 갖고시모를 찾아갔더니 내 뺨을 날리며“다 니 잘못이야! 빨리 가서 빌어“상간녀를 설득해 시모앞에 데려가자시모가 발작하는데..

40:49

실화사연-아들 돌잔치를 호텔에서 하자주제도 모른다며 조롱한 동서"개나소나 호텔..분수를 알지 좀"그때, 그 얘기를 엿들은 시동생이동서 머리통을 찰지게 갈기는데

42:53

실화사연- 시모와 합가 후 이사를 갔더니 아줌마들이 수군거리는데“저 여자 신문에 나온 그 여자 맞지??” 아줌마들에게 무슨 소리냐 물었더니시모의 기막힌 정체가

42:01

실화사연- 아내가 내 아이를 데리고 실종된지 7년후,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와 "야 빨리와봐,니 마누라 잡아놨다" 하던일 멈추고 그곳에 달려간 순간 경악할 아내의 모습을 보게되는데

41:46

실화사연-집해준다며 예단 억소리나게 받아놓고 허름한 반지하 단칸방 구해준 시모 “월세는 당연히 니가 내는거 알지?” 아들 반품하며 콩밥먹게 해줬더니 집안 기둥이 뿌리째 뽑혀버리는데

42:09

실화사연- 3년전 바람펴 이혼당한 전남편이 이혼전문 변호사인 날 찾아오는데.."나 또 이혼하는데 도와줄수 있어?"전남편이 건넨 이혼소장을 본 순간 보고도 믿기 힘든일이 일어났습니다

41:00

실화사연- 내돈1억 빌려놓고 안갚는 시누 돈받으러 시누네 집에 찾아가는데 "올케! 돈줄게, 들어오지마! 제발!" 시누가 그자리서 1억을 입금한 순간 경악할 진실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41:15

실화사연- 부잣집 검사 며느리 자랑하려고 모임에 불렀더니 중얼거린 친구“이상하다? 신문에서 봤는데”며느리의 진짜 신분을 안 순간온 집안이 발칵 뒤집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