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

독박육아, 너무 우울합니다

18:15

아이가 마음의 문을 닫았습니다

19:37

ADHD, 후천적으로 생길 수 있나요?

15:02

정상발달 아이에게 형제의 장애를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08:57

거북이 아들 수면장애 어떻게 해야될까요?

14:16

장애인 학대 4년새 급증, 어머님들의 생각은?

21:03

점점 커가는 우리 아이, 수도권으로 이사가야할까요?

17:14

틱장애와 뚜렛증후군 한의원 치료 가능한가요?

14:07

뇌병변 장애 재판정, 아이는 좋아졌지만 걱정됩니다

14:23

지적장애, 유전 가능성이 높나요?

25:53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가 궁금해요

16:33

진짜 친한 언니 아들이 발달장애같아요

13:31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언제 도입되나요?

20:29

발달장애인 지원주택이 있나요?

13:07

발달장애인 당사자 무료 심리 상담 받을 수 있나요?

19:40

주호민씨 사건에 대한 어머니들의 생각

15:44

가정에서 발달장애 확인할 방법을 알려주세요

29:41

대화 안 되는 12세 자폐 성향 아이의 공격성, 대처는?

16:01

조용한 자폐성 장애아이, 1대1 수업 고민입니다

25:21

30대 경계선 지능인,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24:55

5살 자폐, 소리 지르는 행동에 질렸어요

29:35

우리 아이들의 교육은 권리입니다

24:25

20살 지적장애 딸아이의 잦은 가출 어떡하나요?

17:53

가족의 활동 지원제도 도입에 대한 부모님의 생각입니다

17:38

자폐성 장애 등급제도 개편에 대해 힘써주세요

18:24

자폐 1급 성인의 하루 설계 부탁드립니다

09:22

'자폐성 장애 재검 황당합니다’ 라는 주제로 지난번 사연 주신 어머니의 또다른 질문입니다

18:07

폭력성이 있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20:30

장애인 동생 낳는다 VS 안 낳는다 의 댓글입니다

21:15

20대 후반에 지적장애 인정된 아이 취업은?

15:13

자폐성 장애 재검 황당합니다

11:54

자폐 성향이 있는 39개월 아이, 어린이집은?

14:57

동생이 아빠의 뺨을 때렸습니다

07:25

학교 수업에 집중 못하는 우리아이, ADHD일까요?

18:45

35살 자폐스펙트럼, 갈 곳이 없습니다

07:52

아이가 밥을 너무 안 먹어요. 밥 먹이는 게 가장 힘들어요

16:09

'학습장애' 진단, 취업 지원받을 방법 없나요?

06:12

눈만 뜨면 스마트폰부터 찾는 우리 아이, 미디어 노출이 무조건 나쁜 건가요?

15:04

양치 시간이 전쟁이에요

06:50

폭력성이 있는 우리 아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3:36

경증자폐 손자, 답답합니다

02:40

우리아이 주눅이 들까 훈육하기가 무서워요

22:30

유치원 다니는 아이, 내년에 특수학급이 있는 어린이집으로 옮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03:52

장애진단과 등록을 망설이시는 부모님들께

18:02

공격성이 있는 자폐아이를 대하는 방법?

03:17

경계선지능 장애를 못 받아들이는 부모님께 한 말씀하신다면?

18:05

중증 장애인의 활동 지원을 부모가 할 수 있다면?

04:37

경계선 지능, 교육이나 치료로 확 좋아지는 경우가 있나요?

16:13

24시간 돌봄케어, 실효성 있는 정책인가요?

05:23

경계선 지능에 대해 몇가지 질문합니다

12:09

경계선 지능 아이도 장애 등록이 가능한가요?

03:48

짧은 시간 아이와 알차게 보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03:28

경계선급 지적장애 아이, 특수학교에 갈 필요가 있나요?

26:09

비장애 형제 입장에서 생각해 봐주세요

04:52

치료사 선생님의 홈스쿨링 괜찮을까요?

21:46

44개월 느린 손자, 어떤 치료가 필요할까요?

03:39

치료실에 다니는데 진전이 없는 것 같은데 계속 다녀야 할까요?

24:36

올해 나이 40된 아들, 장애 취소가 될 것 같아요

05:23

특수학교 VS 특수학급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30:15

11살 아이, 그룹홈을 준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