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준생 | Poke

공준생
Posted 1 week ago

면접 Quiz

Q) 리더로서 성과를 냈던 경험이 있나요?
A) 네 있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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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준생
Posted 2 weeks ago

오랜만에 면접 Quiz

좋은 리더란 팀원의 역량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하셨는데, 본인은 좋은 리더라고 생각하시나요?

7 - 6

공준생
Posted 3 months ago

((면접꿀팁)) 이론과 실무의 괴리를 경험해본 적이 있나요?

많이 나오는 질문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일을 해본 사람인가 아닌가"를 검증하기 좋은 질문이다.

직무경험이 없는, 즉 쌩신입들에게 중요한 것은 텍스트북이다.

즉, 사고도 그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물론 텍스트북이 무용지물이라는 건 아니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실무에서 필요한 지식만 선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실제로 실무현장은 이론으로만 돌아가지 않는다.

그 유명한 "현장여건"이라는 개념이 등장하는 것이다.

현장에 대한 이해가 없이 이론만 고집하는 사람은 직장 내에서 보통 "일을 못하는 사람"으로 불린다.

물론, 이론을 고집해야하는 순간도 있지만 일반적인 상황이라고 볼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이론과 실무의 괴리감"에 대한 것을 잘 구별해내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이론에선 ㅁㅁ라고 했지만, 실무에선 ㅇㅇ였던 사례"를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초보들이 이 내용을 잘못 대답합니다.

그 이유는 실무경험이 없기 때문이죠.

질문을 가장 잘 설명하는 예시는 다음과 같다.

(회계학) https://youtu.be/0miDAGNMYoc?list=LL&...

(증권투자론) https://youtu.be/qhzcjT7uF18?t=271

(전기공학) 전력공학 배울 때 연가를 해야하다고 하지만 정작 우리나라는 연가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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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준생
Posted 3 months ago

((면접초보 70%가 틀리는 문제))

※ 이 외에 다양한 답변이 가능하겠으나, 선택지에서만 답변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녁은 지사의 전체 회식이 있습니다.

팀장님뿐만 아니라 본사의 높으신 분들도 오는 자리입니다.

근데 갑자기 퇴근 전 감사부서에서 오늘 자정까지 소명자료를 제출하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소명자료를 준비하려면 오늘 회식엔 참석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10 - 14

공준생
Posted 3 months ago

((면접초보 70%가 틀리는 문제))

팀프로젝트에서 자신의 의견만 주장하는 동료가 있습니다.

아무리 설득을 해도 본인의 의견만 주장하는데

이 경우라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6 - 10

공준생
Posted 3 months ago

((면접초보 70%가 틀리는 문제))

상사의 부당한 지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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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준생
Posted 3 months ago

((면접초보 70%가 틀리는 문제))

※ 댓글로 힌트가 될만한 언급은 자제 부탁드립니다ㅠㅠ(ex. 이거 공준생이 ~선택하라고 했음 ㅋㅋ)

입사한 지 반 년 넘은 나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나와 고작 반 년 차이 나는 내 사수가 나를 자꾸 무시한다는 것입니다.

내 사수는 제가 너무 쉽게 회사에 들어온 것 같다는 말을 밥먹듯이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사수는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반면, 저는 10: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하였습니다.

하필 나의 사수는 우리 층 에이스라고 불릴만큼 일을 정말 잘하는 사람이라 기존 직원들도 모두 사수의 말에 동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면접 때도 인성좋고 일 못하는 사람보단 인성나쁘고 일 잘하는 사람이 좋다고 말할 정도였는데 실제 겪어보니 정말 적응 못하겠습니다.

그러던 중 일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태풍으로 인해 우리가 관리하던 설비 중 한 곳이 손상되었고, 창고에 보관중인 예비품으로 빨리 보수작업을 진행해야 하는 일이 발생했었습니다.

사수는 저에게 창고로 가서 필수 예비품을 조사하라고 했는데,,,

아.. 어떡하죠.... 저는 사수에게 전혀 배운게 없습니다...

예비품을 보관하는 창고가 있다는 사실도 지금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게 사수에게 말하니 사수는 저에게 "너같은 놈이 어떻게 입사했는지 모르겠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순간 울분에 차서 사수에게 그 동안 서운했던 일을 모두 이야기했고 우리 층 사람들이 모두 들을 정도로 큰 소리로 싸웠습니다.

다음날 회사에 오니 사수는 나에게 어떤 업무지시도 하지 않고 저를 철저히 투명인간 취급하고 있습니다.

이때..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8 - 17

공준생
Posted 3 months ago

((면접 문제))

00주택공사는 땅투기 사건에 연루되었었던 만큼 청렴에 대한 평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00주택공사에 지원한 당신은 면접에서 청렴함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마침 면접관으로부터 청렴했던 사례가 있는지 질문을 받았고 나는 이에 답변을 하려고 합니다.

어떤 뉘앙스의 답변이 가장 좋은 답변일까요?

11 - 9

공준생
Posted 4 months ago

((한국인 70%가 잘못대답하는 문제))

당신은 회사의 총무로서 부서 예산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부서 예산 항목을 엑셀로 정리하던 중, 부서에서 가장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님이 부서예산을 활용해 개인적인 물품을 사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존경하고 다른 부서원들에게도 신망이 높던터라 정말 과장님이 잘못이 맞는지 여러차례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과장님의 잘못이 확실했습니다.

이에 과장님께 이 사실을 말씀드렸습니다. 과장님은 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하지만 고의가 아닌 실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신은 과장님께 이 사실을 팀장님과 상의하여 해결하도록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과장님께선 금액이 크지 않기 때문에 한 번만 봐달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평소 당신이 존경하기도 했고 정말 실수로 그런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이 경우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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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준생
Posted 4 months ago

((앞 문제 난이도 조절 실패로 인한 _ 면접초보 40%가 잘못 대답하는 문제)

"드디어 마지막 질문입니다" 라는 면접관의 말에 안도와 긴장감이 한 번에 몰려오기 시작했다. 지금까진 면접 스크립트에서 준비했던 질문만 나왔다. 이제 마지막 질문만 잘 대답하면 된다. 이윽고 면접관이 말을 이었다.

"본인의 단점을 한 가지 말해보시고 이걸 극복하고자 어떤 노력을 하는지 말해보세요."

이 질문 또한 기초질문이기에 준비를 했는데.. 갑자기 기억이 안난다. 큰일났다. 그냥 아무거나 답변해야겠다. 그래... '말주변 부족'으로 한 번 가보자. 이윽고 나는 답변을 위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의 단점은 말주변이 부족하다는 것 입니다. 저는 이를 극복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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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em to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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