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5

치매엄마 꽃님씨36-영암성님 보고잡소~ 풍암떡아, 곧 만나자잉~

09:32

치매엄마 꽃님씨37-9개월만에 집에 돌아온 울엄마,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이 하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받으소서! 고관절골절로 대학병원 수술 후 귀가!

06:20

치매엄마 꽃님씨38- 이 멍충이들아, 나 우리 집이다!ㅎㅎㅎ 36번 영상을 보고 또 보며 너무 즐거워하시는 사랑스러운 울 꽃님씨!

10:30

꽃님씨 병상일기8-부러움을 한 몸에 받은 꽃님씨? 뭔 일일까요이!

14:29

꽃님씨 병상일기7-엄마한테 잘해주락해라. 왜요?(내가)불쌍한께.ㅎㅎㅎ 한 번 가면 못온께. 휠체어 타는 법 연습하기

04:24

꽃님씨 병상일기5-기문씨, 나는 사랑한디, 왜 그렇게 일찍 가새부럿소.나는 울었소. 후제 나랑 같이 만납시다잉! 보고잡소! 아들 딸들아, 느그들도 보고잡다! 2022.12.15.

13:09

꽃님씨 병상일기4-넘치는 흥을 주체 못하는 명가수 꽃님씨~~~ 이렇게 많은 흥을 어떻게 감추고 사셨을까요! 12월 11일 큰 딸을 못알아보시는 꽃님씨

17:29

꽃님씨 병상일기3-"엄마, 죄송합니다.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눈물 짓는 꽃님씨! 돌아가신 외할머니께 고백하며 용서를 구하는 울 엄마! 마음 아파서 어떡해! 다리운동

12:52

꽃님씨 병상일기2-4일만에 조대병원에서 수술하고 5일동안 셋째딸이 애간장 녹았고, 바로 튼튼정형외과로! 저 우주복이 신세계를 열어주었죠. 저 시절을 보니 눈물나요.

04:52

꽃님씨 병상일기1-2022년 11월 20일 고관절 골절, 응급병동에 계시다가 24일에 수술하기까지 극심한 고통으로 고생하신 울 엄마! 우리 주님이 살려내셨습니다.

01:35

치매엄마 꽃님씨 다치기 5일전 모습입니다. 2022년 11월 15일 통통하게 건강하십니다.

07:33

천안 은행나무길에서 언니랑 동생이랑 2022년 11월 17일 이 때는 평화로웠다.꽃님씨 다치기 3일전이네.

13:34

치매엄마 꽃님씨34- 창세기, 재미난 성경이야기 듣고! 맛난 토종닭 뜯고! 찰진 옥수수 먹고! 사랑하는 이권사님 감사합니다!

15:04

치매엄마 꽃님씨33- 이권사님과 기도합니다! 내동생도 기도합니다. 좋으신 하나님!

10:20

치매엄마 꽃님씨32- 엄마가 자꾸 묏(묘)을 쳐다보는 이유? 사람이 죽으면 썩어불지야이? 나도 썩어서 없어져불거지야? 사후세계가 두려웠던 엄마, 예수 믿고 천국 가니 기뻐합니다!

12:17

치매엄마 꽃님씨 31-레치꼬우! 렛츠고가 재미 있는 꽃님씨, 20번은 외치신 듯 ㅎㅎㅎ 오늘만 같아라~~~ 지금, 여기서 행복하기

07:29

치매엄마 꽃님씨30- "웃으리?" "꽃님씨, 사진 찍어드리께. " 했더니, 하신 말씀이다. 울 엄마를 100년 동안 웃으시게 해드리고 싶다.

07:28

치매엄마 꽃님씨29- 목욕은 싫어 싫어! 꽃님씨, 제일 싫어하는 목욕하고 양치하고 어디 가세요? 목욕 날마다 하세요. 미쳤냐?

06:33

치매엄마 꽃님씨28- 새 옷 입고 기분 좋은! 치매에 좋다고? 사도신경, 동정녀? 본디오 빌라도? 뭔 말이다냐?

09:50

치매엄마 꽃님씨27- 렛츠 고우! 발음 좋고! 울엄마 동구리 저수지 한바퀴 도는데 80분.ㅠㅠ 그래도 나온께 100배나 좋대요. "미가"에서 맛난 점심으로 보상!

08:47

치매엄마 꽃님씨26-짜증공주 꽃님씨, 장하다! 조금만 가면 화장실! 습한 날씨에 수고하셨어요이!

05:42

치매엄마 꽃님씨25- 아가씨, 나랑 데이트 합시다! 제헌절에 애국가 부르시며 외출 준비하시는 울 엄마

09:05

치매엄마 꽃님씨24-"차마루"에서 팥빙수 주문했는데 멋진 색소폰연주를 선물로 받다. 꽃님씨와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06:04

치매엄마 꽃님씨23-나도 꽃이다! 느그만 꽃이냐? 저그 산에 묏동(묘)이 많다야. 엄마 눈에만 보이는 묏동.ㅠㅠ

08:17

치매엄마 꽃님씨22- 고양이가 나를 사랑해! ㅋㅋㅋ 울 엄마는 사랑이 필요해!

05:41

치매엄마 꽃님씨21- 동구리에 떴다, 계곡 물소리를 들려드려 소원 푼 날, 화장실 도착, 참솔나무는 독이 적어 떡을 만들 때 썼다!

08:02

치매엄마 꽃님씨20- 동네 사람들아, 덕진댁 허리 펴진 것 좀 보시오! 두 발로 걸으니 방구 뿡뿡! 이상한 버섯으로 국 끓여 먹자고요?

07:42

치매엄마 꽃님씨19-떴다 꽃님씨, 동구리에,허리 꼿꼿이 세우고, 갑자기 화장실 가고 싶다고요?

06:36

치매엄마 꽃님씨 17- 머리핀 꽂은 울 엄마, 꽃핀 사다드려야겠네! 예수 믿는 복이 제일 큰 복이제!

01:08

치매엄마 꽃님씨 16- 찬양 내 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06:09

치매 엄마 꽃님씨 15- 바람핀다고 미워한 남편을 용서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합니다.

05:33

치매 엄마 꽃님씨 14- 예수님, 내 맘에 쑥~~ 들어오세요! 내 모든 죄를 씻어주세요. 내 마음의 홧병도 씻어주세요.

07:11

치매 엄마 꽃님씨 13- 내 죄를 예수님이 다 없이하시고, 내 빚을 다 갚아 주셨어요. 복음 전도, 영혼구원의 순수한 열정, 존경, 사랑

04:40

치매 엄마 꽃님씨 0- 실내 걷기 운동, 말금씨 잘 했어요! 우리 엄마 최고!

04:22

치매 엄마 꽃님씨 12- 묻지 마! 그런말!!! 아빠의 바람기, 엄마의 마음, 가거라 38선, 슬픈 가사, 그래도 감사하게도 옛날 일은 기억해요.

10:06

치매 엄마 꽃님씨 7- 말금이는 말끔합니다?

03:21

치매 엄마 꽃님씨 6- 치매 걸린 우리 엄마, 나 이삐냐? 이삐게 입술에 베니 바르고 외출 준비를 합니다. 손녀가 멋진 식당으로 모시고 간대요.

06:56

치매 엄마 꽃님씨 5 - 웬수 같다던 울 아빠를 그리워하는 우리 엄마. 옛날 사진, 1967년, 56년된 사진, 잘 생긴 우리 아빠, 고모 약혼 기념 사진

05:02

치매 엄마 꽃님씨 4- 엄마가 순간적으로 가사바꿔 부른 노래는?

08:47

치매 엄마 꽃님씨 3- 생각 안나요. 사위들, 손자들 이름이..... 소가 웬수, 엄마 형제들도 가물가물~~ 으짜쓰까잉~

01:59

치매 엄마 꽃님씨 2- 하루가 다르게 지워져가는 울 엄마의 기억을 붙잡고 싶어요!

02:33

치매 엄마 꽃님씨 1ㅡ치매 걸린 울 엄마지만, "지옥으로는 안갈란다." 하루가 다르게 잊혀져 가는 울 엄마의 기억을 붙잡아두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