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

객귀로 가득한 산속 폐 모텔에서 생긴 일 feat. 명도법사

26:31

새롭게 모신 법사 선생님과 함께 방문한 폴리스라인 흉가, 이곳의 실체가 드러난다

22:54

호기심이라도 가지 마세요.. 폴리스라인이 쳐진 1980년대 흉가

22:17

병원과 장례식장 사이에 버려진 폐 여인숙, 썩은 냄새가 진동한다..

21:34

귀신 혹은 사람... 누구든 오늘 내 손에 죽는다 [술사 선생님 특집]

27:02

설산 흉가에서 끊긴 사람의 발자국, 그리고 발견한 텐트..

21:55

흉가방송 중 우연히 발견한 폴리스라인, 사건 현장이잖아..?

22:50

귀신을 잘못 부르면 건물 전체가 이렇게 됩니다. 귀신을 부르는 비방..

26:40

모텔 옥상에서 발견한 또 다른 흉가, 이곳에 비밀이 있다 [전화3]

24:36

한국에서 보기 드문 흉가, 일본 신을 모시는 곳에서 발견한 흔적들

17:58

끝나지 않는 이야기, 살 시즌2 서막

21:40

전화벨이 울리는 흉가, 폐모텔 안에 전화를 건 사람이 있다..

21:06

무덤이 있던 자리에 생긴 폐 모텔, 귀신이 운영을 하고 있다...

22:25

흉가에서 발견한 살고 싶었던 남자의 마지막 편지

25:28

바닥에 피자국이 가득한 흉가 한 두군데가 아니다.

20:54

폐 병원 지하는 절때 들어가선 안됩니다.

21:40

긴 시간 방치된 낡은 폐교, 섬뜩한 소리 그리고 수위 아저씨

30:43

흉가 앞에서 만난 강아지, 도대체 주인이 누구니..

21:49

대나무 숲에 있는 세 집은 모두 처참한 흉가가 되었다....

22:16

산골 오지에 위치한 폐 흉가, 누가 이렇게 한 거야..?

18:47

드디어 모습을 보이는 폐 흉가 밀실.. 모든 것이 그대로 있다

20:59

[실제 상황] 천도를 해줬더니 로또 번호로 은혜 갚는 귀신

18:24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게.. 무언가 숨기고 있는 밀실 흉가

25:01

여긴 진짜 미쳤습니다.. 바닥 아래에서 들리는 소름끼치는 소리

19:50

의문의 폐 건물에서 발견한 밀실, 입구를 이중으로 막아놨잖아..?

15:04

부적이 붙은 방 이 뒤에 숨겨진 곳이 있습니다

19:44

이곳은 아무도 살 수 없는 흉가입니다

23:20

같은 장소 같은 위치에서 켜지는 센서등 뭔가 있습니다..

16:23

땅이 파헤쳐진곳에 서있는 영가. 혹시 이곳에 묻혀있나?

23:01

사람이 죽은 흉가는 정말 다르다...

18:13

흉가에서 숨겨진 지하통로를 발견했습니다

20:30

여기는 이제 법당이라 부를 수 없습니다.. 신 대신 다른 것들이 앉았습니다

30:22

계속해서 말을 거는 영가 본인이 살해당했다고 주장합니다...

29:14

문 사이로 대치. 여기 흉가 뭔가 있는거 같아

24:05

버려진 폐사찰, 그 안에 봉인되어 있는 항아리... 무언가 있다

25:14

귀신은 눈을 통해 깃든다. 사람을 홀린다.

25:12

무당이 살던 집에 자물쇠로 잠가 놓은 방... 안에 뭐가 있기에...?

26:38

묘지까지 파헤쳐가며 유골을 가져온 미친 법사

28:20

영가가 가득한 역대급 흉가에 일반인들 끼리 보내면 생기는 일

27:33

지금 이 안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23:28

실패한 의식에 흔적... 사라져 버린 집 주인... 감긴 것이 분명합니다.

26:14

역대급 흉가, 악한 기운에 비방을 하면 이렇게 됩니다.

32:41

장승에 붙어 있는 귀신을 잡기위해, 데려온 일본 귀

31:53

술사 선생님의 방술을 보란듯이 펼쳐놓고 도발하는... 싸우자는 건가?

23:50

흉가에 일반인을 데려가면 안되는 이유...

34:01

온 집안이 비방에 흔적으로 가득한 흉가.

27:31

타죽은 여사장이 있는 노래방... 소름끼치는 무언가 있다

34:18

역대급 흉가에 일반인들을 데리고 간다면...?

34:33

아무도 풀지 못할거라 생각했던 이 곳. 누군가 풀어버렸다.

27:21

인간만큼 잔인한 동물이 없습니다... 고양이를 묶어 살해한 흉가

30:46

죽은지도 모르고 계속 일하고 있는 타죽은 여자...

17:51

이곳에 귀문이 열린 것 같습니다... 귀신이 가득한 지하실.

37:53

건물주가 손도 못대고 있다는 이곳... 영가들이 계속 들러붙는 역대급 흉가

18:05

깊은 산속의 도살장, 끔직한 형상을 하고있는 영가... 여기에 혹시..?

30:36

범죄자가 살았던 흉가, 이런 공간을 왜 만들어 둔걸까...?

32:43

스님을 5명이나 쫒아 낸, 결국 버려진 사찰

25:47

인간에 욕심의 끝, 그 끔찍한 결말... 마무리 짓겠습니다

19:36

수신기 200m 그런데 방송이 되질않는다... 지독한 피비린내를 뿜어대는 흉가

24:44

상상도 하지 못했다. 설마 이런 곳에 살줄이야... 폐교 흉가에 살고있는 범죄자?

35:04

봉인이 깨진곳. 그 안에 놓여진 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