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

의료개혁은 오래전에 개같이 실패했습니다. 마지막 출구 전략 알려드림.

20:32

격리 강박 전면 금지가 지역사회 정신보건에 미치게 될 영향

16:43

의료 농단의 청구서가 날아옵니다.

15:55

가족 단톡방 공유하고 올해 추석은 쉬십시오.

24:37

이 사태는 의료개혁 지체가 원인이니까 의료개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

11:41

제정신이면 통과시킬 수 없는 법을 그것도 지금 이 시점에

15:56

환자 진료 - 간호사는 가능한데 의대 졸업하면 못 함. ㅋㅋ

27:24

문과 출신 고위공직자의 양자역학적 답변과 아직 2월에나 할만한 질문을 하는 국회의원

22:43

괜찮아 잘 될거야

20:40

간호사 보시라고 만든 간호사법 실체

27:41

이렇게 큰 병원에 치료할 의사가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

17:25

간호사법이라 쓰고 의사 업무 떠넘기기법이라 읽는다.

24:50

전문의 중심병원 이라고 쓰고 PA 중심병원이라 읽는다.

23:35

8월 13일이 분수령. 그 전에 사직서를 내야 추석 전에 떠날 수 있다.

18:41

앞으로 이런 말 하는 사람이 많아질 것입니다.

22:37

버스는 출발했고 문은 열려있다. 안내자는 손을 내민다. 정부의 의지를 꺾을 수 없다. (멸망 의지?)

01:23

의사들에게 전달 부탁

25:20

응급실 폐쇄가 그 병원에 한정된 일이며 우려할 케이스 아니고 확산 가능성이 작다고?

12:11

정부의 노력에 감사합니다. 계약서 잘 봐라.

13:59

전공의가 다 나가서 전문의 중심 병원이 되었으니 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14:55

해결 방법 알려줄테니 격노 정도는 각자 감당하고 이렇게 해라.

16:39

뻥카는 내지 않아야 의미있는 것입니다.

23:59

젊은이들을 이 따위로 대하는 사회에서 무슨 출산률

21:45

수업 안 들어도 진급, 교육 안 받아도 의사, 개원의도 교수

23:17

온갖 명령 질러놓고 이제 당사자?들 끼리 알아서 하라는 정부

21:09

아무 의대를 나와도 의사가 되고 아무 의사나 교수가 된다.

21:49

의학 교육 선진화, 말이 참 예뻐요.

24:28

지방의대 교수는 서울로, 해외 연수 갔던 교수는 대탈출

07:05

정신과 의사가 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 하루만에 취득한 썰 (feat. 보건복지부)

12:03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나 지원해라. ㅉ

31:05

의사는 이제 망했습니다.

23:02

망쳐버린 것은 의료만이 아니다.

17:23

대놓고 목줄 잡힐 전공의만 돌아오라는 정부

15:11

같은 의사 교수인데 왜 다른 말을 하는 것인가 (feat. 이국종 교수님)

26:32

유임 축하? 드립니다.

24:30

전공의 잡으려고 쳐 놓은 덫에 병원장들이 걸려버린 건에 관하여

33:52

말이 어려워서, 단어가 그럴듯해서 늘 속아온 당신에게.

16:40

페인버스터 금지. 출산의 고통을 온전히 느끼라는 정부.

09:36

느슨해진 긴장감에 입시판을 주는 영상 (올해 수능 수험생과 학부모 필수 시청)

16:50

목적과 수단이 바뀐 의료개혁, 개혁은 개뿔 의료 농단

28:36

의사들이 응급실을 떠나는 이유.

30:41

점점 사회 각 분야로 퍼져나가는 의료 농단의 악취

20:36

의사를 변호하는 변호사는 그래도 된다?

15:47

의료 계란말이 국가 계란말이

30:08

전공의가 돌아오지 않았을 때의 대책은 전공의가 돌아오는 것이다.

11:19

마지막 출구. 의대 증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11:45

심지어 전공의 근무시간 제한제도 폐지를 언급했다고 한다.

26:56

좋아!! 빠르게 가!! OECD 선진국 의료!!

22:08

드디어 외국 의사가 들어온다. 아무런 허들 없이.

10:58

말이란 것은 생각의 표현이지 입이 뚫려있어서 나오는 소리가 아닙니다.

16:48

정부 : 의과대학, 의협, 병원, 지자체는 대책을 마련하라!

13:37

뉴비들 일루 와서 똥 좀 치워들

11:48

보건복지부 실무자 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황금 연휴 앞두고 ㅠㅠ

21:58

하지도 못할 것들 일단 질러놓고 책임은 후임이 지나?

23:36

축구 선수 많은데 굳이 손흥민? 굳이 메시?? (feat. 갈비탕 맛집)

23:40

가장 비싼 곳은 18만원

17:58

정신과 의사의 우원증 (feat. 편지 - 김광진)

34:16

의사들은 뭉친 적이 없다. (의료계 분열이 정부에게 악재인 이유.)

06:32

똥을 쌌으면 치우고 나가야지?

13:48

의사들이 반대하는 것 보니까 잘 하고 있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