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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꾸미기 게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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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갑돌섬에서 금목서 씨를 말려버리겠어｜ 모동숲 일상 플레이

오후 8시 30분, 부옥이가 왔는데 별똥별이 없네;;;｜ 모동숲 일상 플레이

오전 11시, 선원들도 까먹고 나도 까먹은 죠니;;;｜ 모동숲 일상 플레이

오전 7시, 갑돌섬에 있는 돌에서 벨만 나오네｜ 모동숲 일상 플레이

오전 8시 30분, 천둥번개는 처음 보는데요;;｜ 모동숲 일상 플레이

[모동숲 | 섬꾸미기] 너굴 상점을 꾸미며 계획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오후 10시, 낚시를 정말 못하지만 맨날 낚시하는 사람｜ 모동숲 일상 플레이

오후 3시, 한여름에 겨울을 만끽했다｜ 모동숲 일상 플레이

오후 7시, 부옥이가 들려주는 별자리 이야기｜ 모동숲 일상 플레이

오전 10시 30분, 고숙이가 원하던 패션이 이런걸까｜ 모동숲 일상 플레이

오전 9시 30분, 우리 섬 주민들은 주머니에 구멍이 난 게 아닐까｜ 모동숲 일상 플레이

오전 7시 30분, 오늘은 섬을 돌아다니기만 했다;;;｜ 모동숲 일상 플레이

[모동숲 | 섬꾸미기] 자투리 공간도 꽉꽉 채워야 마음이 편하다

오후 12시, 공포게임 속 마을이 생각나는 안개가 낀 섬에서 일상 플레이｜ 모동숲 일상 플레이

오후 7시, 벨나무가 있는 갑돌섬은 처음 본다｜ 모동숲 일상 플레이

오후 3시, 왜 목표가 되면 안 보일까｜ 모동숲 일상 플레이

오전 11시, 낚시 그만큼 했으면 달인되고도 남을텐데…｜ 모동숲 일상 플레이

오전 10시 30분, 왜 점점 이름이 어려운 생물들이 목표로 나올까｜ 모동숲 일상 플레이

[모동숲 | 섬꾸미기] 섬 입구만 꾸몄는데 섬꾸 포기하고 싶다

오전 11시, 무명갈전갱이를 잡으려고 했는데 왜 다른 게 잡혔지;;;｜ 모동숲 일상 플레이

[모동숲] 612개의 뿌리를 뽑으려면 삽이 몇 개나 필요할까?

[모동숲] 벨나무 625그루를 털면 천만 벨 벌 수 있을까?

[모동숲] 화석으로 백만 벨 벌 수 있을까?

[모동숲] 꽃 정리하다가 갇혔다고?

[모동숲] 중복 레시피를 정리할 때 필요한 건 뭘까?

[모동숲] 910시간을 플레이했는데 섬 꼬라지가?

[모동숲] 화석 220개를 팔면 얼마나 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