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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Comments - 114 Comments
Top Comments of this video!! :3
작수 진짜 아찔했다.. 언매에서 25분쓰고 문학->독서 했었는데 언매 이후로 어떻게 풀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남 ㅎㅎ.... 수능장에서의 그 느낌은 진짜 새로웠다,,
307 |
1교시 국어는 심리가 정말 중요하죠. 숨 한 번 고르고, 조급해지면 다시 고르고 차갑고 차분한 상태로 안정 ... 이것도 연습하면 될 거예요!
72 |
시험종 울리고 파파박 달려들지말고
적어도 두 숨정도는 쉬고 드가자 많이 안정됨
359 |
근데 진짜 수능장에서만 발휘되는 초인적인 집중력이 있음.
작년수능 언매 20분 넘겨서 멘탈 나갈 뻔했는데 위기의식 느끼고 미친듯이 풂. 문학부터는 풀면서 어려운 줄도 모르고 마아아악 풀다가 결국 한비자 지문은 읽어보지도 못하고 다 찍었는데 언매 하나틀리고 81점인가 받아서 백분위 93뜸.
작년 9모 4등급
84 |
21 수능때, 벌써 거의 4년 전이네..
딱 저런 흐름 느낌을 받았음.
진짜 3분인가 남기고 마지막 지문 4문제 짜리 비문학이었나? 그랬는데..
진짜 ㅈ됐다 싶었음. 글자 다 튕기고 안읽히고 조급하고
그래서 답 갯수 세고 제일 작은 숫자가 3번이었나 4번이었나 그래서 하나로 밀고
제일 쉬워보이는 문제 지문이랑 왔다갔다 문제 바로 바로 비교하면서 한 문제 대충 풀었음.
끝나고 보니까 비문학 찍은 문제들 빼고 전부 다 맞고, 제일 적은 숫자로 밀었던 3문제 중 두 문제가 맞아서 97점으로 백분위 99 받았었던 기억이 있음 ㅋㅋㅋㅋ
나름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이런 상황 가정을 많이 했어서 잘 대처할 수 있었던 거 같다.
당시에 심진우T 오르비 칼럼 가끔 참고했었는데 반갑네요 ㅎㅎ
59 |
와 수능 때 진짜 멘붕 와서 마지막 3분에 대충 읽고 찍은 비문학 3문제 다 맞추고 1등급 받았었는데 추억이구만
10 |
24 수능 국어는 진짜 너무 힘들었다.
재수 삼수를 한다고 해도
극복하기 힘든 사차원의 벽같은 느낌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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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는 거지만 판서 특정 글자숫자에서 수용이 안되서 흐름 끊김. 거기에 자꾸 집착됨.. 2자를 골뱅이를 왜 만드는거냐. 또 7자는 왜 -를 붙이고 이놈은 2자를 오리를 만들어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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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정말 대비 잘해라 수험생들아...초반 문풀 도중에 수험생 확인 하는데 그 찰나의 순간인데도 멘탈 흔들려서 국어 망치는 애도 있더라;;;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은게 수능날 발목 잡을수 있음...특히나 평소 환경이랑시험장 분위기 갭차이 엄청 난다는거! n수생들은 알거다...
8 |
모고 항상 국어 15~20분 남았는데 수능은 5분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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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뭔뜻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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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독서론까지해서 20분쓰는데 좀오래걸리나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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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 쏘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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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을 30분동안 풀면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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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k1cr9fj9d
2 months ago
본인이 4%가 될 예정이면 개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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