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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true
아들을 찬 여자의 정체 충격적인 반전 #법정스님 #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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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At 2 months a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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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Comments

Top Comments of this video!! :3

@jungyunkwon4444

1 month ago

업의 파장. 내가 내보낸 것은 내게 돌아온다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것만 내보내야겠어요.

114 | 0

@ralel-e7g

1 month ago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하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군요~
기막힌 사연,,,

324 | 0

@천영호-y8q

2 weeks ago

업보를 제대로 당했네요 훗날은 아무도 모릅니다

7 | 0

@탕수육찍먹굿

1 month ago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눈엔 피눈물난다는 보기좋은 예!!! 이네요 ᆢ 좋은업 많이 지으시길 ❤

13 | 0

@천송이-j9i

2 months ago

안겪어 본 사람은 모른다 얼마나 괴로운지

239 | 0

@junpark1234

1 month ago

업보가 무섭군요

205 | 0

@안정-l8h

1 month ago

스님책 읽고 있었는데 깜짝 놀랬어요!!!!!❤❤❤

86 | 0

@jhlee6608

2 months ago

드라마같은 일이 진짜 있구나

218 | 0

@myH-m7t

1 month ago

해프닝이다 큰의미 부여하지마라 사돈됐으면 더 골치아프지 .. 시간지나면 다 잊혀진다 세상에 멋진 남자여자 얼마나 많은데 ..

315 | 11

@cyj7730

1 month ago

한 번 맺은 인연이 평생가는 건 결코 쉽지 않습니다.
어떤 스님께서 그러셨죠.
인생은 끊임없이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는 과정이다.

116 | 0

@rich-z3k9w

2 months ago

진짜 인생이란 죄지으면죄를받는거죠

141 | 1

@박성훈-e3g

2 months ago

인과응보의 무서움을 알아야 합니다~~

237 | 0

@skyyun866

2 months ago

저런건 드라마에나 나오는건가 했는데 ...
사람때문에 상처가 저리 클수있구나.

112 | 0

@ektl

1 month ago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면 안된다. 육체의 아픔은 말 할 것도 없고

6 | 0

@sandblue-t1p

1 month ago

법정이 떠난지 오래구나.
차가운면서도 따뜻한 그의 목소리가 그리운 세상이다. 불가의 사람을 두고 의리를 따지는 것은 언어도단이 될른지 모르겠지만 그가 살아냈던 일관한 모습이 쉽게 어제일을 잊어버리거나 일부러 외면하거나 뻔뻔히도 알면서도 정반대의 길로 살아가는 요즘 세태를 보면 더더욱 법정의 삶이 높고도 높아보인다. 파아란 가을하늘 처럼.

5 | 0

@KapibaraProject

1 month ago

내가 지은죄가 제일 무서운거죠
남의 마음에 나에 대한 원망을 주지않도록 노력하는게 내 마음의 평안에 너무도 중요해요
인간의 감정이 얼마나 에너지가 큰데요
눈에 안 보이는 감정이..
남의 감정에 내가 얽혀 무의식과 감정선을 만들어질수있습니다
내가 불쾌한 감정선이 일상이라면 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불쾌해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4 | 0

@정수현-w2t

1 month ago

울아들 여친 끼미가 이상해서 진작부터 아들에게 세뇌 공작을 꾸준히 했었다. (세상에 이쁘고 착하고 좋은 여자 넘쳐나니, 헤어지면 새옹지마고 박수치고 좋아해야 한다고. 전여친은 지눈에 콩깍지. 내눈에는 박색.ㅜㅠ.) 아니나다를까? 군대간 사이에 연락을 회피하더니 울아들을 찼다.
진짜 내말대로 지금 여친이 더 똑똑하고 이쁘고 애교가 많음.
순수하고 단순한 남자애들일수록 생각이 짧음. 미리미리 시야를 넓히도록 옆에서 도와줘야 함. 실연 당하거나 차인 젊은이들이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기 바람. 인생은 길고 사람도 많고, 더 좋은 기회가 많음!.

44 | 5

@파랑새-w4o

2 months ago

어찌 이런일이~

58 | 0

@토이-z6s

1 month ago

실연의 고통은 안 겪어 본 분은 모릅니다
베겟잇에 눈물을 적셔보지 못한 사람은 사랑을 논하지 말라는 말도 있더군요
진짜 아픕니다

4 | 0

@샤인머스켓-j5f

1 month ago

경험 추가 했네요. 상대방의 실연의 아픔을
자식을 통해서 알게 됐으니요.
서로 배우는 것이 인간계라 도반이였네요.
잘배우고 잘 깨닫길.
이번생의 과제 완료. 끝.
그 이상, 이하 의미 부여하지 않기. 그래야 업장이 소멸됨

2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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