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wiki/w/%EC%9D%B4%EC%83%81%ED%9D%AC(1966)
1966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에서 학사()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 대학교 대학원에서 인류학 석사,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리버사이드 캠퍼스 인류학과 교수, 인문 예술 사회 과학 대학 부학장이다.저서로는 '이상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인류 이야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5171752372521
인류학자인 저자가 1996년부터 4년간 남미 에콰도르 동부 아마존 유역에서 아빌라 마을을 탐사한 뒤 2013년 내놓은 이 책은, 이 세상을 하나의 온전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049271
윤석만의 인간혁명 다른 기사. [윤석만의 인간혁명] 상위 0.001%가 영생하는 초계급사회 오나. 현재글 [윤석만의 인간혁명]지질학자들 "여섯번째 대멸종 온다" …. 원인은 인류 탐욕. "백년 뒤 로봇이 인간 지배" 호킹 예언 실현 막으려면. 지금까지 지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0181412094900
인류학을 의자에서 현장으로 바꾼 학자. 인류학자 말리노브스키. 전경수 지음. 눌민 발행ㆍ228쪽ㆍ1만5,000원. 1차 세계대전 때 유배된 남태평양섬

https://news.koreadaily.com/2020/04/26/society/opinion/8247008.html
근접학(Proxemics)을 창시한 미국의 인류학자 에드워드 홀(Edward T. Hall)은 사람들이 취하는 거리두기의 유형을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하였다. 첫째는 '친밀한 거리'로 46㎝ 이하, 둘째는 '개인적 거리'로 46~122㎝, 셋째는 '사회적 거리'로 122~366㎝, 넷째는

https://www.khan.co.kr/culture/book/article/202306301457001
이상희가 새로운 발견과 이론에서 강조하는 건 쾌도난마로 정리할 수 없는 인류 진화의 역사다. 그는 "단일한 인류 계통이 존재했던 시기는 결코 길지 않았다. 반대로 수백만년의 인류 진화 역사를 거치면서 여러 인류 계통이 동시에 존재했던 적이 많았다"고

https://namu.wiki/w/%EC%9D%B8%EB%A5%98%ED%95%99
미국의 문화인류학자 보아츠에 의한 분류기준 서울대학교에서는 1975년에 사회대 인류학과와 인문대 고고미술사학과가 갈라졌기 때문에 고고학을 인류학과에서 다루지 않는다. 한국의 대부분 고고학과에서는 인류학과 명확한 선긋기를 하는 경향이 강하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62627.html
데스콜라는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학문적 과제가 자연과 문화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데스콜라는 자연과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778873
『저자로서의 인류학자』(1988)는 레비스트로스, 에번스프리처드, 말리노프스키, 베네딕트의 민족지에 나타난 상상력과 은유를 분석한 책으로, 인류학이 단 하나의 진리를 발견하는 과학이 아니라 다층적 해석을 이끄는 글쓰기라는 주장을 담고 있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137389
저자로서의 인류학자 - 레비스트로스, 에번스프리처드, 말리노프스키, 베네딕트 | 문학동네 인문 라이브러리 7. 클리퍼드 기어츠 (지은이), 김병화 (옮긴이) 문학동네 2014-01-15 원제 : Works and Lives: The Anthropologist as Author (1988년) 미리보기. 정가. 18,000원. 판매가.

https://thisworld-infor.tistory.com/entry/%EC%9D%B8%EB%A5%98%ED%95%99%EC%9D%B4%EB%9E%80-%EC%9D%B8%EB%A5%98%ED%95%99%EC%97%90-%EB%8C%80%ED%95%9C-%EB%AA%A8%EB%93%A0-%EA%B2%83
인류학에 대한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 인류학 (人類學,anthropology)는 인간에 관한 모든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불린다. 그렇기 때문에 연구의 대상과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다고 할 수 있다. 19세기 이후 학문으로서 체계화되었으며 미국과 유럽에서 서로 다른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319511558
hot뉴스. 1 30도 폭염에 털모자 쓰고…英근위병, 또 실신했다; 2 '러브 액츄얼리' 꼬마?…머스크 전처와 결혼; 3 "핑크 돌고래 나타났다" 미국 '발칵'…알고보니 '반전'; 4 프랑스 동물원서 30대 女 늑대에 물려 중태; 5 중고가 3200만원인데…원가는 140만원인 '이 가방'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35137389
저자로서의 인류학자. 레비스트로스, 에번스프리처드, 말리노프스키, 베네딕트. 클리퍼드 기어츠 (지은이), 김병화 (옮긴이) 문학동네 2014-01-15. 정가. 18,000원. 판매가. 17,100 원 (5% 할인) + 마일리지 540원. 마일리지 적립. 적립 예상 마일리지는 현금성 결제 수단을

https://m.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108231640001
경향신문 앱으로 보기. ... '한국 사회의 아픔에 관한 인류학 보고서'라는 부제의 이 책은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함께 참여해 만든 의료인류학연구회 소속 학자 13명이 함께 썼다. 책에서 못 다룬 의료인류학 이야기를 더 듣기 위해 저자들 중 이현정 서울대

https://www.voakorea.com/a/5194274.html
오늘은 20세기 가장 위대한 인류학자 중 사람인 마거릿 미드에 대해 알아봅니다. 마거릿 미드는 지난 세기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문화 인류학자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미드는 핵무기의 확산, 인종적 편견의 부당성을 제거하는 데도 앞장섰고, 여성의 권리와 환경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2815460000214
오늘날 인류의 기원은 700만 년 전 아프리카에서 시작됐으며 이후 동쪽으로 확산했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 이론에서 우리가 사는 동아시아 지역

https://v.daum.net/v/20240312030320236
사설칼럼. [홍성욱의 과학 오디세이] [51] 인류세는 죽지 않았다. 홍성욱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2024. 3. 12. 03:03.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2000년 2월, 멕시코의 쿠에르나바카에서 열린 학회에서 과학자들은 홀로세의 지질학적 특성에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894287
인류학에서 "저자란 무엇인가?"20세기 후반 해석인류학과 상징인류학을 이끌었던 클리퍼드 기어츠의 후기 대표작으로, 세계정세가 변화함에 따라 달라지고 있고 달라져야 하는 인류학의 성격을 메타적으로 성찰한 책이다. 인류학을 인문학의 중심무대로 끌어올린 인류학자인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1712080001661
인류 탄생과 진화, 다양성, 전쟁, 질병, 기후위기에 이르는 모든 역사를 담겠다는 포부였다. 그는 '과거는 미래의 열쇠'라 했던 아버지 루이스의

https://www.badabooks.co.kr/44/?bmode=view&idx=11981221
신경인류학자 올리버 색스가 만난 일곱 명의 기묘한 환자들 이 책은 뇌신경 손상으로 인해 기이한 내면세계와 전혀 다른 삶의 방식을 갖게 된 일곱 명의 초상화를 보여준다. 어느 날 갑자기 색맹이 된 화가 i씨, 뇌종양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그레그, 투렛증후군을 가진 외과의사 베넷, 50년 만에

https://www.aladin.co.kr/shop/book/wletslookViewer.aspx?ItemId=63947222
화성의 인류학자 - 뇌신경과의사가 만난 일곱 명의 기묘한 환자들. 알라딘에서 구매하기; 원본이미지 파일 경로를 넣어주세요

https://www.naon.go.kr/content/html/2023/03/02/01dacc8d-8bc6-4d47-8e43-7cb983d040dd.html
그녀는 이러한 현실에서 인류학이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바로 이점이 그녀의 책 『알고 있다는 착각』을 일독해야 할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저자: 질리언 테트 (파이낸셜 타임스 편집국장) 역자: 문희경. 출판사: 어크로스출판그룹

https://roc.ovhcdn.us/search?search_query=%EC%9D%B4%EC%9D%80%EC%A7%80
[EN] 헌팅걸 역사상🔥역대급 난이도!🔥서울대생에게 헌팅을 물었는데 수학 시험을 답하다(동공 지진)😲 샤로수길 헌팅ㅣ헌팅걸 ep.14ㅣ서울대ㅣ이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