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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re: People & Blogs
Date of upload: Premiered May 13,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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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D date created : 2022-01-19T18:29:42.60243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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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Comments - 2,908 Comments
Top Comments of this video!! :3
언니 언니 나도 열네살인데 나도 불러 줘 아무튼 열네살임 진짜 ㅋㅋ 아 진짜로 진짜 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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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ㄹㅇ 댓글에 어떤사람이 황소윤모르는사람이 들어서 다행이라는말 공감됨ㅋㅋㅋ 나였어도 이름말할때부터 커튼쳐질때 소리 ㅈㄴ질렀을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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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커튼 열리면서 난춘 반주나오는거... 조명이랑 진짜... 절대 못잊을 순간일듯... 화면으로 보고있는 나도 반해버리는데..... 너무 첫사랑 재질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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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 아저씨의 장래 희망이
황소윤의 안경줄이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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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민서님께' 라고 해주는 게 너무 좋네 아이들도 존중 받는 기분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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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 애들이었으면 커튼 딱 열릴 때 심장마비 걸려서 쓰러질 것 같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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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4살이었을 때 알지도 못하는 가수가 내 앞에서 저렇게 멋진 노래를 불러준다면 난 음악을 직업으로 삼으려 노력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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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이 듣는 난춘은 어떨까? 20대 중반인 내가 듣는 난춘은 너무 무거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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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취업 못한 24살 생각도 궁금하지 않아? 우리 동갑이잖아,,하우 스페셜,,,언니 너무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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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딱 열리면서 밴드음악 들어가는데 울컥하는거 무엇,, 왜인지 맘 얼얼한게 막 엄청 감동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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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초 웃는 거 지금 한 100번 돌려보는 중입니다.. 와 진짜 이건 미쳤다 라는 말 로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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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 I'm a minute in why the fuck am I crying cus these kids are sad about not being able to go to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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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소개팅 하다가 블라인드 걷혔는데 완벽한 내 이상형이 앉아있는 기분,, 괘설레 아 ㅏㅏㅏㅏ ㅠㅠㅠㅠㅠㅠㅠㅠㅠ
4.4K |
황소윤언니는 본명이 황소윤언니여서 언니보다 어린 사람들은 황소윤언니 언니라고 불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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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행청소년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고 어린 나이부터 나쁜 것에 물들어버리는 아이들이 많아졌는데... 그럼에도 저렇게 순수한 아이들이 아직 존재한다는 것이 참 뭉클하다 속세에 때 묻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 순수함을 지켜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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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에 듣고 울었던 노래
왜 울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눈물이 막 났음
열아홉에 듣는 난춘은 어떨지 궁금해서 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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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열리는 순간 황홀하다는 게 무슨 느낌인지 처음으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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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년이 ‘새’ 소년들에게 들려주는 난춘
노랫말 하나 하나가 따뜻함을 머금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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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참고 기다리면 다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새로운 봄을 앞두고도 여전히 어지러운 것이 슬퍼서 또 보러 왔어요. 같이 내일로 가자는 노랫말에 힘 얻어서 올해도 한 번 열심히 견뎌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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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g.studio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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