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ku9hj9er6e

6 months ago

예수님은 늘 시대에 따라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 나십니다.
우리는 깨달은 자 그들이 예수님 으로 이해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이 형상화 된것같이 예수님도 형상화 되어 있으며 지속해서 사람 으로 형상화 되는 인물이며 지금도 여러 예수님이 나타납니다.
신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십니다. 아버지 하나님
신을 섬기는 그 아들 들이 모두 예수님이 십니다.
개인 이며 사람이며 공을 세우고 물러나는 그 모든 이들이 항상 나타나는 것입니다.
세상에 신이 없다면 살수가 없습니다.
그마음이 신이며 어머니 하나님 도 신천지도 여러교회 여러신 모두 교리가 있으며 신을 영접 했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뜻이 신께 향해 있습니다.
지금 신인이라 하신 허경영 그분도 신이라 하신것 처럼 누구나 하나님의 아들이 될수 있습니다.
인류를 구하러 오시는 것입니다. 형상을 세우지 말라 한 이유입니다.
수천년 신을 다시 세우기 위해 모든 신들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것은 모두가 빛을 내기 위함 이며 지구를 따뜻이 하기 위함이며 모두가 전쟁을 그만두고 평화를 찾는다면 그런 기도를 할필요가 없는것 입니다.
싸우다가 남을 다죽이며 자신들만 살아가면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들의 싸움입니까? 신이 싸움을 하다니요!
종파를 늘여 권력을 탐하려는 시대에 있어온 것이며 우리는 인류를 구원하실 그 마음을 보는 것이며 경배를 올리는 것입니다.
누가 구하든 그 시대를 구해야 할것입니다.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언제까지 기도로 세상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 하십니까? 모든 지식은 이미 나와있고 이제 신들이 나타나 세상을 구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왜 맨날 사람 마음은 확고하지 않습니까?
분명한 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본질 입니다.
세상을 구하고 아들 딸들이 행복하길 원하고 죽어가는 인류를 보고있지 않는것 누구라도 자신의 아픔이 고통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불안감이 어디에서 오는지 그것을 직시한다면 기도만하고 시간을 보내진 않겠습니다.
왜 힘들게 아기를 낳아 전쟁에 가서 총알을 들게 만드는가?
입니다.
남이아닌 모두 우리 인류의 가장큰 고민입니다.
왜 자신을 빼고 신들에게 기도를 하냐는 것입니다.
아들딸들이 다죽어가도 하나님 예수님 기도만 하느냐 이것입니다.
그것을 노리고 늘 쇠뇌시키는 것에 대해 왜 한마디도 못하는 것입니까? 왜 생명 을 그렇게 가볍게 여기냐는 것입니까?
우리안에 이렇게 아름다움이 많은데 왜 자꾸 신만 찾느냐 이것입니다.
찬란한 태양이 안보이십니까?
눈이 없습니까?
귀가 없습니까?
내가 자연의 섭리가 곧 신이며 태양이 있어 모든 생명이 탄생되고 쌀알 밀알이 단단히 자라는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신을 이제 놓고 인간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갈 것입니까? 자유롭게 살아야 합니다. 온통 인생을 신을 위해 살지말고 자유롭게 살아가야 합니다.
후대를 구하고 모든 조상을 구해야 합니다. 그냥 조용히 기도하고 각자의 신을 만날려면 만나십시요 온통 세상을 차지할려고 자기신을 주장하지 말고 무리를 지어 권력을 행사하지 말아야 합니다.
신이 싸우라고 가르친다는 것 자체가 잘못된것 아닙니까?
신이 있다면 한명 이겠지요
그리고 그 신을 영접한자가 그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분명히 보이는 것입니다.
그냥 신이시여!
하고 느끼는 것입니다.
어려움을 해결할수 있도록 도와달라 하는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아들들이 서로 죽이고 어머니와 아버지를 아기들을 죽이는 이 악습을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죽음으로 끌려가는 가족들을 누구든 원치 않는다는 사실에 집중 해야할 것입니다.
어느종파든 힘자랑 하고 다 뺏고 다 가질려는 욕심을 놓자 이것입니다.
인구가 없는데 자기들만 살고 지구를 넓게 쓰면 뭘 할것입니까?
그 탐욕으로 가득찬 삶이 언제까지 지속 됩니까?
관속에 자식들과 형제 부모가 들어가 땅에 뭍히는 것을 보고 신만 찾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냥 그 행동을 그치면 됩니다.
신이 싸우는 신을 보았습니까?
그게 무슨 신입니까?
그냥 인간들이 싸우는것 입니다. 신의 이름으로 그냥 싸우는 것입니다.
깨우치지 못하면 계속 싸움 하는것 입니다. 다툼을 물리지 못하는 이유가 깨닫는 지혜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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