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1

추석이라고 각지에서 형제가 모여 전부치고 튀기고?

08:37

10시간 걸렸던 작년 추석 올해추석은 얼마나 걸릴까?

18:53

100년이 넘은 우물이있고 1년에 한번씩 초가지붕을 갈아주는 집이 있다니?

15:12

이번 추석은 내려오실수 있으실까요? 다리가 아프시다 하시는데?

18:55

촬영도중 동네분들이 갑자기 싸우셨지만 보기드문 전통 고택동네?

18:45

보시면 알겠지만 완전 빈집인줄알았는데 집 안에서 사람소리가 나기시작하는데?

16:40

한방울도 아까운 굴피집우물을 어설픈 애가 낭떠러지로 떨어뜨리는데...?

13:58

옛 화전민터에서 80년 된집에 사는 자연인은 어떻게 살고있을까?

18:17

이상하다 길도 없는데 집은 어떻게 지어셨을까? 더 놀라운 사실은 수십년째 살고 계신다.

13:39

영상 중간부분에 영자씨네 집앞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지 안나는지 한번 들어보세요?

19:57

숲속에서도 자연인생활하시면서 고소득을 올리시는 분이 나타났다?

17:00

혼자 나무하러 갔다가 내가 밟고 있는 자리가 돌무덤? 냅다 줄행랑을 치는데?

12:22

많은 방송섭외를 거부한다. 그 자연인을 찾아가보니?

16:55

떨어져보니 영자씨네집 혼자 뒤도 안돌아보고 뛰었다. 그런데?

12:09

오지마라 한적없다. 다른 외부인들이 들어가니 허락없이는 안될 달밭골같습니다.

15:44

야이놈의 세월아~동네사람 다 잡아 먹으면 나혼자 어떡하라는거냐?

19:15

땡벌들이 라면할아버지댁에 집을 지었다. 심지어 독이 올라온 가을 땡벌에 쏘이셨다는데?

15:59

90을 바라보시는 연세에도 고추 가지 호박 들깨 밭농사야 덤벼라 내가 상대해주마 하시는 할머니가 나타나셨다?

10:06

둘째형님과 만나고 알았다. 나 또한 달밭골에 허락없이 들어간 침입자였다는 것을?

15:40

세상이 싫고 사람이 싫어 산에서 자유를 만끽하시는 분?

13:49

시골할머니의 손맛보러 막내아들의 막내딸이 왔다는데ㅎㅎㅎ

17:44

94세에 비탈진 밭에서 농사가 가능하실까? 그런데 밭크기가 장난이 아니었다?

15:10

깍새는 가지고 내려가겠다 어르신은 가져가지마라 실랑이가 벌어지는데? 뭘 갖고 그러나?

10:23

뉴스에 큰 피해없을꺼라했는데 태풍속에 직접 들어가보니?

15:51

산골밭에 호미하나로 밭메시던 인기척없는 할머니댁에 들어가보니?

11:34

그 동안 달밭골에 후원하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이 촬영허락해주신 둘째형님 감사합니다^^

13:04

산골에 이런집이 있을줄이야? 이 더운날 사람들로 난리났네 난리났어!

19:28

18세 고등학생2학년이 지은집이 60년이 넘었다고?

13:27

어르신은 왜 길러온 샘물로 하지마라 하시고 빗물로 쓰라하실까요?

15:29

엄마는 왜? 이거 먹으라 저거 싸가져가라 하실까?

10:34

달밭골이 찜통이다 이 더위에 전기장판은 왜 깔고계실까?

15:08

빈집초짜가 본 흙집중 최고로 보존이 잘된집?

11:39

깍새 조회수 올리려는 수작인가? 멀쩡한 마당을 두고 문화재급 굴피집마루에서 이발을?

13:16

빈집 폐가 분명 아무도 없었는데 누군가 다가오고있다?

11:52

삼복더위에 어머니는 왜 겨울옷을 입고 계실까? 그 사연이 가슴이 아프다...

14:46

그날 튀긴 치킨을 최고의 산골오지 굴피집에서 먹을수 있을까요?

15:03

돈을 많이 들여 지은집인데 주인은 왜 버렸나? 지붕은 굴피인가?

12:26

누군가 검은봉지와 의문에 상자4개를 달밭골에 보냈다?

13:46

비온뒤라 뱀이 우글우글한데 문을 왜 열어놨나?

14:23

산골할머니의 집전체가 온통 땡벌이 덮쳤다.

12:26

굴피지붕을 수리할 사람은 이제없다. 딱~한분? 어르신! 올라가시기에는 위험하다.

13:55

소도없이 경운기도없이 인간쟁기로 밭을 가시는 할아버지.

10:54

어머니 혼자 무서우시니 직장그만두고 어머니모시러 들어온 득구형님이라시네요.

18:48

할머니는 담담히 받아들이셨다 혼자남은도...? 세월이 지남도...?

15:53

하필 영자씨네 집앞에서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17:14

시골에서는 몇세까지 청년일까요?

13:47

장마에도 굴피집 우물은 왜이래?

11:13

어머니는 넘어지시면 어쪄실려고 통증이 있음에도 왜 고추밭에 가셨을까요?

19:58

할머니는 커피를 먹자하셨다. 그리곤 눈물을 쏟으셨다?

11:16

한 여름에 오리털파카가 필요한곳? 그런데 저 큰형님은 난닝구만 입고계셨다.

17:34

칠점사가 아니다 미꾸라지를 잡아먹는 드렁허리? 맛있다! 형님 덕분에 보양식을 먹다.

13:49

밥맛이 없다하시네요 할아버지 그래도 드셔야되요ㅠ

13:39

영양 경찰서에서 출동했다는데...?

17:39

이제 몸도 불편하신데 이 많은 땅을 어떻게 관리하시나?

12:55

여름이라 어르신은 모기장옷을 입고 계셨다 모기장옷?

13:26

길을 헤매다 찾은 산골집은 오솔길마저 막혀있었다.

11:41

가스가 있어도 전기가 들어와도 나는 군불이좋아?

14:07

개들이 하도 짖어대는 바람에 쫓겨나다시피 촬영하고 도망쳐나왔습니다.

05:56

참~뭣도 모르는 깍새? 김종수선생님을 촬영후 편집하다가 유명인인줄 알았다ㅎㅎㅎ

12:21

득구형님마저 기운이 없으니까 어머니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