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샘 | Poke

하늘샘
Posted 1 year ago

'2023년 1월 2일(월)

제가 12월 말에 금식을 3일 해야 되겠다는 것이 왔는데 집에 아이들도
방학이라 어쩌나, 했었는데요.
제가 감기몸살이 와서 어쩔수 없이
3일 금식을 오늘까지 마쳤습니다.
목소리는 아직 코맹맹이 소리가
나네요.
그래서 동영상은 목소리가
회복이 되면 올려 드리겠습니다.

요즘 또 심상치 않은 중국 내 코로나 19
확산에 대비해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방역
조치가 강화되고, 있다고 하는데 오늘 인천공항에 도착한 중국발 항공편은 9편으로 입국자는 1,000여명 이었다고
하는데 한국도 중국인들의 편의를 봐줄게
아니고 입국을 막지 않으면 심상치 않겠다
라는 것이 오네요.

주님께서 보여 주시는데 중국은 우상숭배의 나라, 용의 나라, 악의 축으로
입국자들의 몸에 코로나 양성을~ 깨진 유리조각, 유리파편으로 찌르는 송곳처럼
날카로운 것들이 무더기로 들어오는 것으로 보여주시는데 우리 자국민들이
더 어려워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감기몸살이라 코로나처럼
그렇게 힘들지는 않지만 주위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만만치 않으신것
같은데~~
뭐가 되었든 찌르는 송곳이 순식간에
밀려온다, 생각하니 아찔하기도 합니다.
또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모든 분들 늘 건강하시고,
늘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지금 생각해 보아도 이렇게 올 수
있었던 것은 '크신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592 - 78

하늘샘
Posted 2 years ago

'22. 5. 4(수)

* 마태복음 18장 1~4절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위의 말씀으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신 말씀과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라고 왜 말씀 하셨을까의
의문을 풀어보자~~~

예수님께서는 늘 나에게 '너는 나를 늘
바라보아야 한다.' 하시고 또 '너는 나를
많이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 손을 꼬~옥 잡은 사이'가
되어야 한다, 하신다.

한번은 내가 주님께 여쭈었다.
왜 저를 사용하시냐고, 이때 하신 말씀은 '너는 순수하~다.' 하셨다.
순수하다가 여러가지 의미의 뜻이 있는데
좇아서 지키다, 순순히 받다, 사사로운
욕심이나 불순한 생각이 없다로 한마디로
꾸민데가 없다, 인위적이지 않다, 있는
그대로, 받는 그대로 그 무엇과 섞지 않고,
받아서 쫓는다로 어린아이는 순진무구하며 어떤 사회적 지위도 탐내는 것도 아닌, 무슨 욕심도, 뭘 바래서도 아닌
그저 엄마, 아빠만 바라보고 따라다닌다.

엄마, 아빠에 기대어 엄마, 아빠에 의지하여 주는 대로 받아먹고, 늘
엄마, 아빠만 바라본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어린아이를
제자들 가운데 세우신 목적은 여기서
세우신=세우다, 라는 뜻은 주님 뜻 안에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주님 뜻 안에 세워지기 위해서는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게 예수님을 늘
바라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이다.

천국에서는 누가 크냐, 어떤 다른 것을
쟁취하고 다른 그 무엇을 통치해서 천국도
마치 이 땅에 힘의원리로 여긴 제자들에게
천국은 있잖니~애들아(교회들아)~~이 어린아이처럼 너희
가운데 세운 아이처럼 순수하게 날 늘
바라보며 나의 뜻 한 가운데 있는 자가 세움을 받은 자이고, 오직 천국은

* 요한복음 17장 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나, 예수를 아는 것에 즉 나와 앎의 관계에
나와 합하여 하나되어 예수(예수님)를 너희들 심령에 채우는
것=나의 뜻(마음)에 거하고 행하는 것에 있다고, 하신 것이다.

그래서 4절에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하신 것이다.

어린 아이는 늘 엄마, 아빠를 의지하고 기대고 바라본다.
바라본다, 라는 것은 주목한다, 주시하다, 라는 의미로 예수님을 늘 바라본다, 라는
것은 겸손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그도 겸손하다는
의미가 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게 말씀하신 것이다.
높은 고층의 건물, 최상층이 아니라
1층으로 가거라, 이 뜻의 영적인 깊은
의미는 늘 낮은 자리로 내려 앉아라=늘
겸손하거라=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마태복음 11장 29절)

* 베드로전서 5장 6절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이 땅에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한다면,
즉 겸손한 자는 천국에서 큰 자가
반드시 된다.

"1층으로 가거~라"="왕의 자리는
높은 자리에서 낮은 자리로 내려 앉는
것이~다."=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나는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복하며
하나님 품 안에서 보호 속에서만 살고자
하는 겸손함이 있는지~~ 나 자신을 보는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은 어린이 날이 되어 보자.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순수한 어린아이로
가보자~~~~

하늘샘 구독자 분들~~
늘 강건하시기를 바라며 중보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을 오늘도
선포하며 중보합니다.
할렐루야~~~

505 - 58

하늘샘
Posted 2 years ago

'22. 5. 3(화)

* 디모데후서 2장 20, 21절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위의 말씀에서 '큰 집=하나님 나라=교회'
라고 해석할 수 있다.
성경말씀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의 '인생 지침서=예언서=기둥의 말씀=언약의 말씀=약속의 말씀'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경말씀은 '나의 뜻=나의 마음을 전한 것'이며 그러므로 말씀속의 감추어진 보화=예수님의 마음을 또 캐내는 자들이 되라고도 말씀하셨다.

금그릇, 은그릇, 나무그릇, 질그릇 말씀에서 * 다니엘 12장 2절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땅의 티끌이 또 이 땅의 수많은 땅을 밟고
사는 인간들의 의미로 우리 인간들은 심령에 그 무엇을 담는
그릇이 되기도 한다.

귀히 쓰는 그릇은 그 사람 심령에 참하나님 예수님을 담아 그 예수님을 밝히
드러내는 그릇이 귀한 그릇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여기서
천하다 즉 고상한 맛이 없고 품위가 낮고 상스럽다라는 뜻으로 참하나님을 예수님을 진정으로 모르고 겉껍데기 육이 날뛰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 머리 위에 앉아 본인이 '대통령'이 되어 참하나님, 예수님을 담고 있는 자들을 비난하는 자로 밤낮으로 널뛰기 하는 인간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께 어떤 여인에 대해 여쭈울때
그 여인을 "천박하다=천하다" 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또 천박하다는 뜻은 주님 뜻을 분별 못한다는 뜻으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로 목사, 선교사로 또
사역자로 천박하여 천하여 예수님 뜻을
분별 못하여 * 마태복음 7장 23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즉 불법을 행하는 자들=하나님 뜻을 어그러뜨리는 자들이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으로 주님께서 그들을
'사상누각=모래 위에 지은 집=헛된 것"
이라 하신 것이다.

이제껏 예수님을 쫓아오면서 내가 느낀 것은 깨~끗하신 분은 오직 참하나님, 예수님 뿐 이시다.
그리고 거룩하신 분도 참하나님 예수님 뿐 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을 바라보며 쫓아간 자들은 깨끗해질 수밖에
없고, 거룩하신 그분의 뜻, 마음을 알기에
알수 있기에 순종 할 수도 있으며 순종하는 단계에 이르리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하나님 뜻에 계획하신 일'에 예비함까지 되는 것이다.

때로는 천히 쓰는 그릇이 더 깨끗해 보이고, 거룩해 보이며 의롭게 보일 수는
있겠으나 하나님의 뜻을 계획을 아는 자들은 그들이 잠시잠깐 보이는 빛 좋은
개살구들 인지 깜짝쇼로 포장한 자인지
한 눈에 알아보게 된다는 것이다.

빛 좋은 개살구들, 깜짝쇼 쇼짓을 하는
자들은 깨끗하지 않고 거룩하지 않다는
것에서 그들은 끝내 그 실체는 드러나는
것이다. '영분별'이란 그들의 뒷배경을
아는 것이다.
어쩌면 '영분별'은 하나님의 마음, 뜻,계획=답을 알기에 정확하게 시험
답안지를 채점할 수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위의 말씀으로 보아도 천박하고 천한 그릇은
아주 싫어하신다.
천박하고 천한 그릇은 하나님을 담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니 담을 수 없기 때문이다.
천박하고 천한 그릇은 그렇다면 끝내 어디로 가겠는가~~~

그리고, 천박하고 천한 그릇은 숲 전체를
보지 못한다. 다른 사람들의 한 부분을 꼬집어 천박하게
헤집고 채뜨리는 자들이 또한 천박한 자들이다.
천박하고, 천한 사상누각들, 그런 그릇들과 함께 하는가~~ 그렇다면 당신도 천히 쓰는
그릇과 동급이 되는 것이다.

제가 '노방전도'를 나와 마이크가 없다 보니 커뮤니티에 글만 올립니다.

이 땅에서 참하나님과 예수님을 우리는
꼭 많이 심령에 채워 이 땅을 떠나야 합니다.
이것이 '참 복' 입니다.

그래서 '참하나님=예수님'을 밝히 밝히는
자=밝히 전하는 자가 최고의 복을 받은 것이라 하신 것입니다.
또 이뜻은 그 만큼 하나님 뜻을 잘 전한다는 깊은 속뜻이 있는 것이지요.

천박하다=천하다=빛 좋은 개살구=깜짝쇼=천히 쓰는 그릇=본인이 대통령이 된 자들=하나님 머리꼭대기에
올라 앉은 자들=미련한 다섯 처녀(마태복음 25장 1~13절)=사상누각=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들(다니엘 12장 2절)

모든 분들~ 참복을 받는 분들 되십시요. ♡♡♡

503 - 42

하늘샘
Posted 2 years ago

'22. 5. 1(주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하늘샘 구독자
분들을 내 가족처럼 늘 품으며 더 많이 중보하며 왔는가~~'
라는 생각도 하면서 화사한 봄의 기운을 느끼며 오늘 노방전도를 하고자 낯선 환경으로 나와보니 복잡한 세상에서
모두 한번 살다가 가는 각자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이 땅에서 하나님께 매인 나귀로
살아가는 것이 축복이고 축복임을~ 더 느낌니다.

* 갈보리 산 위에, 찬송가를 며칠 전 주시더니

*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찬송가로 오늘은 인도해 주시네요.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겟세마네 동산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피땀 흘린 동산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가려하네
심판하실 자리까지
주와 함께 함께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가 크신 은혜 내려
나늘 항상 돌보시고
크신 영광 보여 주며
나와 함께 함께 가시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 아가서 2장 13절

무화과 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동영상을 통해 전해드릴 말씀은 며칠 후에 전해 드리겠습니다. ♡♡♡

681 - 45

하늘샘
Posted 3 years ago

'2021. 8. 17(화)

아프가니스탄에 탈레반이 들어와
수도를 장악하면서 패닉에 빠진
시민들이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활주로까지 몰려 들었고 일부 시민들은
비행기 탑승구와 바퀴에 매달려 위험한
상황을 초래 하기도 했다는 뉴스를
접하며 이것이 한국에게 '경보등'으로
울린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시 탈레반이 집권하면 우리는
암흑기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카불에서 온 26세 여성인권 운동가인
자르미나 카카르는 AP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말을 했다고 합니다.

한국도 영적으로 싸우지 않으면 아프가니스탄처럼 될 것을
아시고 주님께서는 이제껏 외치게
하신 것이며 한국이 사람의 목숨처럼
경각에 처한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는
중보기도자들을 세워 기도와 금식으로
경각에 달린 한국을 살리시기를 늘
원하셨으며 한국교회들을 깨우시는
나팔수로 깨우치게 하심은 다~~~
하나님께서 일하심의 열심이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인지 사단에게 잡힌 자
인지는 그 사람에게 '십자가'가 있는지
자기의 생각으로 중보의 십자가는 없이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 사람인지 분별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보시는
분이심이므로 '2021. 6. 10(목) 주신
말씀으로 '국민혁명당'에 대해 여쭈울때
주신말씀과 '국민혁명당, 12대 공약'에
대해 올려 드리겠습니다.

이 땅은 빛과 어둠의 전쟁터라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앞으로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여성과 어린아이들은 탈레반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어두움에 빛이 장악되니 어두움에
속한 '노예 상태=억압'이 그들의 '노리개 감'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영적전쟁터'인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십자가'를 져야 하며 다~~ 우연은
없으므로 지금 있는 곳에서 주님께서
왜 이곳에 있게 하시는지~~ 어떠한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 묻고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국민혁명당'도 또한 저들의
갖은 야욕을 막기 위해서 '큰 방패막이'가
되게 하기 위해 전광훈목사님을 통해
이 땅이 흑암으로 즉 아프가니스탄처럼
텔레반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하게 하기
위한 것=어둠의 세력들의 '성벽역할'이 되게 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기도는 전혀하지 않으며
정치를 하려고 한다고 하는 자들은
바로 '사단의 종'이라는 것입니다.
아프가니스탄처럼 되지 않으려면
누구의 말을 듣고 갈 것인가~~~
이것도 우리들의 선택에 달렸다는
것을 잃어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 국민혁명당 12대 공약

1. 이승만의 4대 건국정신(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과 박정희 대통령의 부국강병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헌법과
국가보안법을 지키고 '4차원 국가에
도전한다.

2. 자유통일을 위하여 북한 정보원을 설립하여 북쪽을 불법 점거하고 있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정권을 속히 해체시키고 북한 동포를 구출한다.

3. 대한민국을 망친 주사파를 척결하기 위하여 독일이 만든 반나치 법과 같이 반주사파 법을 제정하여 주사파 세력과
그들이 만든 주사파 촛불 문화를 척결하고
전교조와 민노총을 해산하며 불법 탄핵을
원천 무효화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한 ~을 탄핵한다.

4. 한미동맹을 이스라엘과 미국을 능가하는 신앙 동맹으로 승격시켜
세계를 선도한다.

5. 연 경제성장률 7% 달성을 위하여 중ㆍ
대기업을 10배로 확대하고 17개 광역도시에 송도 신도시와 같은 최첨단
기업형 도시를 설립하여 대한민국의 모든
병을 치유하고 G2 국가로 나아간다.

6. 원전 원상 회복으로 친환경화시켜 기후
변화를 방지하고 '4차 산업을 주도하며
청년 스타트업을 통하여 100% 고용시대를 창출한다.

7. 전 군 대학화를 통해 대학 전면 등록금
면제와 국방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5.3.4.4. 교육법으로 대안 학교를 자유화하고 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법을 척결한다.

8. 상속세와 부유세를 폐지하고 세금제도를 능동적으로 개혁한다.

9. '4차 산업을 무기화하고 북한이 핵 무기를 포기할 때까지 미국의 핵무기를
전략 배치하고 핵 재처리 능력을 보유한다.

10. 민간세계 교민청, 세계기독청과 광화문 이승만 연구소를 설립하여
한류로 세계문화를 주도한다.

11. 전국 주택 유비쿼터스화와 101 해변관광 도로를 건설한다.

12. 우리 당은 광화문 애국 운동에 참여한
1,150만 애국시민과 1,200만 기독교인,
군번을 가진 2,000만 애국 국민을 기반으로 1,000만명 진성당원을 속히
확보한다.

하나님의 사람은 죄에 무게로 침몰하는
한국 땅의 자비와 긍휼을 구하며 때론
금식으로 그 모든 것이 나로 인한 죄악으로 고뇌와 눈물로 또한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함을 더 심중에 간직하며 악인도 하나님 품에 돌아오기를 그 영혼도
구원 받기를 기도하는 더 뜨겁게
기도하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더 깨닫는 계기가 되었음을 이 기쁨을
기도와 금식으로 동참해 주신 구독자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2K - 99

하늘샘
Posted 3 years ago

'2021. 8. 13(금)

"한국땅은 마지막때 나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나라이다.
한국은 나의 요새요. 나의 나라를 위해
방패막이가 되어야 할 중요한 위치에
선 나라가 한국이다.
한국땅은 위험천만한 위치에 서 있었지만
이 나라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로 인하여
깨어나게 한 것임도 알아야 한다.
흑암의 권세들도 나 하나님 위에 있을 수
없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해야 할 한국이기에
위대한 영성을 가진 자들을 있게 했으며
또한 한국에 있는 위대한 영성을 가진
자녀들을 통하여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할 계획이 나에게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인 것도 알아야 한다.

♤ 악의 세력도 나의 뜻을 알기에 그들도
'수단과 방법' 을 가리지 않았고 악의 세력들을 통하여 이 땅을 '정화' 시키기
위한 '나의 계획도 있었던 것' 이다.

한국교회들이 '죄의 중함' 을 느끼게 하여
나를 '온전히 따르지 않은 죄의 중함' 을
느끼게 하여 '순종하는 자세' 로 이끌게
하기 위함도 '나의 뜻' 도 있었던 것이다.

이 나라가 아무 바람이 불지 않는 상태로
갔었다면 나의 뜻이 무엇인지 내가 정한
바가 무엇인지 어떠한 것인지 알지 못하여
천방지축으로 돌고도는 자기 멋대로 사람의 의양대로 정한 길을 알지 못하여
유리하며 방황하는 자들로 차디찬 얼음판에 어디 매인바 없이 나 뒹그는 '동전' 처럼 되었을 것이다.

1) 이 땅이 너희들 것이 아니고 나의 것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한 것도 있었던 것이며
2) 이 땅에서만 잘 먹고,
잘 살고자 하는 너희들의 안이한 생각을
깨우치기 위함인 것이었으며
3) 인사불성된
나의 자녀들을 '깨우기 위함' 이었으며
4) 한 하나님을 잘 섬기라고 하는 뜻이 있었으며
5) 나를 팔아먹은=배도, 배반한
너희들에게 '경각심' 을 주기 위함인 것이
었으며
6) 어려움을 주고도 '피할 길' 을 주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이었으며
7)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자리보존' 해주는 하나님이라는 것도 알려주기 위함이었으며
8) 한국땅이 위험한 끝자락의 경지까지 왔었지만 복음을 땅끝까지 전해야 되는 한국이기에 '자리보존' 해주는 또 '피할 길' 을 주는 그런 하나님이라는 것도 알려주기 위함이었으며
9) 나를 등한시한 자들에게=주의 종들에게 더 깨우침을 줘서 이 땅에만 소망을 갖지 말고 어려움을 당하는=지옥에 떨어지는~ 교회는 다녔다해도 종교생활만 하다 지옥가는 자녀들, 나의 자녀들에게 등불이 되어=영의 양식을 주라고 길을 막 걷고 있는 자들의 어깨를 툭 치는 것처럼 내가 그렇게 그들을=주의 종들에게 깨우침을 주기 위함이었다.

10) 이 땅은 너희들 것이 아니고 나의 것이라고~ 그래서 내가 외치게 한
것이며 완전하신 하나님을 알려주기
위함이었~다."

♧ 한끼라도 금식하시며 한국땅을 위하여
더 크게는 '하나님 뜻' 을 위하여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도 금식하며~ 또한 제 삶에 놓여진 것에
대한 것을 주님께 여쭙는데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해 주시네요.
그만큼 그 무엇보다 한국땅에 대한 기도가 더 다급하기에 이렇게 말씀하셨겠지요.

"이 땅의 흑암들을 물리치는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어둠의 세력들이 *칼춤을 추기 위해 대기중이다.
(칼춤이란=그들이 권력을 휘두리기 위해서 대기중이라는 뜻 입니다.)

이 땅이 흑암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기도하는 것이 '너희들의 몫' 이다.
한국은 환란을 겪고 나야 '나 하나님의
뜻을 깊~~이' 알게 된다.

한국땅이 많~~이 어지러워지는 구나
이 땅이 흑암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한국땅에 어려움이 임하지 않도록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 잠언 15장 29절

여호와는 악인을 멀리 하시고 의인의
기도를 들으시느니라

815 - 64

하늘샘
Posted 3 years ago

'2021. 4. 4(주일)

🍎성령 체험=부활 체험=오직 성령으로

전광훈목사님 '21.3.7(주일) 설교하신 '존재의 제 1원인'
너무 귀하시고 중요한 말씀이시지요.

* 전광훈목사님 설교하신 부분~

"인간이 이 땅에 태어나서 영적으로
알아야 될 첫번째 지식은 뭐~냐

'존재의 제 1원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지식의 디딤돌이요.
이것이 바로 기초입니다.
'존재의 제 1원인'을 모르면 그 위에
아무리 지식을 쌓아 놓아도 그걸 사람
이라고 보면 안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물에는 그 존재가 있기 위한 '원인'이 있습니다."

저는 전광훈목사님께서 이 말씀을 해
주시는 부분에서 *욥기 42장 5절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이 성경말씀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그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욥은 깨달은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참 하나님을 이 땅에서 알고 가는 것이 또 참 하나님을 우리
심령에 채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땅은 '참 하나님을 배우며 닮아가는
영적 배움의 학교'이지요.

전에 동영상 댓글에 올려 드렸던 부분인데
너무 중요하여 제차 올려 드립니다.

또 너무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는데
이 부분도 제 경험과 연결하여 전해
드립니다. 저는 전광훈목사님 설교하신 말씀을 들을때 전기가 찌릇찌릇 하는 전율을 느끼며 또 하나님께서 연결도 해주시는 부분도 있기에 저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쉬워 전광훈목사님 설교하신 부분과 연결하여 전해 드리는 것으로 오해하시지 마시고, 저도 너무 은혜되고 감동이 되어 전해드리는 것이오니 여러분들의 심령속에
새기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또 이 말씀을 해주셨지요.~~~

"헬라사람들은 최초의 물질,바람,물,빛,공기,가스 이것 앞에는
뭐가 있을까? 하며
헬라사람들은 그 원인을 찾았습니다.
그때 헬라사람들이 결론 내리기를 이 땅에
바람과 가스가 있기 전에~ 바람과 가스도
물질입니다.
지금 비추는 빛도 결과적으로 과학적으로
물질입니다.
물질이 있기 전에 무엇이 있었을까?~~
여기서 그들이 결론을 낸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긴장하십시요. 매우 중요합니다.
물질이 있기전에 먼저 있었던 그 물질을
밀어낸 사건을 그들은 ⚘'로고스'라 했습니다.
이것은 물질이 아닙니다.
🌳어떤 힘, 이 땅의 최초의 물질을 밀어낸
어떤 힘, 그런데 이 힘을 하나님까지는
그들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들은 어떤 우주를 움직이는 운동에너지라고, 했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그들도 설명을 안했지만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공전과 자전을 일으키는 🌳어떤 힘이 있습니다.
그때는 공전과 자전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 물질을 밀어내는 🌳어떤 힘이
있었습니다.

🌳어떤 힘에 의해서 최초의 물질이 생겨났습니다.
🌳그 힘을 그들이 대답하기를 ⚘로고스라 했습니다.
이것으로 정돈이 끝났습니다.
이 땅의 '존재의 제 1원인'은 무엇인가?
어린이들이나 어른이나 쉽게 대답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로고스가 밀어냈습니다.
이 결론으로 끝난 것입니다."

너무 중요하고, 핵심을 말씀하셨지요.
창조주 하나님께서 전에 실질적으로 제 앞에 오셨을때 그 어떤 힘, 엄청난 힘이
느껴지는데 그 힘은 공포와 두려움을 주는 힘이 아닌 🌻거룩의 힘 이었습니다.

어떤 자가 하나님을 이길 수가 있을까~~
이 땅에 어떠한 자가 그 하나님을
이길 수 있을까~~ 하는 크신, 위대하신,
강력한 🌻거룩한 힘을 지니신 분이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전해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위대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크신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주어진 복 받은 자들~~ 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주일 설교말씀에 전광훈목사님께서
하신 말씀 중 성령받은 자와 성령받지
못한 자는 🍀하늘과 땅 차이라 하셨지요.
맞습니다.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래서 복받은 인생들~~
이십니다.
끝까지 예수님 꼭 손잡고, 가십시요.

모든 분들~~ 영의 눈이 활짝 열려야
합니다. 할렐루야~~~~

❤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794 - 144

하늘샘
Posted 3 years ago

'2021. 4. 3(토)

3. 21(주일) 주님께서 주신 말씀이 너무

중요하여 오늘 간략하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첫째) 이 땅은 하나님을 아는 자들과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로 갈리는 것임.

둘째) 또 하나님을 아는 자들 중에서도

참 하나님을 아는 자들과 하나님을

개념으로 알고 있는 자들로 갈리는 것임.

* 개념 : 공통적이고, 일반적인 요소를
추출하고 종합하여 얻은 보편적인 관념

셋째) 하나님께서는 참 하나님을 아는

자들을 또 연단하고 단련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닮아가는 자들로 연단하여

참 것, 하나님의 것을 그들에게 주며

하나님과 하나가 된 자들을 천군천사들로

보호해 주신다 하심.

넷째) 참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참 진리를

아는 자이기에=하나님과 뜨거운 사랑의

관계이기에 그들은 결단코 빼앗기지

않는다 하심.(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자들

이라 하심)

다섯째) 참 하나님을 아는 자들은 참

하나님이 전부이기에 참 하나님만

따라가며 세상에 심취하지도 않으며

참 하나님도 그들에게 모든 것을 예비하고

공급해 주며 참 복을 받는 자들로 천국에

와서도 천군천사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는

복된 자들이 된다고 하심.

☆ 하나님 아버지의 뜻 안에 이 모든 것이

계획된 것이라 하심.

그래서 성경말씀은 선악과인 자들과

생명과인 자들로 나뉘며 성경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이며 '슬기로운 다섯 처녀,

미련한 다섯 처녀'로 미련한 다섯 처녀

하나님을 개념으로 알고 있던 종교생활,

깜짝 쇼, 빛 좋은 개살구로 하나님을

혹처럼 붙여 이용해 먹은 자들로

전부터 말씀해 주신 것임.

선택은 이 땅에서 우리, 자신이 하는

것입니다.

늘 주어진 환경에서 탁월한 선택을 하시는

복된 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참 하나님과 서로 관계를 이루시는 분들~

되세요.

저는 그것만 바랍니다.

그래야 여러분들이 사십니다.

"모든 것은 나의 뜻과 목적에 있는

것이니라. 모든 것이 나의 뜻과

목적에 합당하지 않으면 그 모든

것도 다~~~ 소용없는 것이 되느니~라."

☆☆☆ 그래서 주님께서는 늘 '하나님의

뜻'을 묻는 자들이 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818 - 178

하늘샘
Posted 3 years ago

'2021. 4. 2(금)

고난주간을 지나면서......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히신 모습에

머리에는 가시관을 쓰셨고,

주님의 얼굴 전체가 피범벅이 되어

고개를 떨구신 모습을~

선명하게......전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의 처참함을 '환상'으로 보여

주셨지요.

성경말씀으로도 또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영화 '2004년 개봉한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하나님 뜻을 위한 처절함의

순종하심과 죽음에 이르는 고통=고난과

부활'을 우리들은 영화로도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

영화로도 보았던 그 모습이 어디가

눈이고, 입인지 분간할 수 없는 주님의

처절한 모습에 지금도 깨달아지고,

느껴지는 것은 또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직접 본을 보여 주신 것은 "사랑이

능력이고, 희생이 능력이다." 하신 말씀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는 것은 그때 주님의

그 십자가에 달리신 모습과 오직 '아버지

뜻'만 위해 가신 주님의 고난의 길이

부활의 꽃을 피게 하셨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도 진리는 완전하며

변치않으며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위해 가라고, 십자가의 처참함으로 온

몸으로 말씀해 주신 것이었지요.

주님께서는 "너희들이 나의 뜻과 목적에

있어야 된다는 것은, 나의 마음 중심 한

가운데 너희들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나의 마음 중심 한 가운데 너희들이 있기

위해서는 늘 나를 찾고, 부르짖으며 나를

구하고, 찾는 그런 자들이 되어야 한다."

말씀 하셨고,

"이 땅에서도 한 하나님을 알기를 애쓰고

힘쓴 자들에게는 내가 많~은 것을

예비하고, 공급해 주는 하나님으로 참

복=참 생명=영생을 받는 자들로 이끌어

주기 위한 것이며 이 또한 이것 또한 나의

참 뜻, 참 계획속에 있는 것이다. 이것

또한 나의 계획속에=하늘의 계획속에

있는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녀된 우리가 내가 하나님

뜻 안에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늘 되풀이 하여 제가 강조드리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녀들에게

주시기를 좋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십시요.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의 주인이심을

인정해 드리십시요.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십시요.

하나님의 뜻 안에 내가 바로 서(늘 깨어)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고, 감사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하나님 뜻'을 위해

우리는 겸손히 엎드려=낮아진 심령으로

'하나님 뜻'이 이루어 지기를 기도하는

복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하시도록~~~

우리는 우리를 각자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내어 드리면 되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 6장 9,10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시고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882 - 151

하늘샘
Posted 3 years ago

'2021. 3. 30(화)

오늘이면 동영상 제재가 풀렸겠지 했는데

마찬가지 군요.

나라가 위급함을 알리며 신천지, 신옥주등

또 다른 복음 사역자들을 분별해 드리며

성경말씀 부분도 깊게 열어주신 것도

전하며 왔는데 많은 자들~ 특히 제 동영상

댓글에 신천지, 신옥주 쪽에서 얼마나

공격을 하는지 하루에 한 동영상에 링크를

20~40개씩 달아놓았으며 차단처리 해도

또 달아 놓고, 또 동영상에 트집잡는

자들이 댓글 공격을 수없이 하기에 그들도

더이상 죄를 짓는것에 무감각 한듯하여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더 중보하자는 마음

으로 댓글도 차단하였습니다.

저는 또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며 모든부분

정성스럽게 댓글을 달아드렸는데도 댓글

내용으로도 상당한 공격도 오고 다른

유튜브 동영상으로 가서 또 이상하게

댓글을 달아 놓으니 주님께 말씀드리고,

다 댓글을 차단하였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9. 10. 23(수) 주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파수꾼으로 세운 자는 나의

통로이며 어떤 자가 해함을 받는다 하면

그를 즉시 안위를 지키기 위하여 내가

말한 것을 곧바로 전해야 하는 시각을

다투는 나의 시간안에 정확하게 전해야

한다.

너의 안위를 먼저 위한다면 파수꾼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라고 말씀해

주셨기에, 전하기 어려운 부분도 곧바로

전하며 왔는데 많은 곳, 많은 자들이

신고를 해서 상당히 누적이 되어 제재의

기간도 길어진것 같습니다.

최근에 많은 부분 말씀도 해주시고,

현재 어떤 상황인지도 보여주신 부분으로

저도 이런 중요한 시기에 더 주님의

시선으로 집중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흘러가면 동영상 제재는 풀어질

것이며 다만 저는 못 깨닫는 자들을 보면

안타까움이 더 많아집니다.

그들도 예수님을 깊이 아는~ 예수님과

깊은 관계를 이루시는 복된분들이 되시기

만을 바라며 저는 주님께서 평안을

심령깊이 주셨기에 늘 감사가 넘침니다.

모든 분들 감사하며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970 - 202

Welcoem to posts!!

하늘샘 Posted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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