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37

[Ep 03] 세계여행자가 1박 50만원짜리 숙소 잡부가 된 이야기

05:13

[Ep 02] 다른 백수분들은 취미가 뭐예요?

02:13

[Ep 01] 470일간의 세계여행 끝내고 머리 자르기.

17:00

『95. 불가리아』 루마니아 입국 실패..되돌아가서 폐허 탐방하기.

16:00

『94. 불가리아』 이 시국에도 평화롭고 한적한 동유럽 거리 돌아다니기.

08:01

『93. 세계여행』 2019년 한국을 떠난 30대 백수의 해외생활 8분에 몰아보기

12:14

『92. 불가리아』 365일 24시간 온천수가 무료인 도시 돌아다니기

12:46

『91. 불가리아』 출국하는 버스타러 가는 길에 외국인 구독자를 만났다..

12:10

『90. 터키』 자국민은 외출금지인데 관광객만 외출가능하다고?

14:19

『89. 이집트-터키』 이집트에서 하루 아침에 떠난다니 머선일이고?

13:27

『88. 이집트』 [다합] 절벽 기어 올라가기

10:47

『87. 이집트』 [다합] 다합 한국인 3분의 1이 모였다..

08:44

『86. 이집트』 [다합] 단 돈 25000원으로 요트 빌려서 놀기.

11:42

『85. 이집트』 [샴엘쉐이크] 이집트와서 제일 바빴던 이틀.

13:24

『84. 이집트』 [다합] 계속 여행 중입니다. 그런데 요리를 곁들인..

12:25

『83. 이집트』 [다합] 세계여행 존버자의 VLOG

10:33

『82. 이집트』 [다합] 프리다이빙에 도전해보겠습니다.

12:31

『81. 이집트』 [다합] 결국 여행자들의 성지, 다합민국을 왔습니다.

12:14

『80. 터키』 [이스탄불] 터키 오면 여긴 꼭 털고 가세요.

12:05

『79. 터키』 [페티예] 세계 3대 패러를 해보았다.

11:58

『78. 터키』 [파묵칼레] 여행 중 무방비 상태로 구독자를 마주쳤다.

15:41

『77. 터키』 [체쉬메] 그리스 섬이 보이는 터키 여행 역사상 제일 예쁜 마을

16:22

『76. 터키』 [이스탄불] 구독자와 같이 데이트를 했습니다

14:38

『75. 터키』 [사프란볼루] 사프란볼루는 샤프란이 유명한 게 실화

04:10

구독자 2000명 달성 첫수익금은 얼마?

14:46

『74. 터키』 [카파도키아] 사람들은 열기구 타고 ATV 타는데 난 뚜벅이 신세

11:38

『73. 터키』 [안탈리아] 터키 공중목욕탕을 가서 다 벗어버렸지 뭐야

08:58

『72. 터키』 [안탈리아] 텐트 구하러 이 먼 길을 왔네 아오

12:57

『71. 터키』 [케코바] 지진으로 잠긴 도시 케코바를 투어로 다녀왔음.

24:17

『70. 터키』 [Q&A] 드디어 찍은 Q&A

13:24

『69. 터키』 [카푸타쉬] 너 뭐해? 응 나 지금 지중해~ 다시 여름 바닷가~

10:53

『68. 터키』 [이스탄불] 이제 터키 좀 한바퀴 돌아야죠?

14:14

『67. 터키』 [이스탄불] 휴가 오신 분들이 잘 안 가는 이스탄불 핫플레이스

16:52

『66. 터키』 [이스탄불] 휴가자를 위한 이스탄불 하루만에 깨기 코스

12:22

『65. 터키』 [이스탄불] 이스탄불 바다 나가서 어업하기

18:56

『64. 터키』 [이스탄불] 송아지 혀도 먹고 양 머리도 먹고...

13:46

『63. 터키』 [이스탄불] 터키 대통령이 만든 터키에서 제일 큰 모스크 다녀오기

19:24

『62. 터키』 [이스탄불] 시차적응 하자마자 튀어나가보기

10:36

『61. 태국』 [방콕] 태국생활105일. 청산합니다.

11:53

『60. 태국』 [사뭇송크람]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다는 시장을 다녀와봤습니다.

25:21

『59. 태국』 [방콕] 42개국을 쏘다닌 27세 청년데리고 여행 수다 떨기

11:17

『58. 태국』 [방콕] 닭개장 하나 먹고 10만원을 낸 이유?

12:23

『57. 태국』 [방콕] 다른 진부한 야시장 좀 그만가자! 아니, 방콕까지와서 여길 왜 안와?

10:39

『56. 태국』 [방콕] 12시간 생활, 3시간만에 편집한 VLOG

13:05

『55. 태국』 [방콕] 방콕에서 파마도 하고 헬스장도 다니고 이제 교민 다 됐네

14:36

『54. 태국』 [방콕] 짜뚜짝엔 물건만 파는 줄 알았는데 별걸 다 파네..

16:06

『53. 태국』 [방콕] 한달살기 도전할 때 숙소 바로 예약하지 마세요 제발..

18:43

『52. 태국』 [방콕] 자네..태국오면 아직도 팟타이랑 푸팟퐁커리만 먹는가?

13:35

『51. 태국』 [방콕] 생각보다 물가가 비싼 태국에서 마감시간에 마트를 털면 벌어지는 일..

10:07

『50. 태국』 [방콕] 끄라비에서 드디어 탈출해서 방콕! 근데 카오산로드 모습이?..

14:32

『49. 태국』 [크라비] 이것이 바로 개냥인가. 방콕을 가지 말라는 계시..?

13:09

『48. 태국』 [크라비] 일몰 보러 갔다가 무서운 걸 발견했다;

13:57

『47. 태국』 [크라비]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제 채널은 요행 채널입니다.

12:17

『46. 태국』 [크라비] 낮에는 쨍한데 밤에는 토르 오네 난 여전히 요리하고

12:56

『45. 태국』 [크라비] 살아는 있지만 사는 게 아니다.

13:17

『44. 태국』 [크라비] 격리인 듯 격리 아닌 격리 같은 거

11:32

『43. 태국』 [크라비] 무서운 그 질병의 여파로 도망쳤습니다.

09:22

『42. 태국』 [방콕] 이게 카오산 로드인 게 말이 되냐고

03:58

『41. 태국』 [방콕] 거의 인도에서 쫓겨난 거지 뭐..

03:13

『40. 인도』 [우다이푸르] 독백인 척 하는 푸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