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4

실화사연- 예비남편과 길을 걷다 야구르트아줌마인 울엄마를 마주치는데.."너네 집 이렇게 거지인줄 몰랐어"파혼을 하자길래 아빠를 소개하자그날로 예비남편 인생 종쳤습니다

41:16

실화사연- 암으로 앓다간 남편의 장례식날처음보는 청년이 찾아와 오열하는데.."아버지! 흑흑 엄마랑 저 왔어요 "그때, 그 청년의 엄마가 나타난 순간30년간 숨겨온 비밀이 모두

45:48

실화사연- 시댁 식당일을 도와주던 친정엄마 어느날 계산대 현금이 사라지자 "사돈 미쳤어? 거지가 돈을 훔치네" 시모가 증거도 없이 엄마를 내쫓자 시댁식구들 전부 알거지가 되는데..

42:53

실화사연-70평 시댁을 청소하래서 싫다고 거절하니 친정엄마 불러 일시킨 시모 "딸! 사돈이 용돈도 주셨어 괜찮아~"그순간 퇴근한 시부가 "이것아!"하자 시모가 게거품을 물며 떠는데

46:43

실화사연-재혼후 남편회사일을 돕던 중 면접 대기실에서 전남편을 마주치는데 "나랑 이혼하고 청소부나 하고 있냐?" 회사사장인 현남편이 들어오자 '우리 옛정이 있잖아' 애걸복걸 하는데

43:06

실화사연- 아내가 죽고 재혼을 결사반대 하던 아들이 재혼한지 3개월만에 고가도로서 추락한채로 발견되는데..아들의 유언대로 CCTV를 틀자 충격적인 광경에, 모두가 경악하는데

40:13

실화사연- 친정엄마 병원비 200만원 줬다며친정에 찾아가 악쓰며 드러누운 시모"이 도둑! 내 아들돈을 빼돌려?"참다참다, 시모 면전에 대고 말했네요"200줄테니 가세요!

38:16

실화사연-혼자사는 학생을 알바로 뽑았더니"사장님! 얘가 돈을 훔쳤다니까요"학생을 경찰서에 데려가려던 순간오열하며 털어놓은 학생의 진짜 정체18년전 잃어버린 내 아들이였습니다.

42:37

실화사연- 10년만에 동창회에 나갔더니상간녀가 내 동창 팔짱을 끼고있네요?"이야~ 너 남자꼬시는 재주 좋다?" 상간녀 사진 보여줬더니동창들의 줄따귀가 이어지는데ㅋ

43:06

실화사연- 울아빠 돈으로 지은 시댁집 집들이에 아픈 울아빠도 간다하니 시모가 "오늘내일 하는 양반을 왜 초대해?" 아빠가 휠체어 타고 시댁문을 열자 시댁 전체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41:13

실화사연- 오빠가 세상을 떠난 후 새언니 대신 조카를 돌보던 내가 수상한 대화를 엿듣는데 "고모한테 들키면 평생 아빠 못본댔어!" 조카들을 추궁했더니 끔찍한 진실에 도망쳤습니다

42:21

실화사연- 무당말을 맹신 하는 시모가 임신한 나를 불러내는데 “니 뱃속 아기는 태어나면 안된다” 내게 물을 몰래 먹여 배를 붙잡고 쓰러진 순간 시모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40:22

실화사연-남편 직속 상사가 내게 남편 뒷조사를 해보라는데 "저한테 엄청 고마워하실겁니다!고마우면 나중에 백만원만 주세요" 남편의 경악할 실체가 공개된순간 상사에게 1억을 송금하는데

38:40

실화사연- 예비남편을 아빠에게 소개하던 날경찰인 아빠가 날 끌고나오는데.."결혼하면 인생끝이야"경찰서에서 CCTV를 보여준 순간기함할 장면에 졸도하고 마는데..

40:36

실화사연-시누이가 사고로 죽고 홀로남은조카를 가족들의 반대에도 데려와내자식과 진배없이 키우는데 성인이 된 조카가 독립하기 전"엄마 이거.." 하고 건낸 종이한장에하늘도 놀랄 기적이

39:39

실화사연- 팔한쪽 없는 생모가 경찰인 날 알아보지도 못하고 울며 비는데.."경찰선생님 우리 바깥사람 제가단도리 잘할게유"생모에게 내 이름 석자를 말하자경찰서 안에 폭풍이

41:09

실화사연-내 외제차를 리어카로 박은 할머니 "아이고 미안해요 총각..가진게 5만원 밖에 없는데 이걸로 안될까?"수리비를 받지않고 밥 한그릇 사주는데 5년뒤 기적이 내게 찾아왔습니다

39:40

실화사연- 시모 생일날 시댁에 다녀오다 죽은 남편의 장례식날 "니 어디가서 입 벙끗도 하지마래이!" 시모와 도련님의 대화를 엿들은 순간 영안실에 있던 남편을 몰래 빼돌리는데...

40:07

실화사연-결혼후 시골에 있는 시댁에 합가해 살던 어느날 "내가 원래 남일에 참견 안하는데.." 옆집할머니의 말에 장독을 모두 깨부셔 확인해 본 순간 마을이 발칵 뒤집히는데​

39:29

실화사연- 장모인 내게 전화해 딸이 바람핀다고 폭로한 사위 의문의 사고로 중태에 빠지는데 "이서방 일어나보게나 이서방!!" 사위가 기적처럼 깨어난 그 순간 병원이 아수라장 되는데

42:46

실화사연- 결혼 3일만에 딴남자와 야반도주한아내가 5년만에 내 택시를 타는데.. "내가 니들을 그냥 살려둘줄 알았니"산골로 데려가 내려준 순간아내가 입을 틀어막고

41:08

실화사연- 연차쓰고 출근을 안한 어느날누가 비번을 누르고 들어오는데"나한테 까불면 이렇게 되는거지"황급히 옷장안에 숨어 지켜봤더니막내시누가 집안을 돌아다니며상상도 못할 행동들을

41:40

실화사연- 아내의 불륜을 현장적발 했더니상간남이 주거침입으로 고소하는데"내가 변호사인건 알고 들어왔지?"변호사인 상간남에게 명함을 건네자한번만 용서해달라 싹싹 비는데..

43:34

실화사연- 예비남편과 아빠 산소 가기로 한 날 꿈에서 아빠가 소리치는데 “여기오면 넌 큰일나” 꿈 때문에 약속 미뤘더니 밤새 울린 내 핸드폰에서 경악할 소식이 하나둘 도착하는데

39:15

실화사연- 삼일에 한번 꼭 내 음식에다가 자기 손톱을 깍아넣는 며느리 "아 손톱이 부러져서 들어갔나봐요" 그 손톱을 모아 검사를 한 순간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41:22

실화사연- 해외출장간 날 공항에 마중오다 3중 추돌사고로 사망한 아내 "니놈때문에 죽었는데! 어디라고 여길 기어와!" 장모를 밀치고 응급실에 들어갔더니 첨보는 여자가 누워있는데..

42:30

실화사연- 제약회사 영업사원인 내게 수술까지 배워오라던 의사동서 "요즘 영업사원들 수술도 다해요" 동서가 바람나 도련님과 이혼하자 난 녹음기를 들고 경찰서로 가는데...

41:17

실화사연- 계약직 주제에 감히 정사원인내 아들을 넘보냐면서 회사에 찾아와 내 머리채 잡고 흔든 시모"남의 딸한테 뭐하는 짓입니까!"그때 사장님이 날 감싸안자예비 시모가 하얗게

40:21

실화사연-장애있는 혼외자식을 데려온 아빠 때문에 집을 나간 엄마나혼자 배다른 동생을 키우는데동생이 20살이 되던해 동생의친모가 날 찾아와 오열하자말도안되는 기적이 찾아오는데

40:24

실화사연- 결혼3일전 파혼 요구한 예비신랑딸랑 300붙여주고 끝내자는데"돈 줬으면 먹고 떨어져"황당한맘에 시댁에 쳐들어갔더니대문앞에서 비친 경악할 광경에고맙다! 쾌재부르고

42:42

실화사연-군인남편 박봉이라 관사로 이사하니 상사 부인이 내게 김장하라는데 "여기선 남편계급이 와이프계급이야!남편 앞길 안막으려면 나한테 복종해" 아빠 대대장이라 밝혔더니 싹싹비는데

43:34

실화사연- 남편이랑 붙어먹은 상간녀가 내 회사에 면접을 보러오는데 "여기 사장이 내남친이거든요?" 당돌한 상간녀를 앞에 세워둔채 남편을 데려왔더니 둘이 파랗게 질려 벌벌떠는데

40:30

실화사연-변호사 남편의 아이를 가졌다며 집을 비워달라는 상간녀 "이집은 내꺼니까 비워주긴 힘들고 근데 변호사? 내남편 경비원인데?" 대표가 나고 전재산 내꺼라고하자 게거품을 무는데

39:57

실화사연- 아이가 아파 응급실 갔더니 웬 남자가 의사 멱살을 잡고 난리 치는데 "내돈 받았으면 이 여자 살려내" 익숙한 목소리 속 그 남자는 바로 10년전 죽은 제 남편이였습니다

42:26

실화사연- 의처증 걸린 남편이 날 의심하다미행 중 사고로 세상을 떠나는데.."내 아들 잡아먹은 것 나가!!"장례식에 들이닥친 형사들이 내게뒤집어질 충격진실을 말해주는데..

43:39

실화사연- 내가 부자남편 만나 결혼하자키워준값 내라며 날찾아온 엄마"사돈! 내 딸년 몸값 좀 잘쳐주세요"듣고있던 시모가 따귀를 날리자나만몰랐던 엄마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43:22

실화사연- 간병인으로 일하며 암걸린 할머니를돌보던중 할머니가 내게 부탁을 하는데"나 죽으면 내 서랍안에 좀 정리해줘"몇일후 서랍속 가족사진을 본 순간입을 틀어막은채 그곳을

42:43

실화사연- 달방에서 나고 자란 내 도시락을 열고 거지라며 따돌리던 동창 훗날 내 손으로 세운 내 회사에 그 동창 아들이 입사를 했네요? 30년간 준비한 복수를 시작합니다

43:13

실화사연- 몰래 바람피다 모텔에서 넘어져 죽은 남편의 장례식 당일날.. "쉿 조용히 입단속 단단히 혀라!!" 시모와 시누의 대화를 엿듣고 영안실로 달려가 남편을 빼돌리는데

44:15

실화사연- 내가 의사한테 시집갔다는 소식에 내 남편 꼬셔 나 이혼시킨 친구 덕분에 내 인생이 바뀌었네요 나는 건물주 사모님이 되고 친구는 빚더미 쪽방살이 인생~

43:55

실화사연- 상간녀랑 바람나 도망간 전남편이 3년만에 아이와 찾아오는데 '미안해..이 아이좀 키워줄수 있어?' 아이의 엄마가 내앞에 나타난 순간 이성의 끈이 끊겨 복수를 시작하는데

39:17

실화사연- 장모가 죽자 딸인 나보다 더오열하며 슬퍼하던 고마운 남편"장례식 끝났으니 빨리 입금해요!"새벽녘 몰래 엿들은 통화소리에남편의 경악할 계획이 밝혀지는데..

37:23

실화사연- 친정아빠 장례식이 끝나자 마자상간녀 데려와 본색 들어낸 남편"니네아빠가 이 회사 나준거 몰라?"순간 지켜보던 변호사의 한마디에남편이 파랗게 질린채 벌벌떠는데..

38:24

실화사연- 11살 애가 딸린 이혼남과 재혼 후아이를 내 딸이라 생각하며 키우는데“새엄마 우리 비밀이야기 할래요?”딸아이가 꺼낸 비밀이야기를 들은순간온 집안이 풍비박산 나버렸습니다.

45:24

실화사연- 이혼 후 연락이 끊겼던 전남편이 10년만에 내집에 불쑥 찾아오는데 "제발 딱 하루만 재워줄수 있어?" 다음날 아침 전남편이 날 깨운 순간 상상도 못한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43:06

실화사연- 택배기사인 내가 전처가 사는 집으로 배송 가던중 "미정이 전남편이죠? 잠깐 들어와봐요" 처음 본 남자따라 전처 집에 들어간 순간 넋을 잃을 광경에 다리가 풀렸습니다

43:44

실화사연- 시댁 식구들과 해외여행을 갔더니 여권을 뺏은 채 다 도망가는데 “일 년만 거기서 살어 죽고 싶지 않으면” 대사관서 구조돼 시댁에 찾아간 순간 충격 광경에 떨다 졸도하는데

42:37

실화사연- 내가 구조조정으로 회사에서 짤리자 하루 만에 이혼서류 건넨 아내 “돈 못 버는 남자랑 절대 못살지” 이혼 도장 찍고 새로 판 명함을 건네자 아내가 석상처럼 굳어져버리는데

44:35

실화사연- 결혼식전 신부대기실에서 기다리던중친정엄마가 날 데리고 뛰쳐나가는데"빨리 도망가!아직 혼인신고 안했지?"드레스를 입은채 도망쳐 도착한 곳에서상상도 못한 대반전이

41:55

실화사연- 며느리가 갖다준 갈비찜을맛있게 먹던 그때, 아들이 찾아와"엄마!! 입에 있는거 당장 뱉어요!"영문도 모르고 병원으로 끌려간 그때의사마저 입을 틀어막고 기함하는데

43:40

실화사연- 사위가 바람핀것 같다는 딸의 말에내가 직접 경비원으로 들어가는데..“저기요 총각! 빨리 경비실로 와봐!”경비실을 잠그고 내가 모자를 벗자역대급 반전에, 사위가 졸도하는데

41:32

실화사연- 전남편의 사망소식 듣고 장례식 갔더니 전시모가 부탁을 하는데 "미안한데 우리 손주 키워줄수 있니" 부모 잃은 애를 데려가 키운 순간 말도 안되는 기적이 내게 일어났습니다

41:57

실화사연- 바람피는 남편의 뒤를 밟던 중 낯선 남자가 날 차에 태우는데 “시간 없어요! 당신 남편이 지금..” 그 남자를 따라 차에서 내린 순간 기절초풍할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40:46

실화사연-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딸이 변호사와 눈맞아 결혼하겠다는데 "당신딸 제정신이야? 급이 안맞잖아" 찾아온 예비사돈이 내 뺨을 내리치자 상상초월할 반전이 벌어지고 마는데

39:00

실화사연- 남편 어릴때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한 여자가 본인이 시모라고 찾아와 "내 아들내미 홀린게 너구나?" 그순간 남편이 퇴근해 집에 들어오자 역대급 대재앙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43:18

실화사연- 나 떼놓고 친구와 태교여행 간 아내같이간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오는데"지금 당장 와서 잡아가세요!"아내 몰래 비행기타고 도착한 순간경악할 모습에, 뒤로 자빠졌습니다

42:59

실화사연- 남편이 사고로 죽은 지 1년 되는 기일납골당에서 낯선 남자가 날 부르는데“당신 남편 어떻게 죽은지 모르죠?”그 남자 차에 타 목적지에 도착한 순간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45:03

실화사연- 처자식 먹여살릴려고 원양어선타고 1년만에 집에 돌아왔더니아내가 배불뚝 임신해있네요?애아빠 데려와 내앞에 꿇린순간박장대소하며 도장 찍어줬습니다.

44:04

실화사연- 상견례에 늦게 도착했는데 아들이 사돈에게 맞고 엎드려뻗쳐 있는데 "자식교육이 안돼있어 손좀 봤어요" 사돈이 뒤늦게 들어온 남편을 본순간 바르르 떨며 오줌을 지려버렸습니다

44:38

실화사연- 귀한손님 온다고 새벽부터 깨워 음식하게한 시모..알고보니 시누의 생일상이었네요? "내 딸이 우리집에서 제일 귀하지" 친정식구들을 시댁으로 부른 순간 둘의 제삿날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