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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D date created : 2025-02-23T16:32:33.24965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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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구속된 상황이 오해에서 비롯
되었다는 것을 구속된 사람만
알 수 있을 가능성이 높지요.
"무지"가 "업"을 만드는데 "업"은
누구에게나 다 있거든요.
그럼 우리 모두는 업을 지은 이력이 있다는 거죠.
그럼 우리모두 "무지"로 인해서
다른 "무지"한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극단적 표현이지만
죄를 지을 수 있다.왜 우리는 모두
업을 통해 죄를 지은 과거가 있다
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거든오ㅡ.
그런데 사람들은 세상에서 자신의
삶이 굉장히 맑은 줄 알고 그 주관적 맑음을 가지고 인정받으려
고 하죠.그럼 다른 사람들은 그 맑음을 인정해 줘야 하는 시간의
손실을 경험하게 되는데.
그것이 그사람에게 업이 된다.
는 것이죠.
어떤사람이 차를 팔았어요.
다른 사람의 회사에 들어가서
사람들은 차를 샀지요.
아파트 미분양이 발생하고
그러다 다른 신입사원이 입사하고
차를 팔려고 하니까
제생각에는 지금 차를 파는것
보다는 작은 아파트를 먼저
팔고 월세를 놓고 나면 차를
사더라도 제 급여의 원금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했더니 "젓가락이 마이신이다"
하며 "조카가 말을 트면" 관둬라
해서 해고를 했지요.
그런데 얼마후 미분양이 터져서
아파트 까지 파는데 그 아파트가
미분양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
에 사람들은 지갑을 닫고
결국 소상공인이 다 망했다.
그런데 망한 소상공인 하나가
사주지 않은 사람들을 원망해서
알아 보니 아파트를 팔아서 그런
줄 알고 아파트 파는 사람을 죽였
더라.
결국 결론은
팔때 급여원금을 지켜주며
팔아야 되는다는 말을 이해하면
된것을 아파트 파는 사람을
8명 더 죽여도 상황이 바뀌냐?
바뀌지 않는데 하는 그런 사람들도
장사를 한다.
그럼 그것을 급여보다 더 먹으라
오는 "신이" 심지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신이 인정하고
물러서서 자신이 쓰게 했던 돈을
줘라.그것 인정하면 되는데
그 신은 아직도 남의 주머니 터는
능력을 가지고 "거지 발싸개"로
계속 거지를 만들어 세상에
발싸하고 있고 아이러니 하게도
그 신은 아직도 하는 것을 보면
죽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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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r1i
3 weeks ago
해탈 불편/구속된 상황에서 벗어난다
열반 지금 이 자리에서의 자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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