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2

긴급뉴스! 헤즈볼라 전사들의 무선호출기 동시폭발, 수천 명이 죽고 다쳤다!

29:00

응급의학 의사회 "전공의들 잘못 없다. 尹과의 3년 전쟁은 이제 시작"

10:27

"누가 청와대를 돌려달라고 했나"

10:44

이코노미스트, "해리스 당선 확률 60%"

08:35

휘발유 뿌려 놓고 라이터 켜는 트럼프!

16:13

김건희와 친분 있는 "21그램" 미스터리!(수)

09:21

총선민심을 거부한 윤석열의 지난 5개월, 용서받지 못할 몽니!

10:13

고집피우다가 강을 못 건넌 윤석열의 후회!

10:45

안전한 청와대를 나와 차기 대통령들까지 위험에 빠트린 윤석열!

20:32

"3류관료"가 "세계1류 의사"를 개혁하겠다고 나서면서 재앙은 시작되었다!

08:08

스님 찾아가 의료대란 중재 요청한 이재명!

10:16

"김건희 여사도 2000명에 집착"(진중권 통화 傳言)

18:42

“병원은 부실화, 의사교육은 저질화, 이공계도 초토화 된다”

09:20

의료천국을 지옥으로 만든 윤석열이 말하는 '개혁'은 난도질!(재)

16:30

조갑제TV 구독자, 50만 돌파! 감사합니다.

12:53

청와대 이전을 둘러싼 윤석열-김건희 대화 미스터리!

14:38

윤석열의 '대통령실 용산이전 강행'은 의료대란의 예고편이었다!

08:34

의료계 공동선언 "협의체 참여 없다. 대화하자며 뒤에선 겁박"

21:37

이재춘 대사 "내가 만난 푸틴, 한국국회 폭력에 버럭"

10:52

한덕수 망언 "의료대란은 전공의 탓. 환자 버리고 파업"

15:13

이번엔 "용산 대통령실 이전공사 스캔들"이 터졌다!

09:32

속보! 의료대란으로 윤석열 지지율, 정권붕괴 수준까지 떨어졌다!!

10:58

안철수, 윤석열의 결단 촉구 기자회견!

09:45

국민을 백성으로 아는 윤석열 정부!

28:53

84세의 이재춘 대사가 민주당 해산 운동을 하는 이유!

10:20

안철수 하소연 "대통령실 수차례 설득. 결국 2000명 숫자 때문에 안되더라"

19:08

최재형, 같은 당 윤석열의 난폭한 의료정책 정면비판! "권력남용이다"

11:49

안철수 "수험생 혼란보다 국민 죽고 사는 문제가 최우선"

20:48

트럼프가 임자 만났다! 해리스에게 토론 참패!

09:56

“의료계에 대안 내라? 참 이상한 화법, 사고친 대통령이 멈추면 될 일”

09:03

속보! "해리스가 토론 잘했다" 63%, 결정적 승부였다!

10:58

보수가 보수 아닌 윤석열을 따라가다가 실종되었다!

11:42

속보! 해리스가 트럼프를 잡았다. 토론에서 완승!

56:20

조갑제의 궁정동 비화 / 박흥주 대령의 애잔한 삶과 죽음!

08:12

동아일보는 조선 중앙과 헤어질 결심!

09:50

다 시끄럽다! "가해자 윤석열이 해결해야"

14:55

이준석 논리, "사고 친 윤석열이 대안 내야지 왜 의사들에게 떠넘기나"

20:51

이준석의 충고! "의료계의 얘기를 할 수 있는 스피커가 필요!”

19:04

1명 때문에 5000만 명이 위험하다!

16:59

교육으로 흥한 나라의 "교육(미래)파괴자" 윤석열!

26:04

사직한 응급실 전공의의 명료한 상황 브리핑!

15:18

이준석 때리다가 "정치미아"가 되어버린 윤석열과 보수(가짜)!

08:30

앙꼬 없는 찐빵! 비겁한 중앙일보 사설

25:34

놀라운 통찰력! “이준석 제거하면 윤석열 정권 몰락할 것”

27:12

궁정동 만찬 비화/박정희 심수봉 신재순은 왜 그 자리에서 만났나?

18:54

수험생이 불편해도 국민은 살아야!

09:04

긴급뉴스! 의사협회, 2025/2026년 증원 백지화 요구

12:16

"영혼 없는 공무원" 한덕수 총리의 비극!

08:39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글은 논술교재!

13:34

2025년 증원 백지화 없이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돌아올까?

08:36

의료계, "2026년 아닌 2025년 백지화를 논의할 때"

18:42

원로 의학자들은 의대증원 자체를 반대!

22:01

국힘당도 못참겠다! "조규홍·박민수 물러나야"

14:32

'윤석열의 마지막 보루' 문화일보도 등 돌렸다!

13:27

지쳐 떠나는 응급실 의사 향해 '돈 좇아 환자 뒷전' 악담한 기자!

13:51

'딴 나라 총리' 한덕수 "그래도 버텨야 한다"

10:39

윤석열 정권 기반의 총붕괴가 시작되었다!

11:24

응급실 대책의 뒤죽박죽 원인: 2000명에 눈멀어 마차가 말을 끌게 설계했다!

10:25

마침내 국힘당에서 조규홍 박민수 사퇴론 터져나오기 시작!

11:44

무능한 고집불통! "응급실 파견 군의관들 근무도 못하고, 부대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