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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형 작도법으로 설계한 왕가의 무덤, 3만7000여점 동원된 신라 고분도 있다

12:07

‘친일파’ 영국 기자도 치를 떤 일제 만행, 역사적인 의병사진 남겼다

12:13

일본 경찰 1만명 농락한 ‘전설의 독립투사’, 식민지 수탈기관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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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이 ‘탐관오리’라 찍었던 민영환, 그는 왜 자결순국의 길 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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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쌍무덤, ‘줄서는 왕릉뷰’ 포토존…‘금관 왕비, 금동관 왕’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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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는 ‘관음증’ 환자의 ‘핫템’, 겸재·단원·추사도 사랑한 화폭이었다

12:04

소동파를 ‘우주대스타’로 숭배? 고려를 ‘원숭이’라 욕한 혐한파였다

12:33

명량 발굴 ‘소소승자총통’, 소총부대장 출신 이순신과는 어떤 관계?

11:31

호우총 ‘#’ 문양의 정체…‘운수대통’ 뜻? ‘광개토대왕’ 상징?

12:53

정도전 저택에 웬 ‘말(馬)운동 트랙’? ‘왕실마구간’ 드러난 종로구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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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시압 벽화 ‘조우관 사절’, 연개소문 파견 고구려 밀사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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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미소’ 불상, 아름답지만… 40억원 이상은 국제호갱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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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대향로, 구멍 대충 뚫었다…아차 실수? 국보의 흠결

12:23

660년 7월 백제 최후의 날, 1300년 만에 드러난 멸망의 ‘8’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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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고분’ 속 ‘모계 근친혼’ 흔적, 1500년전 영산강은 ‘여인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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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를 ‘개××’라 욕한 임금…‘독 전복구이’ 올가미로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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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피가 흐른다” 3.1운동 소환한 ‘금동관 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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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타태자인가? 동성왕인가?…무령왕릉 앞 6호분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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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 송 사신단의 ‘넘버4맨’, ‘고려도경’ 서긍은 간첩단 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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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는 “어느 개가 짖어!” 꾸짖고, 정조는 “탕탕평평평평탕탕!”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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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똥!덩!어!리!” 박제가는 왜 ‘중국어공용론’을 설파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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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판 세종대왕’이었던 현종, 도무지 비판 거리가 ‘1’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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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향녀라 손가락질한다구요? 남자분들이 잘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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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적때기 둘러쓰고, 제자리 잃고…광화문 ‘해치’의 기구한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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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통일된 헤어스타일! 백제금동대향로 ‘5악사=여성악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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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수표’ 백제 목간 읽었더니…남근형, 구구단, 신세한탄, 가요, 망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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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이 찬 ‘큰 칼’은 어디로 갔나 ‘국보 장검?’ ‘사라진 쌍룡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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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군이 도굴·훼손한 조선왕릉‘… 이릉의 치욕, 결코 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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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 절명!’ 소식에 상하이에 터진 축포, 윤봉길 의거는 ‘제2의 명량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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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질로 찾아낸 1600년전 ‘월성의 사계’, 한쪽에선 ‘사람제사’의 살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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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왕자는 낙마사, 10살 공주는 병사? ‘요절’ 금령총·쪽샘 44호 주인공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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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전 인골 DNA 분석했더니…출산 중 숨진 모자·태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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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 ‘당뇨병’ 시달린 세종의 비장 카드, “똘똘한 세자에게 정사를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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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남녀상열지사’였다…조각난 1600년전 신라 토우 붙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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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을 ‘사육 동물’처럼 전시하라”...이토 히로부미의 ‘창경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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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만년전 직립 보행한 인류, ‘짱돌’ 하나로 세계를 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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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의 질탕한 놀이터였던 ‘탕춘대’ …어떻게 유네스코 문화유산 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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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en(한국) 109=직지심체요절’ 단돈 180프랑에 팔렸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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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 된 초대형 백제 냉장고, 서동왕자와 선화공주가 사용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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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은퇴 연령은 70세인데…’숙종·영조는 왜 50대에 노인대접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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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항복한 일본인 1만명..."우리 조선! 우리 조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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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목이 조선의 보배다!’ 사명대사가 가토 기요마사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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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우기는 ‘장영실 아닌 문종의 발명품’...3단 조립품에 임금의 노심초사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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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사랑한 '국왕대리' 효명세자...궁중예술의 총감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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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히로부미 끈질기게 괴롭히고...항일의병 사진 남긴 ‘영국 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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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아즈텍 달력 도난’ vs 2012년 ‘고려불상 절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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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가슴을 난도질하고 훔쳐간 불화...미군의 사진 속에 범인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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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1500년전 신라판 ‘이모티콘’…‘인터넷 줄임말’도 유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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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일본인!' 외쳤던 이봉창...그는 왜 일제의 '대역죄인'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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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도도, 신윤복도 아니었다...19세기 세계적인 ‘K컬처’ 풍속화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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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원 소풍 도시락 펼쳐놓은 돌판 고구려-조선의 합작 천문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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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탕카멘, 외치와 무엇이 다른가’...조선시대 미라는 왜 문화재 대접 못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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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재력가 남편은 ‘덩이쇠' 깔고...키큰 신라 공주 부인은 ‘금동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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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고려청자를 ‘참기름병’, ‘꿀단지’로…침몰선의 ‘900년만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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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화에 새긴 ‘신석기시대 풍속화’…4000년의 삶이 조개무덤에 켜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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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절한 ‘5살’ 신라 어린 왕자의 초상?...금령총 주인공은 ‘왼손잡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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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매미가 강타했다. 8000년전 신석기인의 배와 똥화석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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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비질', 그 남자는 왜 벗고 있었을까…청동기 노출남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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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K 순금만 휘감은 백제 무령왕 부부…신라왕은 금은 합금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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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힝~’, 천마가 3마리나 나왔다...금관은 뒷전, 신라왕 무덤에 말이름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