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동3019 #20th_짐프플레이리스트🎧

10 videos • 15 views • by 제천국제음악영화제 JIMFF 💌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아마 대부분 가사가 있는 음악을 OST로, 가사가 없는 음악을 BGM으로 알고 계실텐데요. 사실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표현이랍니다. OST는 Original Soundtrack의 약자로 OST 안에 가사가 들어간 곡을 Original Song, 가사가 없는 음악을 Original Score라고 한답니다. BGM은 영화, 드라마, 광고 등 영상에 깔려 있는 음악을 포괄적으로 뜻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광고에 KPOP이 깔려 나온다면 BGM이 되는 것이죠. 몰라도 사는 데 지장은 없지만 알고 있으면 괜히 있어 보이는 알쓸신잡이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