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9

빼갈에 코 삐뚤어지게 먹고 술 끊는다 (ft.랜선집들이)

15:27

야근 후에 제철 대하와 조개구이로 새벽에 반주란.. 해물라면까지 완벽

14:23

30대 노쳐녀가 친척집에서 소주 한짝먹으면 생기는 일...(ft.대가족 술먹방)

13:08

청첩장 받으러 가기 전 낮부터 소주 깝니다...2탄 (ft.대왕통닭)

16:08

배달하고 치킨튀기고 술마시고.. 고된 N잡러 인생..힘들다 인생(ft.뒷고기)

12:45

잦은 결혼식에 푸념하며 낮술 한잔 하는데..근데 누구세요? (ft.속 쓰려서 술 쓰리병)

13:14

출근 전 짜장면에 고량주 먹다가 결근..(ft.노포가 제맛)

11:41

[경주편]아빠 환갑파티에 병주고 약주고..소주 8병 부시는 딸

16:59

비내리는 날, 냉삼 4,500원에 막걸리 소주 섞어먹다가 골로가버렸..(ft.새벽2시)

12:20

힘든 하루를 보내고 나서..새벽 3시 보양탕에 빨뚜 한 잔..(ft.이젠 익숙해..)

15:45

퇴근 후 1차부터 막차까지 끝까지 조져보다가 조져진...

16:56

[Q&A]제가 직접 운영하는 치킨집 공개합니다 (ft.싹 다 공개)

16:23

퇴근 후 집에서 혼자 오겹살에 소주 한 잔 (ft.새벽3시)

12:55

나혼자 가성비 시장에서 해장술로 가볍게 3병 (ft.오랜만에 경동시장)

15:28

혼술하러 시장갔다가 옆 아저씨한테 오지게 털림..(ft.시장노포)

19:14

감히 먹튀라고...? 생일 날 먹튀당하고 빡쳐서 한 잔..(ft.범인 잡는 영상)

12:17

남들은 애 낳고 잘 사는데..난 낮술먹고 진상부리고 있는 것이 현실..

13:30

출근 전 대낮부터 술3병까고 시작하려는데..(ft.오랜만에 노포감성)

14:15

구독자분 가게에서 취할 때 까지 마셔봤습니다 소맥4병… (ft.고추잡채,가지튀김)

14:24

마감 후 소주 한잔 하러 집 앞 순대국집 왔습니다..(ft.아침5시)

09:04

하루에 소주3병씩 먹는 여자가 과연 금주를 할 수 있을까

13:02

치킨 팔아 번 돈 600만원.. 주식으로 다 잃었습니다

15:40

동네 호프에서 치맥하는데...엥 이게 맞아..?(feat.브이에티크)

22:20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11:52

이별 그 후

17:05

헤어졌습니다

16:09

[술주서주] 자영업자의 위기..매출저하..친구도 없고..외로운 자영업

13:03

[술주서주]의사파업이 저와는 무관할 줄 알았습니다..라며 3차까지 달리는 만취녀

12:32

[술주서주]나혼자만 주종업

13:32

[술주서주]보스쭈꾸미와 함께 돌아온 술주서주

13:02

차 팔기 전 마지막으로 하고 싶었습니다..

11:26

남들은 결혼하는 4월.. 까인 줄 알았던 소개팅남에게 연락이 왔는데..

13:01

29세 인생 첫 소개팅.. 까인건가 빡쳐서 한잔

13:34

슈퍼에서 라면 끓여 달라했어요 2탄 (ft.소주)

13:23

남들 출근할 때 삼쏘먹고 뻗어버린 백수.. 인생 별거 없다 먹는게 남는거지!!!

13:23

텅장이지만 가성비 참치는 못참는 백수 (ft.여긴 찐이다 진짜)

12:52

말하지 못했던 어린 시절..

12:36

사업실패와 계약사기.. 힘들었던 나의 20대를 위로하며 소주 한잔 하고 있는데..

12:19

인생 x같지만 피곤한 정신 알콜로 소독하겠습니다

12:19

상반기 입사를 맞이하는 3월 하지만 나는 낙동강 오리알...

15:37

취준생인 내가 사회에서 도태되어가는 과정..(ft.울지마)

13:29

속상할 때마다 마시다보니…주량만 늘어가네..(ft.허파전골)

13:20

주식으로 잃고 또 건든 이놈의 손을...

13:02

X와 단골이었던 술집에서 혼자 먹는데...(ft.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16:42

시장에서 막걸리 한잔 하려 했는데 3차까지 달려 버린..

19:26

하지말라는 짓은 꼭 하고 싶은 청개구리 같은 사람(ft.통대창,불닭볶음면)

20:53

사시냐고요? 이젠 하다하다 눈까지 건드리네.. 제 얼굴이 문젠가봐요..(?)

26:03

술때문에 잃은 얼굴.. 하지만 끊지는 않을 것이다..구안와사 후기 (ft.줄돔,산낙지,물회)

16:33

전남친과 자주 갔던 국밥집에 혼자 갔을 때

20:07

마스크 해제하자마자 코로나 재확진…집구석에서 할거라곤 술먹는 거 뿐..

14:14

새벽시장에서 만취한 건에 대하여

09:47

[특별편]하루에 소주 3병씩 먹는 사람의 몸매관리법(+소주)

13:50

친구들과 헤어지고.. 한잔 하러 갔다가 가게에서 졸도.. 사장님 죄송합니다

18:03

창고에서 독수공방하며 병나발 부는 여자....(ft.저스미니빔)

15:02

인생도 혹독한데 날씨마저 혹독하구나.. 술이 없었다면..휴

15:06

술로 시작했다가 술로 끝나는 웰컴 투 알콜 명절..(ft.게판사판)

15:04

아버지 술 훔쳐 먹다 딱 걸린 효년(ft.소주1.8L)

15:42

청첩장 받으러 가기 전 아침부터 소주 깝니다...

15:05

나는 친구라고 생각했지만 따까리였다(ft.3병먹을 수 밖에..)

15:02

아침부터 24시 포차로 달려갔는데..이제 여기서 술 배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