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8

구제역의 간을 키워 준 게 누구?, 경찰 갑질과 녹취하는 고소인

28:17

도합 227살 일본 노인절도단- 폭주노인, 사법부의 다양함에 대하여

28:14

방송이 만들어준 쇼 닥터_유명 정신과 의사 병원에서 환자 사망 의료사고, 입장 보류_쯔양 관련 또 다른 폭로

28:53

강남 의대생 교제살인범의 가증스러움-모범적을 살아왔다! 정신감정 요청, ㅁㅋ의사 반복된 범죄 솜방망이 처벌-겨우 8개월, 영월 농협직원 살인 미제사건- 재판 팽팽

29:02

더 늦기 전에 수사기관은 수사기록 포함 투명하게 관련 정보를 공개해야!, 운동화 바닥의 가속페달흔적은 급발진 관련 증거이지 스모킹건은 아니다!

26:53

전국민 심리상담 받게 해준다고? 그래 심리상담 받을 곳은 있고? 무슨 돈으로?, 알리가 팔아넘긴 한국민의 개인정보

25:44

30대 경위 경찰 수사관의 죽음이 가지는 무거움!

30:01

2024 7 22

27:47

지족불태_박시제중, 경찰 면접 재수 조언, 군대식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한 체육계

30:14

오늘도 화 나는 아침! 아직도 여전히 헤매고 있는 봉화사건 수사팀, 초등생 대상 s공격착취범에게 겨우 8년이라니!, 심신미약 양형기준이 없는 이유는 사법기득권 때문이다!

28:18

젠더폭력 희생 전체19%(147/764), 18년 수배범 검거(신고한 간호사 신변 보호는 어떻게?), 출소 성 범죄자 관리부실(수십 범 전과 전자발찌 찬 채 또 다시 성범죄)

27:35

대법원 감정관리센터 신설에 부가하여, 태국 정부의 6명 독살사건 처리

30:00

분노유발 판결(불법촬영 의대생 집행유예, 지적 장애여성 범죄자 아무 이유 없이 감형한 2심 판사), '데쟈뷰' 범죄예측프로그램(한국판 마이너리티 리포트)

23:43

봉화 농약 상해 사건, 태권도관장 아동학대 사건, 범죄 반복 경력자의 비영리단체 활동문제, 태국 청산가리 집단독살사건

29:57

국과수가 시청사건 분석을 단 10일에 마친 이유?, 국세청 징수포기 1년 7조, 무능한 경찰 negotiation의 세계, kbs 9시 뉴스 1번 아이템이 이태원 마약 사건이라니!

16:53

국선 변호사한테 줄 돈이 부족해!, 지긋지긋한 대한민국 사기공화국

20:10

좌절한 외로운 늑대가 트럼프를 쐈다!, 민주주의를 망친 괴물 트럼프가 극단주의 정치 폭력의 희생자라니!

20:07

(트럼프 암살미수) 왜 Vantage Point에 저격수를 배치하지 않았을까? 극한폭우가 드러낸 전북 완주 토막 변사체사건

29:56

MBC 강연자들 손석희의 질문들' 을 보고 느끼는 불편함, 성인방송 강요 전직 직업군인 겨우 3년, 이유 없는 방화범, 검사들이 꺼려하는 마약수사청

13:17

트럼프 암살 가까스로 빗겨가다!_트럼프 저격 현장 상황 재구성

29:56

조선일보의 경고(불길하고 불길, 국정농단 전야), 양주 아동학대사건(태권도 관장이 5살짜리 매트 학대 중상해), 1등석 라운지만 이용한 산업부 공무원(이용 취소 33번 반복)

29:55

가학 컨텐츠와 착취범죄 그리고 하이에나들, 경찰 범죄통계분석의 오용_악용 위험성

22:08

쯔양과 "렉카연합" 이들 사이의 팩트는 과연 무엇인가?, 나이듦과 예의 버릇없다능!!!

29:43

왜 그들은 홍명보 사태의 핵심을 얘기하지 않았을까?, 극한폭우, 밀양사건의 기존 프레임을 깨지 못한 PD수첩, 법정에서 심신미약 쇼를 한 서울대N번방 주범, 무능한 영장전담 판사

29:47

시청 역주행 피의자한테 이제 와서 거짓말탐지기 조사라니!, 영등포건물주 살인교사사건, 아도 인터내셔널 다단계사기-주범 겨우 15년, 로펌에 수사정보 유출한 현직 경찰

10:29

시청 역주행참사 희생자 유족이 받아 든 80만원 청구서의 의미(시체공시소가 왜 필요한지 알려주는 사례)

29:44

화성동탄서 성범죄수사 기록 전수조사, 625참전군인 5000명 구술자료, 묻지마 식빵 투척사건을 뭉갠 강남서, 아리셀 리튬 공장 화재(이전 3년 동안 4번의 화재 은폐)

26:09

시청 역주행 참사사건의 교훈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의 폐지이다. 화성연쇄살인 피해자의 유골을 감춘 사악한 경찰들은 스스로 참회하라! 그렇지 않으면!

28:55

피고인이 부정한 "본인(자백)피신_공범(인정 지목)진술조서"의 증거능력 판례( 플리바게닝), 경찰대학 주최 치안범죄 관련 전국연합학술대회의 코미디 같은 상황

25:10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세 사람 이야기

29:03

왜 시청 역주행 사건현장에 피해자들이 2시간 넘게 방치되었을까?, 일명 '막대기 살인사건'의 재수사가 필요한 이유(피스팅 범죄), 화단에서 발견된 돈 다발, 자격증 대여의 위험성

29:54

채상병사건 경북청 수사심의위 회의록을 공개하라!, 거제 발생 의문의 침입강도사건에서 보인 경찰의 부실대응, 코레일 전산센터 화재의 위험성과 안이한 대응, 무능한 언론들

14:58

역시 나의 예측대로 시청 참사에 대한 수사는 흘러가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정의가 사라진 사회! 과연 누가 진짜 범인인가?

28:06

시청 다중 교통 참사의 스모킹 건은 동승 여성이다!, 급발진이 아닌 고령운전문제로 시선을 바꾸려는 시도는 비겁하다!

29:46

팀장중심 수사체계, 휴가철 빈집털이, 소액 절도, 신병교육대 화장실 불법 촬영, 위조상품권 던지기, 경찰 불송치 급증과 이의제기

29:31

법무부의 낯간지러운 자화자찬, 의도 파악도 할 생각 없는 기레기 언론들과 기득권 전문가들, 한걸음센터 확대, 김만배와 돈거래 언론인 검찰 수사 중 또 변사

26:29

고문경찰 이근안, 범죄수익금에서 범죄 실행금을 빼버린 정의롭지 못한 대법관들, 러시아의 성노예 14년 감금사건

29:18

이해인 사건의 스모킹건, 입양아동 5명을 노예로 부린 백인부부, 장기미제 영월농민피살사건과 족적 감식

27:33

화성동탄경찰서 성범죄 수사경찰의 피조사자에 대한 조사태도와 반말, 표시 없는 암행순찰이 위법이라는 것도 몰랐던 단속 경찰

29:55

범죄격차(농촌 파출소 인원 축소), 불법사채의 천국, 신촌 100억 전세사기 무혐의 처리한 경찰

00:42

오늘 05시30분 일산 암센터에서 북쪽 상공 북한 풍선 궤적

23:33

내가 한국형 범죄분류를 비판하는 이유

17:37

화성 리튬공장 화재참사에 대한 한심한 언론 보도를 보고(전문적이지 않은 전문가 패널들, 논점 잃은 중구난방 백화점식 보도 행태 등)

20:21

화성 전지공장 화재참사(특수화재 대비 부재), 밀양사건 관련 경찰을 울산 자치경찰위원으로 임명하는 울산시장과 울산시의회가 제정신인가?, 여중생 대상 성범죄 명문대생의 간교한 수작

29:27

밀양사건 국회 청문회의 필요성, 소년법 폐지, 자유형 미집행자가 맹견 3마리를 풀어 경찰관을 물게 했는데 겨우 집유라니!, 화성시 안심패키지

27:04

사설 거짓말탐지기 업체의 돈 버는 방법

26:35

국민 개인정보를 보호하지 않는 공공기관들, 아동음란물소지죄, 의사 리베이트, 12살 상대 성범죄자에 지나치게 관대한 판사들

26:55

교도소가 마약사관학교?, 대공수사경찰들의 잘못된 문제의식, '증거기반경찰활동'은 수사기록 공개부터

29:34

원래 그런 놈들이야!, 음주운전 빠져나간 김호중!, 정신 나간 경찰들, 얼빠진 영장 판사, 두 얼굴의 IT 개발자 TRADER

19:48

PCL-R 사이코패스 테스트를 악용하려는 교제살인범, 가해자의 인생도 생각해달라는 정신나간 경찰

27:15

경찰 디지털포렌식 요원 절대부족, 경찰 수사자료표, 범칙금과 과태료의 차이

29:38

구하라폰을 훔쳐간 놈이 버닝썬 주범의 하수인 아닌가?, 검사가 아니라 수사관을 뽑아야, 중3 성범죄 가해자를 감싸고 도는 교장과 장학사, 그리고 그들의 2차 가해

18:37

밀양사건 관련 판사 경찰 신상 드러나!, 신림동사건 조선 선고 전 기습공탁, 롤스로이스 범인에게 마약처방한 성범죄 의사의 가공할만한 범죄 수준

28:27

성형외교 노답!, 프락치자료유출이 공무상비밀누설인가?, 정유정 무기징역 확정 but 아쉬운 수사!, 검찰개혁 결국 범죄수사의 전문화!, 20년 무면허운전 70대 이제야 차량 몰수

26:57

가재는 게편, 초록은 동색이겠지!(권경애 판결의 부당함), 광진구 20대 여성 피살이 교제살인인가?, 로펌출신 판사 임용 문제(후관예우)

25:51

검찰 조사 중 자살 비중 경찰에 비해 13배, 카데바 유료 해부 논란, 아동성범죄 수사 전문성, 스페셜리스트 경찰

25:42

사건 수사기법 공유 앱 '형사 동경'을 형사 개인이 만든 의미, 한국형 진술분석 기법을 혼자서 개발하는 프로파일러

29:02

비싼 화분으로 가득한 국회의원 회관, 양진호의 복귀, 20년 경력 50대 전직 경찰이 겨우 보이스피싱 전달책인가?

25:31

한국 사회는 지금 밀양 사건을 의미 없이 소모하면서 물타기 하는 중, 그러나 조만간 또 다시 등장할 것이다!

22:52

고소인의 치안성과만족도 평가에 (승진) 전적으로 의존하는 경찰이라니!, 종로모텔 방화 10대 여성청소년- 도심 슬럼지역에서의 범죄적 일탈소외자들의 타살적 자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