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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거장84]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 | 법과 통치권이 작동하는 영역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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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84] 오지랖과 TMI, 사람과 사람 사이의 선 | 관심과 배려가 어우러진, 적절한 거리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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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번역기85] 명태균의 여론조사 조작 의혹 |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불기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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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의 위기를 건국의 힘으로 극복하려면? 무너져 내리는 나라를 허물고 다시 설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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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거장83] 센스 앤 센서빌리티 | 이성과 감성 | 주변을 돌아보는 센스와 용기를 낼 줄 아는 센서빌리티

01:13:02

[소담소담83] 일중독과 쉬어 가기 | 내가 멈춰 서지 못하는 건 '워커홀릭'이라서가 아니라 불안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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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번역기84] 명태균의 아이들 | 정부여당의 '혈관'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57:15

[미디어정거장82] ‘케빈에 대하여’가 아니라, ‘우리가 진작에 서로 얘기 나눴어야 할 것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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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82] 스몰 토크 | 분위기를 풀어주는 가벼운 대화 문화 | 우리 사회가 집단적으로 상실한 것이니 내가 못한다 좌절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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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번역기83] 명태균, 김대남 스캔달 | 거대한 배반의 도미노가 시작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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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거장81] 이니셰린의 밴시 | 다정함과 냉정함, 신선함과 지루함 | 아일랜드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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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81] 연애 | 시작할 땐 부차적이었던 것이 끝내는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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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번역기82] 공천 개입 그림표 | 명태균 게이트 | 용산 만찬, 식사보다 중요했던 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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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거장80] 폭력의 역사 | 과잉폭력과 정당방위, 유희적 폭력과 방어적 폭력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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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80] 관심종자와 보통사람 | 주목은 받고 싶은데, 지나친 관심은 감당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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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번역기81] 여당 공천 ‘개입’일까 ‘미수’일까 | 한동훈 대표가 뛰어내려야 하는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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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마로니에6회] 나와 SNS 스토리 | 아동과 청소년 SNS 사용 규제 논의 | 후견지명 혹은 사후과잉확신 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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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거장79] 오블리비언 | 관계는 유사한 기억을 지속적으로 회상함으로써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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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79] 호칭과 경칭 | 적당한 거리에 맞춰, 존중과 호의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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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번역기80] 의료대란을 둘러싼 말말말 | 디올백 불기소 |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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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거장78] 화양연화 | 꽃이 지기 전이라, 더 화려했던 날들로 기억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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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78] 언어적 민감성, 정치적 올바름, 축출문화(cancel culture)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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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번역기79] 대통령이 국회 개원식에 안 간 이유 |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과 문 전 대통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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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77] 인생설계 | 육각형인간 | 너도 결국은 망한 인생이라고 말하고 싶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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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번역기78] 윤석열 대통령 국정브리핑과 기자회견 | 우리는 같은 세계 속에 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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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거장77] 영화 “프로메테우스” | 피조물이 싫은 창조주, 창조주를 없애고 싶은 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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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76] 세렌디피티, 기분 좋은 마주침 | 엄연히 존재하는 계급과 가난을 성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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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번역기77] 반국가세력 타령, 거울 보고 하는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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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거장76] 영화 “버닝” | 흔들리는 젊음, 불붙인 혼란, 갈 곳 잃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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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75] 5대 국경일의 중심, 광복절 | 역사의식, 역사인식, 역사지식은 어떻게 서로 연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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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민께 | 2024년 뜨거웠던 여름, 제2기 해시세계 속에 자리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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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번역기76] 79주년 광복절 경축사 해부 | 그의 엉망진창도 완성을 향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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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거장75] 타란티노 “헤이트풀8” | 문명이 닿지 않는 곳에서 무기만이 남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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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74] 호가호위 | 큰 권력을 배경으로 작은 권력 추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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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번역기75] 노란봉투법 또 거부권에 막히나 | 이재명-조국 만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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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거장74] 라이프 오브 파이 | 우리가 알 수 없는 것들을 아는 것처럼 만들어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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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73] 보양식을 챙기는 문화, 그것도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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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번역기74] 자격 없는 자들을 방통위와 공영방송에 꽂아 넣는 게 ‘긴급 업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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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거장73] 몽상가들 | 베르톨루치 | 68혁명은 문화형태를 바꾸는 장기혁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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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72] 번아웃 증후군 | 하얗게 불태워 소진되어 버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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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번역기73] 순직해병 특검법 | 한동훈의 속내, 대통령의 본심, 정치검찰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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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거장72] 더 리더 | ‘악의 비루함’에 대한 또 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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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71] 쉼이 되는 여행 | 진정으로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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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번역기72] 디올백과 댓글팀 | 만약 자신이 검사였다면 그냥 두었을까? 왜 지금의 검찰은 그냥 두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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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거장71] 이터널 선샤인 | 내가 네게 이끌리는 건, 지난 번 사랑할 때 남긴 좋은 기억 때문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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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70] 장소애착 | 부끄러움, 애처로움, 즐거움, 장소가 환기하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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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번역기71] 김건희-한동훈 문자 파동 |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나보다 더 중요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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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거장70] 그래비티 | 나른해진 우리를 붙들어 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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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69] 스페셜리스트와 제너럴리스트 | 선택의 문제이기보다 지위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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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번역기70] 김진표의 폭로, 김홍일의 탄핵 회피, 그리고 한동훈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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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거장69] 영화 “파이트 클럽” | 내가 싸우는 것은 누구이며,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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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68] 더 많은 여가를 통해, 진정한 휴식기 가능한 유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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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번역기69] 불붙은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 더불어민주당의 미래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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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정거장68] 본 아이덴티티 | ‘나’라는 정체성의 탄생 혹은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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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67] 취중진담과 주취폭력 | 술은 인간관계의 윤활유인가 휘발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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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번역기68]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 이대로 사라질 수 없다 vs. 이걸 밟고 용산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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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67] 데어 윌 비 블러드 | 그리도 믿을 사람이 필요했으나, 아무도 믿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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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66] 부모-자식 관계 | 가장 가까워야 한다고 믿기에 가장 서로에게 힘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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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번역기67] 국민권익위 명품백 사건 종결 처리 | 억지로 세운 법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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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장66] 젊은 해병들이 목숨 바쳐 충성했던 것은 | 어 퓨 굿 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