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

534. 마음을 비웠느냐 아니냐는 임종 때 나타난다 (2024. 9. 16)

10:23

533. 손처사 43. / 부처님이나 하나님이나 한국말을 못 알아 들으신다네 (2024. 9. 15)

13:45

532. 임종 순간 바로 천상에 난 아버님 (2024. 9. 13)

14:39

531. 천일기도를 4번 해서 낳았다는 공자님의 탄생설화 (2024. 9. 12)

12:29

530. 자연재해도 인과응보입니까? (2024. 9. 11)

17:22

529. 이제는 명산에도 큰 기운이 없습니다 (2024. 9. 9)

14:47

528. 아침 시간을 이용하는 것은 하루를 살리는 길이다 (2024. 9. 8)

19:13

527. 손처사 42./ 산에서 고사를 지내던 중 다가온 산토끼를 잡아먹은 과보로 한 집안에 닥친 비극(2024. 9. 6)

07:27

526. 관정스님의 극락세계 유람기 9. 10. /아미타불의 가르침, 인간 세상으로 돌아오다(2024. 9. 5)

19:39

525. 관정 스님의 극락세계 유람기 8./ 상품 연화 - 꽃 피면 붓다 뵙는 곳 (2024. 9. 5)

25:00

524. 관정스님 극락세계 유람기 7./ 중품 연꽃 - 평범한 사람과 성인이 함께 사는 곳(2024. 9. 5)

32:49

523. 관정스님의 극락세계 유람기 6. / 하품 하생에 태어난 사람의 업이 헛되이 나타나다(2024. 9. 5)

10:01

522. 관정스님 극락세계 유람기 5. / 하품연화 -업을 가지고 가서 태어나는 곳(2024. 9. 5)

13:24

521. 관정스님의 극락세계 유람기 4. / 극락세계 가서 아미타불을 몸소 뵙다 (2024. 9. 4)

11:02

520. 관정스님의 극락세계 유람기 3. / 미륵보살의 설법 (2024. 9. 3)

12:07

519. 관정 스님의 극락세계 유람기 2. / 도솔천에서 허운 노화상을 만나다 (2024. 9. 2)

18:05

518. 관정스님의 극락세계 유람기 1. / 길에서 만난 별난 인연 (2024. 9. 1)

21:02

517. 손처사님을 그리워하는 분들께 드리는 방송 (2024. 8. 31)

12:22

516. 시대와 환경이 바뀌면 수행법도 바뀌어야 한다(2024. 8. 30)

14:33

515. 오늘 새벽 꿈속에 한 신인이 찾아오셔 당부를 하시다 (024. 8. 29)

17:36

514. 일찍 죽은 동생이 형의 수호신이 되다 (2024. 8. 29)

12:46

513. 마음을 쉬는 것이 묵언입니까? (2024. 8. 28)

21:42

512.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일기도 (2024. 8. 27)

14:01

511. 교사 선지식 6. / 불화를 그리는 여자 (2024. 8. 26)

10:33

510. 이상하게 기운이 느껴지는 책이 있는데 왜일까? (2024. 8. 25)

10:08

509. 교사 선지식 5. / 달라이라마 존자님의 법의 힘 (2024. 8.24)

10:33

508. 교사 선지식 4. 진짜 선지식은 이미 내 안에 계십니다(2024. 8. 23)

08:25

507. 교사 선지식 3. / 모든 불보살의 이름은 그저 이름일 뿐,

15:37

506. 교사 선지식 2. / 모녀가 같이 수행의 길을 가다(2024. 8. 21)

14:37

505. 교사 선지식 1./ 아름다운 교사 선지식을 만나다 (2024. 8. 20)

10:46

504. 왜 기도를 할 때는 기한을 정해 놓고 하라는 것일까? (2024. 8. 19)

09:32

503. 어느 거사님의 극락세계 아미타불 친견기 (2024. 8. 18)

18:30

502. 손처사 41. / 문수보살의 지혜와 천재와 바보(2024. 8. 16)

15:36

501. 일이 성취되려면 음계와 양계의 감응이 함께 해야 (2024. 8. 15)

16:19

500. 바위 밑에서 용이 빠져나가는 것을 봤어요. (2024. 8. 13)

12:39

499. 욕망이라는 덫에 걸린 여자 (2024. 8. 12)

13:59

498. 신들도 인과법을 어길 때에는 (2024. 8. 10)

12:16

497. 진묵대사와 칠원성군 이야기 (2024. 8. 8)

13:56

496. 하늘 신(神) 보살행 하기를 원하다 (2024. 8. 8)

13:24

495. 모난 사람은 모난 경계를 만날 수밖에 없다(2024. 8.7)

09:24

494. 지금 이 순간 내가 행복하면 삼세의 조상이 다 행복하다(2024. 8. 6)

17:00

493. 손처사 40. / 부처님 세상에서 큰 공부를 해야 할 사람들의 운명 (2024. 8. 4)

14:02

492. 천도재 중에 나타난 거지 (2024. 8. 3)

11:15

491. 모든 생명은 다 존재 이유가 있다네 (2024. 8. 2)

24:57

490. 불교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인물 나가르주나(용수보살)의 출가 이야기 (2024. 8. 1)

15:42

489. 나의 깨어남과 제3의 눈 (2024. 7. 31)

10:48

488. 손처사 39. / 출가. 2ㅡ 출가를 하면서 남기고 간 글 (2024. 7. 30)

14:46

487. 손처사 38. / 출가 1. 어느 소녀의 출가 (2024. 7. 29)

10:48

486. 고양이의 대분심을 본받아야... (2024. 7. 28)

13:02

485. 대방광불화엄경 7자만 염송해도(2024. 7. 26)

12:47

484. 요가난다 / 우주의식의 체험 (2024. 7. 25)

09:54

483. 영계에서도 복을 짓고 수행을 해서 업을 바꿀 수 있다 (2024. 7. 24)

15:05

482. 일원상서원문을 많이 읽으면...(2024. 7. 23)

02:07

긴급방송 : 몽운사 기도비는 직접 몽운사로 내십시오

14:26

481.백령도 몽운사에서 천일기도 동참자와 후원자를 모십니다 (2024. 7. 22)

09:11

480. 가난한 노스님의 인생 마지막 소원 (2024. 7. 22)

16:27

479. 천부경 독송으로 주역을 통달하게 된 역술인 (2024. 7. 21)

16:11

478. 요가난다 / 초인에게서 방출되는 불가사의한 에너지 (2024. 7. 20)

13:47

477. '미녀와 도적'의 인과 이야기 (2024. 7. 18)

13:35

476. 천부경 독송으로 신통을 얻은 목사님 (2024. 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