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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퀴어문화축제 현장 | 서울광장을 뜨겁게 달군 #퀴어문화축제 퀴어축제 참가자와 개신교인에게 '사랑'에 대해 물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eoultv/videos/%EC%A0%9C18%ED%9A%8C-%ED%80%B4%EC%96%B4%EB%AC%B8%ED%99%94%EC%B6%95%EC%A0%9C-%ED%98%84%EC%9E%A5/1073478039449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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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제18회 퀴어문화축제…동성혼 합법화 목소리 |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7/17/20170717500028
김형우 기자. 지난 15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는 성소수자들의 축제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 축제는 2014년까지

[퀴어 문화 축제 방해 잔혹사] ⑪ 교회의 첫인상이 '혐오'였다 < 퀴어 문화 축제 방해 잔혹사 < 사회 < 기사본문 - 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468
현재 제주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현태림·임최도윤 위원장은 2018년 처음 제주 퀴어 문화 축제에 참가했다. 이들이 참여한 2018년 제2회 제주 퀴어 문화 축제에서는 유독 혐오 세력의 방해가 심했다. 이때 반동성애 개신교인들은 축제

[퀴어 문화 축제 방해 잔혹사] ① 남의 잔치에 재 뿌리는 개신교인들 < 퀴어 문화 축제 방해 잔혹사 < 사회 < 기사본문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443
퀴어 문화 축제는 꾸준히 열리고 있었는데, 2013년까지는 개신교인들이 축제 장소에 찾아가 물리적으로 훼방을 놓는 일은 없었다. 개신교인들이 남의 잔치에 재를 뿌리기 시작한 것은 2014년 6월 7일 서울 신촌에서 열린 제15회 서울 퀴어 문화 축제가 처음이었다

개신교 언론이 기록한 교계 '퀴어문화축제 방해 잔혹사' | 뉴스민

https://www.newsmin.co.kr/news/93898/
개신교 언론 <뉴스앤조이>가 9월, 사랑이 혐오를 이겨온 10년에 대해 쓴 <퀴어문화축제 방해 잔혹사> (한티재 출판)를 발간했다. 이 책에서 <뉴스앤조이>는 2014년부터 교계가 축제를 어떻게 방해했는지에 대해 취재한 기록을 담담히 펼친다. 책 전반부에는 2014년

[현장] 제18회 퀴어문화축제…동성혼 합법화 목소리 | 서울tv

https://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717500028
원내 정당의 대표로서는 처음으로 '퀴어축제'에 참석한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우리 사회 다양한 가족 제도를 인정하는 동반자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면서 "(한국을)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동성혼을 법제화하는 국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동성애와

[현장] 제18회 퀴어문화축제…동성혼 합법화 목소리 : 네이트 뉴스

https://news.nate.com/view/20170717n11824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신문 tv]지난 15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는 성소수자들의 축제 '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 축제는 2014년까지 홍대와 신촌 일대에서 개최되다가 이후 서울광장으로 영역을 넓혔다. 서울시가 서울광장을 내준 것은 이번이 세

[책&생각] 사랑의 개신교인이 혐오의 대명사가 되어버리다니 : 책&생각 : 문화 : 뉴스 :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07654.html
퀴어문화축제 방해 잔혹사사랑이 혐오를 ... 퀴어문화축제는 2009년 대구, 2017년 부산·제주, 2018년 인천·광주·전주, 2019년 경남, 2021년 춘천 등으로

"동성애 어이할꼬"…퀴어문화축제에 종교계 입장 엇갈려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70707157200005
개신교 일부 "반대" vs 불교 "차별 안 돼".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오는 14∼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성소수자들의 축제인 '퀴어문화축제'를 둘러싸고 종교계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개신교계 보수 진영은 "결사 반대"를 외치며 맞불 집회를 예고했지만

가톨릭과 개신교의 성찬식 이해와 문화(1) < 김진의 영성의 샘 < 연재 < 기사본문 - 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3649
가톨릭과 개신교의 성찬식 이해와 문화 (1) 빵과 포도주가 예수의 몸과 피를 '의미한다'고 고백하는 개신교 신앙고백이 그리스도의 현존에 대한 믿음을 약화한다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 '의미'를 실제로 느낄 수 있는 것조차 오직 그리스도의 현존으로

[모두의 결혼, 반대 자격 묻다]"사랑은 사랑이다"…대만 퀴어퍼레이드가 축제인 이유 [플랫] - 경향신문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11021037001
지난달 28일 대만 타이베이 퀴어 퍼레이드에 참가한 말레이시아 국적의 엘렌 (31)은 '다양성'을 이렇게 정의했다. "사랑이 성 정체성, 나이, 성별 등 이유로 방해받아선 안 된다는 것이 다양성입니다.". 그의 애인 실비 (30)도 "우리는 자부심을 가질 필요가

예수님은 동성애자를 어떻게 대하실까 - 국민일보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394549
예수재단은 7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퀴어문화축제 행사를 규탄하는 기도회를 열 예정이다. 또 신촌 동성애반대청년연대는 이날 오후 2시 창천교회 앞에서 신촌 동성애반대 1만명 국민대회를 개최한다. 100여개 교회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가하는 평화집회이다.

개신교단체 "동성애는 타락한 성문화…퀴어축제 반대"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70710128900004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 등 개신교단체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동

"서울퀴어문화축제 25회 기념 Ju Hui Judy Han 교수 초청 국제강연회: 퀴어와 가족에서 퀴어한 가족으로 - 페미니즘의

https://lgbtqact.org/%EC%84%9C%EC%9A%B8%ED%80%B4%EC%96%B4%EB%AC%B8%ED%99%94%EC%B6%95%EC%A0%9C-25%ED%9A%8C-%EA%B8%B0%EB%85%90-ju-hui-judy-han-%EA%B5%90%EC%88%98-%EC%B4%88%EC%B2%AD-%EA%B5%AD%EC%A0%9C%EA%B0%95%EC%97%B0%ED%9A%8C-%ED%80%B4%EC%96%B4%EC%99%80-%EA%B0%80%EC%A1%B1%EC%97%90%EC%84%9C-%ED%80%B4%EC%96%B4%ED%95%9C-%EA%B0%80%EC%A1%B1%EC%9C%BC%EB%A1%9C-%ED%8E%98%EB%AF%B8%EB%8B%88%EC%A6%98%EC%9D%98-%EA%B4%80%EC%A0%90%EC%9C%BC/
서울퀴어문화축제 25회 기념 Ju Hui Judy Han 교수 초청 국제강연회: 퀴어와 가족에서 퀴어한 가족으로 - 페미니즘의 관점으로 분석한 퀴어문화축제 대항 프레임 . 📍 2024.06.08(토) 14:00~16:30 📍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서울 종로구 종로 38)

서울퀴어문화축제 25회 기념 국제강연회 "퀴어와 가족에서 퀴어한 가족으로"의 Ju Hui Judy Han(한주희) 강연자를

https://www.sqcf.org/notice/?idx=26296676&bmode=view
현재 퀴어 활동에 관한 책과 시위와 연대에 관한 책 두 권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다. 장래의 꿈은 만화가이다.📖 서울퀴어문화축제 25회 기념 국제강연회 "퀴어와 가족에서 퀴어한 가족으로"- 2024.06.08 (토) 14:00~16:30,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 (서울 종로구

퀴어문화축제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D%80%B4%EC%96%B4%EB%AC%B8%ED%99%94%EC%B6%95%EC%A0%9C
전라북도 전주시 에서 제1차 퀴어문화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2018년 4월 7일에 풍남문 광장에서 개최되었다. # 인원수는 경찰추산 700명 정도로, 전국에서 참가자가 몰려들었다. 2018년 6월 23일 제10회 대구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이때의 구호는 "QUEERFUL DAEGU"다. 대구

[퀴어 문화 축제 방해 잔혹사] ⑨ 그것은 '진짜 사랑'이 아니다 < 퀴어 문화 축제 방해 잔혹사 < 사회 < 기사본문 - 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463
기사는 6월 26일 (월)부터 30일 (금)까지 매일 저녁 6시 2~3개씩 총 12개를 보도할 예정입니다. 이번 기획으로, 지난 10년간 자행돼 온 퀴어 문화 축제 방해 행위가 시민사회에서 용인될 수 있는 것인지 그리스도인들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퀴어문화축제 방해 잔혹사 - 예스24 - Yes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2158372
개신교 독립 언론 [뉴스앤조이]가 2023년 6월 내놓은 기획 '퀴어문화축제 방해 잔혹사' 보도물을 바탕으로 책을 엮었다. [뉴스앤조이]는 이 기획을 통해 우리 사회가 극우·보수 개신교인들의 혐오 행위를 언제까지 용인해 줘야 할지 묻는다. 퀴어문화축제는

"우리가 모인 이곳이 퀴어 나라"…혐오 발 디딜 틈 없던 서울 퀴어 문화 축제 < 사회 < 기사본문 - 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477
이번 서울 퀴어 문화 축제 슬로건 '피어나라 퀴어 나라'에는, 각자의 퀴어한 삶이 다채롭게 피어나고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으로 차별하지 않는 사회가 되기를 염원하는 뜻이 담겼다. 이날 참가자들은 자신을 드러내는 다양한 복장을 한 모습이었다. 행사장에

퀴어 뜻 과 의미, 퀴어축제란? 퀴어축제반대 이유

https://khti.tistory.com/entry/%ED%80%B4%EC%96%B4-%EB%9C%BB-%EA%B3%BC-%EC%9D%98%EB%AF%B8-%ED%80%B4%EC%96%B4%EC%B6%95%EC%A0%9C%EB%9E%80-%ED%80%B4%EC%96%B4%EC%B6%95%EC%A0%9C%EB%B0%98%EB%8C%80-%EC%9D%B4%EC%9C%A0
퀴어의 뜻과 퀴어 축제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퀴어퀴어는 성소수자를 지칭하는 포괄적인 단어입니다. 퀴어는 영어로 queer라는 단어로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낯선', '이상한', '기이한' 등의 뜻이 있습니다. 이 단어는 사전적 의미처럼 다소 부정적인 의미로 출발했는데요. 16세기 때부터 이

제516호 동상이견 〈퀴어〉 < 동상이견 < 문화 < 기사본문 - 동덕여대학보

https://ddpress.dongduk.ac.kr/news/articleView.html?idxno=10312
제516호 동상이견 〈퀴어〉. 그래픽노블 『환절기』는 아들과 그의 친구가 우정을 넘어선 관계임을 알게 된 엄마의 시선에서 전개되는 작품이다. 이 책은 주인공들의 풋풋하고도 순정적인 연애뿐 아니라, 제삼자인 엄마가 느끼는 혼란과 고민을 함께 제시한다

동성애와 '퀴어 축제', 성경은 어떻게 보는가 < 신학 < 기사본문 - 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3421
교회는 혐오·차별·배제 아닌 돌봄·사랑·치유의 능력을 나타내야 동성애와 '퀴어 축제', 성경은 어떻게 보는가 < 신학 < 기사본문 - 뉴스앤조이 주요서비스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매체정보 바로가기 로그인 바로가기 기사검색 바로가기 전체서비스 바로가기

"개신교는 본래 '퀴어한' 신앙 공동체" < 신학 < 기사본문 - 뉴스앤조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5881
종교개혁 초기 개신교는 소수의 저항하는 사람들 (Protestant)이었다. 고 목사는 "태생적으로 개신교는 소수자 즉 '퀴어한 신앙 공동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가 소수자 정체성을 잊고 성소수자를 혐오하고 있다. 권력의 중심에 서기 위해 자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