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36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8명의 대통령의 배출한 '하버드'가 '하버드'인 이유

05:22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 방법 써보세요.

05:09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대학은 기본, 졸업 후 현타 맞지 않으려면 알아야 할 현실

06:56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급격히 변하고 있는 트렌드 지도 30년 경력 입시 전문가가 정리해 드립니다.

05:31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반드시 떨어지는 에세이는 이렇게 씁니다.

05:35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30년차 미국 입시 컨설턴트가 콕 찝어 알려주는 캠퍼스 투어 꿀팁

03:21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추천서 써달라고 할때 미리 준비할 ‘세가지'

07:00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합격이 끝이 아닙니다. 엄마가 먼저 알아야할 대학 GPA 관리 비결

01:29

2025 어드미션 매스터즈 썸머 에세이 부트캠프

05:43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대학교육의 현실적 가치

05:31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보류’ 통보의 진정한 의미는

03:44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마지막까지 전력질주가 필요한 이유

07:21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2026년 가을학기 명문대 입시 트렌드

05:27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AP*IB 점수 인정 안하는 대학들

05:47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11학년생들이 꼭 알아야 할 입시 정보

03:56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대학들의 재정보조 확대 경쟁

07:21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큰 변화 없는 법대 소수계 신입생 비율

08:54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2025년 가을학기 명문대 조기전형 트렌드

06:21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12학년 때 어떤 과외활동 그만둘까?

08:49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RD, ED2에서는 실수하지 말자!

05:28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입시결과 발표 늦춘 하버드

06:47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명문대 지망생이 마스터해야 할 공부습관

07:28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신입생 등록률 하락이 의미하는 것

05:19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낮은 연봉 받고 일하는 대졸자들

08:47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2026년 가을학기 대학입시 전략

05:45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브라운RD지원자의 35% “브라운이 탑 초이스”

05:20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캠퍼스 안에 살까, 밖에 살까

03:16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입시준비, 중학생 때 시동 걸어라

06:45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원서 제출 후 어떤 일이 벌어지나

05:13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명문대 학위보다 더 중요한 것

05:13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정시지원(RD) 원서, 이렇게 다듬어라

06:46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가 중요하다

05:19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성공하는데 도움 주는 ‘디베이트’

03:41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FAFSA 공식 오픈, 무엇이 달라졌나?

05:40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대학 입학, 과거보다 쉬워졌다

03:41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예일대 조기전형 지원자 14% 감소

06:46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적’

05:45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트럼프2기, 대학들에 큰 영향 끼친다

05:15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AI 사용의 유혹을 떨쳐버리자!

03:13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전략적인’ 서포트 네트웍이 중요하다

07:05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UC, 지원자 이렇게 평가한다!

03:48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CSU도 ‘디렉트 어드미션’ 시범 시행

05:06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아이비리그 입성을 위한 네트워킹 노하우

06:55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여전히 ‘레거시’ 고집하는 아이비리그

05:27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스마트’한 입시전략을 짜라

03:09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CSS 프로파일, 알고 작성하자

05:30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코앞에 닥친 UC*CSU 원서 마감일

06:57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ED로 신입생 과반수 합격, 과연 공정한가?

05:42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다소 충격적인 대학랭킹 지형의 변화

05:12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커맨앱 작성시 신경 써야 할 것들

03:30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LAC는 어떤 학생에게 적합한가?

06:54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대학입시에서 합격률 얼마나 중요한가?

06:40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입학사정관이 찾는 세 가지 경고신호

05:43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성적은 뛰어난데 왜 SAT점수는 잘 안나올까?

05:17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완벽한 GPA,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03:47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2025-2026 FAFSA가 늦게 오픈하는 이유

05:13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관심 표명에 가장 좋은 방법은 ‘ED’

05:37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입시과정에서 고려해야 하는 ‘비용’

03:25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원서 작성 때 피해야 할 결정적 실수들

05:48

[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 캘리포니아주, 레거시 제도와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