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0

늙고 병들고 소외된 노루가 살아남은 방법

03:52

서열에서 밀린 노루가 살아남는 방법

04:04

이번에는 잘 방생했습니다. 큰오색딱따구리 자매를 무사히 자연으로 보냈습니다.

02:12

의외로 상당히 희귀한새. 매사촌입니다.

07:31

사람으로 치면 클라인펠터증후군(XXY) 모자이크 장수풍뎅이입니다.

08:04

압도적인 크기와 물량. 멸종위기 두점박이사슴벌레 이번엔 300마리입니다.

06:26

결국 해결 못한 마라도 길고양이 문제. 결국 첫 번식사례가 실패했습니다.

05:16

드디어 이 말똥가리를 야생으로 돌려보냈습니다.

11:23

노루들과 노닥거릴 수 있는 그 시기. [고도로그] -ep. 2-

05:12

그분이 다녀간뒤로 쩔구화 되가는 이곳의 토종 비둘기

04:35

족제비가 잡혔는데 먹방 찍고 가셨습니다.

05:51

참교육이 필요한 시기의 사춘기 노루입니다.

08:07

이 순간 만큼은 이곳의 노루들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08:28

이 순딩한 말똥가리는 조만간 방생할 계획입니다.

04:09

제 인생 아마 단 한번 이 새를 가까이 볼 기회. 벌매를 잠시 돌봤었습니다.

05:40

겨울철 꽤 흔하게 볼 수 있는 맹금류가 구조되었습니다.

05:21

제주도민의 술안주 간식을 야생쥐들에게 쥐어보았습니다.

03:20

정말 많이 살려냈습니다. 집단 약물중독 떼까마귀 구조 후기.

04:21

실내에서 당근 훔쳐먹는 노루를 쫒아내는 방법

03:10

노루에게 물렸습니다 생각보다 아파요.

07:07

까마귀떼가 하늘에서 우루루 떨어졌습니다. 조금만 늦었으면 다 죽을뻔 했어요.

05:13

괭이갈매기에게 위치추적기를 달아보았습니다.

06:17

가을이 끝나갈때 제주도에서 발생하는 메뚜기떼입니다.

05:30

청띠제비나비 키워보신분은 많이들 없으실거에요.

05:05

노루가 사람에게 적응하면 벌어지는 일. 조만간 무릎 노루 도전?

12:52

넓적배사마귀를 다양한 색깔로 만들어봤습니다. in 더벅스

05:51

바다직박구리를 방생했지만 여전히 이곳에 머뭅니다.

06:07

제주도에서 가장 흔한 파충류를 산란받아 부화시켜 보았습니다.

05:46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늦반딧불이입니다.

08:02

노루를 가축이나 애완동물로 둘 수 없는 이유

09:14

인공사육한 물장군 40마리를 습지에 방생했습니다. 쇠살모사도 잡아먹네요

08:09

새끼노루가 보이기 시작하길래 그냥 쭉 지켜봤습니다.

03:01

노루들 공간에 스파이들을 좀 심어놨습니다.

08:25

슬슬 이 노루와의 서열을 정할 시기

05:35

공원에 두점박이사슴벌레 100마리를 방생했습니다.

20:07

야생동물을 개인이 집에서 키우려고 하지 마세요.

07:55

바다직박구리를 한동안 돌보다 보내주었습니다.

02:48

전국에서 이 까마귀가 사람손에 올라타는 경우는 정말 드뭅니다.

08:10

제주도 등 국내 아주 일부지역에서만 사는 희귀종 애기사마귀 입니다.

06:46

야생 노루를 함부로 만져선 안되는 이유

02:35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요즘 자주 출현합니다.

02:55

1년만에 자연으로 돌려보냅니다

04:44

주민분들의 도움으로 천연기념물 참매를 무사히 구해냈습니다.

04:12

곧 공원의 마스코트가 될 것 같은 강아지 노루입니다.

03:52

작업을 방해하는 큰부리까마귀

04:03

곤충을 키워보고 싶다면 전 이친구들을 추천합니다.

03:06

강아지급 노루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졸졸 따라와요

04:24

저도 이 동물의 새끼는 처음 봅니다. 구조센터에 구조된 이녀석의 정체

05:27

제주도에 폭설이 내린날, 이곳 야생동물들에겐 무슨 일이??

03:57

제가 안그랬어요. 이 노루는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16:05

이렇게 일하다보니 이곳에서 동물들과 지내게 되었습니다. [고도로그] -ep. 1-

05:03

족제비가 요즘 잘 발견됩니다. 귀엽지만 여기서는 돌볼 수가 없어요

04:55

황조롱이와는 다른 새에요 : 잡혔더니 수리둥절한 조롱이

08:06

요즘 감성터진 노루에게 제가 친구해줘야 될듯 합니다

07:18

요즘 까마귀가 외로워하길래 비둘기알 좀 쥐어줬어요

07:46

쥐덫에 잡히라는 쥐는 안잡히고 잡힌 이녀석

04:39

제주자연생태공원에 태풍이 찾아온 날!

04:48

제가 돌보던 까마귀 자유롭게 보내주었습니다.

05:38

이 솔부엉이 그냥 보내기엔 아쉬워서 한번 더 찾아왔습니다

04:52

공사 중단된 현장 주변을 둘러보니 이 친구들이 정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