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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mid confession of an 18 year old girl
"I like you... what can I do"
The third mini-album [REAL] of IU, one of the top K-pop solo female singers with her outstanding emotions and singing, has finally been released. The title song "Good Day" is another work by the outstanding team 'composer Lee Min-Soo -- lyricist Kim Ee-Na'.
The lyrics of the song portray a girl who is in love yet too shy to confess her feelings, expressing the sweetness and uneasiness of a girl's first crush in a pure yet honest manner. No doubt IU's mind-blowing vocals and her timid yet cute performance will make the hearts of all male fans race for her.

In the music video of "Good Day", IU acts out the young girl, honestly depicting the excitement of a crush. The music video contains dramatic structures with lively touches, gaining attention as Chung Jae-Hyung makes his appearance as a music fairy who encourages IU.

アイユ（IU）_ ジョウンナル（良い日/Good Day）
１８歳少女の慎ましい告白。
"私は．．．彼が好きなのに．．．どうしよう．．．"
天性の感性と歌唱力で歌謡界を代表する女性ソロアーティストに位置づいたアイユの３枚目のミニアルバム[REAL]がついに公開された。 アイユのニューアルバム[REAL]のタイトル曲「良い日」は、もはや説明不要のヒットメーカー、イ・ミンス作曲家とキム・イナ作詞家コンビの作品で、今度もアイユのために力を合わせた。
彼が好きなのになかなか告白できずに恥ずかしがる少女の心を描いている「良い日」の歌詞は、初恋の甘酸っぱい感情を純粋ながらも素直に表現している。 アイユは、「良い日」で爆発的な歌唱力と１８歳少女のはにかむ可愛さを描いたパフォーマンスで全国の'お兄ちゃん'たちの胸をときめかせる予定だ。

「良い日」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で、アイユは彼に片思いをする少女に扮し、片思いのトキメキを率直に表現した。ドラマチックな映像の構成と軽快なタッチが印象的な今回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には、チョン・ジェヒョンがアイユのそばで彼女を応援する音楽妖精として登場し耳目を集めた。

18살 소녀의 수줍은 고백
"나는요..오빠가 좋은 걸 어떡해..."
타고난 감성과 가창력으로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아이유의 세 번째 미니앨범 [REAL]이 드디어 공개됐다. 아이유의 새 앨범 [REAL]의 타이틀곡인 '좋은 날'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히트메이커 '이민수작곡가--김이나 작사가' 콤비의 작품으로 다시 한번 아이유를 위해 힘을 합쳤다.
'좋은 날'은 '오빠'를 좋아하지만 쉽사리 고백하지 못하고 부끄러워하는 소녀의 가슴앓이를 그린 가사는 첫사랑의 달콤하면서도 아릿한 감정을 순수하면서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아이유는 '좋은 날'을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18살 소녀의 수줍은 귀여움을 그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국의 모든 '오빠'들의 가슴을 뛰게 할 예정이다. .

'좋은 날'의 뮤직비디오에서 아이유는 오빠를 짝사랑하는 소녀로 분해 짝사랑의 설렘을 솔직하게 표현하였다. 드라마틱한 영상 구성과 경쾌한 터치가 인상적인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정재형이 아이유의 곁에서 힘을 실어주는 음악요정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