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안채 | P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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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안채 : 어차피 안될 채널? 가톨릭에서 청소년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을 위해 마련한 곳입니다. 저희가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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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영성은 우리와 가까이 있습니다. ｜ 김선류 신부 ｜

성공이 아닌 실패담을 전해 드립니다! ｜ 정연진 신부 ｜

청소년들과 친해지고 싶다면... !!! ｜ 정연진 신부 ｜

생태 영성을 어떻게 삶으로 보여줄수 있을까! ｜ 김선류 신부 ｜

생태 영성의 핵심을 알고 계십니까?｜ 김선류 신부 ｜

사랑하는 교리교사들에게 ~ [수원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

언제까지 핑계만 대고 있을 것입니까?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말고 '축제'처럼 사십시오 -황창연 신부님-

무조건 듣는다고 '경청'이 아닙니다! -정연진 신부님-

사이비 종교에서 '지옥'을 강조하는 이유 -홍성남 신부님-

많은 사람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에 열광하는 이유 -이문수 신부님-

2023년 주님 부활 대축일

십자가를 짊어지신 예수님께서 3번 넘어진 이유 -최황진 신부님-

성주간에 보면 좋은 영상

가톨릭 생활성가의 어려움 -추준호 예레미야-

판공성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꼭 봐야하는 영상 -가경웅 신부님-

청소년 시기, 신앙이 중요한 이유 -서용운 신부님-

'익숙한' 신앙인이 아닌 '성숙한' 신앙인이 되려면? -홍성남 신부님-

가톨릭 신자들이 자유기도를 싫어하는 이유 -김세연 수녀님-

주일 미사 참례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는 잘못된 상황보다 잘못된 대응으로 망합니다! -조남구 신부님-

우리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하느님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오경택 신부님-

신부님들께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가톨릭 교회는 무엇을 고민하는가? -황창연 신부님-

옆집의 성인이 되어주십시오! -나승구 신부님-

삶의 불안함에서 벗어나려면? -최황진 신부님-

가톨릭 신학교는 어떻게 해야 들어갈 수 있나요? -김의태 신부님-

청소년 사목, 본당 어른들이 관심과 애정을 가져야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정연진 신부님-

가톨릭 교리는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 -곽진상 신부님-

2023년 중고등부 2월 교리 교안 영상 -청소년 사목 연구소-

순례길을 걷는 것과 일반 트레킹의 차이는? -이문수 신부님-

연옥이란 어떤 곳일까? -김병석 신부님-

가해 나해 다해 정해진 강론 원고 VS 매일 매일 새롭게 준비하는 강론 원고

가톨릭 생활 성가, 인기 없는 이유 -추준호 예레미야-

미사 때에 사제가 성체를 쪼개는 이유

활기찬 본당을 만드는 방법 -조남구 신부님-

교구청에서 7년 동안 청년 담당 신부로 살면서 느낀점! -한덕훈 신부님-

청소년 사목,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전임 신부님과 후임 신부님의 관계가 껄끄러운 이유? -홍성남 신부님-

늘어나는 성당의 빈자리를 다시 채우려면? -조남구 신부님-

이태석 신부님에게는 감동받지만 예수님께는 감동 받지 못하는 이유 -지철현 신부님-

교리교안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는 분들을 위하여

신앙, 연속성이 중요한 이유 -황창연 신부님-

애써 거룩해지지 않으려는 이유 -조남구 마르코 신부님-

초등부 신앙교육을 위한 컬러링북! 다른교구도 신청 가능합니다!!!

[찬미받으소서] -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신앙인임에도 불구하고 '환경' 이야기가 나오면 지겨워 지고 듣기 싫어하는 이유 -김선류 신부님-

30대 후반~40대 중반을 위한 교회의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봉사로 지쳐있는 신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수능 본 아이들에게 부모가 해야하는 말은? -홍성남 신부님-

안타까운 사건 앞에서 지금 우리가 여기서 할 수 있는 것 -김용태 신부님-

우리가 잘못된 선택을 하는 이유 -최황진 신부님-

죽은 이들을 위한 기도의 효과는? -김병석 신부님-

첫 영성체 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일까? -곽진상 신부님-

주님의 기도로 영성체 예식을 시작하는 이유

내 아이가 '십자가'처럼 느껴질 때 보면 도움이 되는 영상

가톨릭 신자는 아니었지만 착하게 살다 돌아가신 내 이웃은 하늘나라에 들어갔을까? -김의태 신부님-

도저히 용서 안되는 그 사람 때문에 고민일 때 -황창연 신부님-

청소년들이 성당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하려면 어떤 고민을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