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em to posts!!

in the future - u will be able to do some more stuff here,,,!! like pat catgirl- i mean um yeah... for now u can only see others's posts :c

독고
Posted 2 months ago

다음 콘텐츠 주제는 무엇으로 해야할지.. 윽....

14 - 3

독고
Posted 2 years ago

안녕하세요! 제가 컴퓨터를 5년 넘게 쓰고있었는데 이번에 " 조금?! " 무리해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끝나고 트위치나, 유튜브 스트리밍도 한번 도전해 볼까 하는데
재미로 설문조사를 해볼까해서 글을 올립니다...ㅋ

26 - 9

독고
Posted 4 years ago

미우라 켄타로 작가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7 - 18

독고
Posted 4 years ago

안녕하세요 독고 입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그냥 오늘 그동안 영상을 올리면서 느꼈던걸 올려보려고 합니다

영상을 올릴때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해 주시고 조언또한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처음 영상을 올릴때보다 그래도...? 조금은 발전하지 않았나? 하고 혼자 생각해봅니다

제가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게 된건
지금은 지웠지만 예전 OO사이트에서 염룡의 기사 그룬벨드를 보고난후 너무나도 재미있어
순수한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이후엔 책도사서 내용을 거의 외울정도로 몇번이고 봤죠 ㅎㅎ

사실 저는 목소리도 그리 좋지도 발음도 좋지도 않습니다
영상 편집도 잘 못하는 편이라 느리고 오래 걸렸죠
나름 열심이 했는데 손도 마음도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어렸을적엔 장난아니었는데 이젠 적응이 느린것 같습니다 ㅋ..예전 같지가 않아요 !
게다가 게임을 취미로도 하고 낚시도, 백패킹도 하려고 하니 시간이 나질않더라구요ㅎㅎ

어쨌든 그렇게 취미 삼아서 영상을 하나둘 만들어 보았고,
어느순간 시청해 주신 분들중에 저에게 유튜버라고 했을때 뭔가 부끄러워서
쥐구멍에 숨고싶었습니다..ㅋㅋ 뭔가 자격이 없다고 생각 했거든요.

생각해면 각박한 이 사회속에서
한가지의 주제로 누군가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나누는것은 너무나도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영상을 만들때마다
누군가가 저에게 말했던것 처럼
남의 멋진 작품을 그대로 복사에 붙여 넣는것에 불과했고,
저도 하나의 팬으로써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편집을 하면서도
아 내가 이래도 되나? 이런 느낌?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고민을 하면서
원래 잘 안올렸지만 그래서 더 안올린 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 방송을 키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콘텐츠를 해볼까라는 생각도 했었죠 ㅎㅎ
하지만 아실꺼라고 생각 됩니다 뭐든지 용기가 나질 않는다는거죠.ㅋ

여튼 이제 베르세르크 뿐만이 아닌 중년이라면
공감할만한 내용의 영상도 만들어 볼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ㅎㅎ

갑자기 다른 주제로 올라 왔을때 혹시나 놀라실까봐 이렇게 글 남깁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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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 Posted 2 months ago

독고 Posted 2 years ago

독고 Posted 4 years ago

독고 Posted 4 years ago

독고
Posted 2 months ago

독고
Posted 2 years ago

독고
Posted 4 years ago

독고
Posted 4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