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4

[소설낭독]자전거 도둑/박완서 작가/로사의 책방

01:02:52

[소설낭독]갱년기의 기나긴 하루/박완서 작가/ 너무 신경쓰지 말고 대충 대충 넘겨, 까짓거 쿨하게, 아니면 나처럼 이혼을 하든지/로사의 책방

14:46

[수필낭독]무소유의 삶을 생각한다/김형석 작가/연륜과 참생활 실천에서 오는 지혜를담아 들려주는 이야기/로사의 책방

01:01:22

[소설낭독] 그 여자네 집/박완서 작가/로사의 책방

14:02

[수필낭독]어린날의 초상/문혜영 작가/아득한 세월 저편에서 내게로 걸어오는 가랑머리 소녀는 언제나 말이 없습니다. 말이 없어도 나는 그 소녀의 말을 알아 듣습니다./로사의 책방

18:11

[수필낭독}남아있는 시간을 위하여/김형석 작가/104세의 철학자이며, 행복전도사인 작가님이 '나이 들어 남아있는 삶의 시간에 대해' 전하는 메시지/로사의 책방

46:28

[수필낭독]'어머니'라는 복음/최인호 작가/아들아, 너는 거짓말을 하지 말아라. 네 인생을 통하여 거짓과 죄의 씨앗을 심지 말고 거짓과 허영의 꽃을 키우지 말아라./로사의 책방

16:49

[수필낭독]내 신체의 고통은 늘어가고 그것들에 대해 위로받고 싶은 마음은 커져갈 것이다./아름다운 늙음/최인호 작가/로사의 책방

09:49

[수필낭독]나의 생활을 구성하는 모든 작고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한다./나의 사랑하는 생활/피천득 작가/로사의 책방

21:23

[수필낭독]어머니라는 이름의 한 영혼에게/최인호 작가/어머니. 아아, 어머니./로사의 책방

26:32

[수필낭독]내 생애의 밑줄/박완서 작가/소리없이 스쳐간 건 시간, 시간이 나를 치유해줬다. 시간이야말로 신이 아니었을까?/로사의 책방

26:35

[수필낭독]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박완서 작가/못 가본 길에 대한 새삼스러운 미련은 노망인가, 집념인가,/로사의 책방

44:22

[소설낭독]배반의 여름/박완서 작가/여름날 아버지를 통한 세번의 배반/로사의 책방

01:05:41

[소설낭독]사랑손님과 어머니/주요섭 작가/잠 못이루는 밤, 옥희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로사의 책방

24:34

[소설낭독]일식/박완서 작가/4대독자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푸는데...결과는?/로사의 책방

28:04

[수필낭독]흐르는 강가에서/박완서/편안한 마음으로 흐르는 강물을 머릿속으로 그려보세요~마음에 가득 힐링이 될 것입니다./로사의 책방

31:30

[수필낭독] 마음 붙일 곳/박완서/마음에 담고,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마음 붙일 곳은 어떤 곳 일까요?/로사의 책방

09:51

[수필낭독]아버지, 고마워요/박동규 작가/아버지에 대한 감사함을.../로사의 책방

21:20

[수필낭독]행복하게 사는 법/박완서 작가/인간에 대한 존엄성과 사랑하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법/로사의 책방

10:16

[수필낭독]괜찮아/장영희 작가/마음에 위안이 되고, 힘과 용기를 주는 글/로사의 책방

07:03

[시낭송] 님의 침묵, 알 수 없어요/한용운 시인/로사의 책방

14:32

[수필낭독] 엄마/피천득 작가/잠못이루는 밤, 어머니가 그리운 날/로사의 책방

09:40

[수필낭독]올챙이의 꿈/송원자/로사의 책방

04:43

[시낭송]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양광모 시인/로사의 책방

12:28

[수필낭독]어느 어머니의 유언/이일배 작가/눈물로 쓴 감동수필/로사의 책방

06:24

[시낭송]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나딘 스테어/로사의 책방

05:15

[시낭송]지우개/송순태 시인/연필로 쓴 잘못된 삶이 있다면 지우개로 지우고 싶으시겠죠?/로사의책방

04:34

[시낭송]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이외수 작가/로사의 책방

04:31

[시낭송]인생/신상우/로사의 책방

06:27

[시낭송]그리움을 담은 시/아버지/조 이레네아/로사의 책방

06:00

[시낭송]그리움이 무럭무럭 핀 날/유애선 시인/로사의 책방

04:45

[시낭송]그이가 당신이에요/김용택 시인/로사의 책방

04:20

[시낭송]나무처럼/오세영 시인/로사의 책방

04:39

[시낭송]우리라는 말은/홍수희시인/로사의 책방

04:44

[시낭송]눈물보다 아름다운 것/남낙현 시인/로사의 책방

04:34

[시낭송]전화를 걸고 있는 중/나태주시인/로사의 책방

05:40

[시낭송]당신 발을 씻기며/고진하 시인/로사의 책방

04:29

[시낭송]아름다운 모습/이해인 시인/로사의 책방

04:32

[시낭송]해마다 봄이 되면/조병화 시인/로사의 책방

05:01

[시낭송]누가 나를 위해, 어떤 기도/이해인 시인/로사의 책방

05:06

[시낭송]그리운 등불 하나/이해인 시인/로사의 책방

05:45

[시낭송]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로저 핀취즈 시인/로사의 책방

04:45

[시낭송]살다보니 알겠더라 / 조관희 시인 / 로사의 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