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53

[성경적 정의론] No.29. 포도원 품꾼 삯 비유를 통해 보는 안분적 정의관

14:41

[Great Books] 국가의 본질과 시민의 본질, 국가의 동일성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인가? ㅣ 정치학, 아리스토텔레스.

08:47

[성경적 정의론] No.28.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로 보는 안분적 정의와 이웃 사랑 ㅣ 이 비유 속에는 착하게 살며 좋은 일 하라는 선행에 관한 교훈 이상의 것이 담겨 있다.

16:46

[정의의 원천] 제8강 정복왕 윌리엄과 영국의 커먼로 등장 ㅣ 대륙법과 함께 근대 사법체계의 양대 축을 형성하는 영미법, 그 요람기에 절대적 영향을 끼쳤던 것은?

20:55

[성경적 정의론] No.27. 다윗이 보여준 안분적 정의 ㅣ 전투에 참여하지 않는 자들에게도 전리품을 똑같이 나눠준다? 다윗은 왜 이에 반대하는 자들을 묵살하였을까?

14:59

불의 앞에서 저항과 평화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l 예링(Rudolf von Jhering), 법을 위한 투쟁.

15:24

[정의의 원천] 제7강 한 나라의 법의 수준은 인간관에 달려 있다 ㅣ 인간을 부품으로 보는 집단주의, 아니면 절대적 개인주의?그러나 진정한 법치는 인격주의에 바탕을 둔다.

06:54

[성경적 정의론] No.26. 안분적 정의와 지족(知足)하는 삶 ㅣ 세례요한의 메시지가 전하는 안분적 정의에는 지족, 그리고 그 전제인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가 담겨 있다.

14:40

법의 목적은 평화이고, 그 수단은 투쟁이다ㅣ 예링(Rudolf von Jhering), 권리를 위한 투쟁 No.01.

06:11

[이슈분석] 역차별금지 집회 보도행태, 기자들 수준인가, 언론의 침묵 카르텔인가 ㅣ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는 종교집회 이전에 시민, 국민의 소리이므로 사회적 어젠다로 다뤄야한다.

14:10

[성경적 정의론] No.25. 균분(均分)과 안분(按分) l 수고와 기여에 따른 균분이 전부가 아니다. 성경적 정의의 세트에는 가치에 따른 배분, 안분(按分)까지 들어있다.

16:00

[이슈분석] 서울행정법원 판결의 자기모순, 누굴 위한 것인가 ㅣ 국가기관의 마비를 가져오고 심지어 조롱까지 담고 있는 판결이유의 문제점을 분석한다.

05:57

[이슈분석] 한국의 황색언론 ㅣ 채식주의자와 단군신화, 그리스로마신화가 같다는 김경율의 페북글 옮긴 박태훈, 김은빈 기자. 배설보다 큰 잘못은 기자들의 주워먹기와 낙인찍기

16:57

[정의의 원천] 제7강 합리주의ㆍ의지주의ㆍ현실주의 ㅣ 법을 이루는 두 가지 요소 이성과 의지, 의지는 이성에 의해 규제되어야 한다. 칸트의 이성론은 법학에 어떤 오류를 남겼나ㅣ

10:53

[성경적 정의론] No.24. 일상적 성실함이 어떻게 불의가 되는가 ㅣ 자기를 위하여 집중하며 허탄한 자랑을 하면서 선의 기회를 흘려보내서는 안된다.

22:31

[이슈분석] 끝나지 않은 헌재의 위헌 사태, 해법 ㅣ 현행 헌법 부칙에도 국가기관의 공백은 없도록 되어 있다. 9인의 재판관을 공석으로 만들어 놓고도 괜찮은 입법부, 헌재가 나서야

12:21

[성경적 정의론] No.23. 번성 속에 있는 불의 ㅣ 실천해야 할 정의가 무엇인지 알려 달라는 요청은 이제 그만. 지금 아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번성이 정의의 징표는 아니다.

04:28

[한국, 한국인] 한글 전용이 한글사랑인가 ㅣ 황당할 정도로 문해력이 떨어지는 학생들, 한글 전용이 세종대왕의 뜻일까? 새로운 교육감은 한중일 공통한자 700자 의무교육해야 한다

09:00

[성경적 정의론] No.22. 부르짖음이 의(義)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l 무엇을 위한 탄식과 부르짖음인가, 소돔과 고모라에도 부르짖는 사람은 있었지만 도시를 구하지는 못했다.

08:22

[정의의 원천 출간 안내] 오경웅(우징숑) 박사의 '정의의 원천(Fountain of Justice)'이 번역, 출간되어 2024.10.5. 부터 시중에서 예약 판매 중입니다.

27:09

[정의의 원천] 제6강 법은 연마된 이성을 필요로 한다 ㅣ 자연법은 인법보다 우위에 있어 결론을 내려주지만, 구체적 적용을 위한 결정은 인간의 몫. 인법을 위해 이성은 연마되어야

19:42

[정치개혁] 민관식 전 국회부의장 인터뷰(1957) ㅣ1950년대 정치보다 후퇴하고 있는 한국 정치, 국회의원 임기내 소환제 입법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10:46

[성경적 정의론] No.21. 탕자의 비유에서 보는 이중적 소유의 원리 l 돌아온 탕자의 비유는 아버지의 사랑 뿐만 아니라, 물질에 대한 분배적 정의의 기초를 알려준다.

02:52

[한국, 한국인] 장기표 선생 사회장 영결식, 조무하 여사 유족 인사(2024-09-25)

06:07

[폰테스 칼럼] 서울시 교육감 후보에게 바란다 l 보수 단일후보가 된 조전혁 후보는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 교실을 넘어 시민평생교육과 교양교육, 초중고를 넘어 대학까지 봐야 한다

05:13

[한국, 한국인] 고(故) 장기표(張琪杓) 선생을 기리며 ㅣ 영원한 재야로 불리며 우직하게 좋은 나라를 위해 한 길을 걸어오셨던 장기표 선생을 생각합니다.

11:44

[성경적 정의론] No.20. 의인이란 자신의 불의를 슬퍼하는 사람 l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성경의 선포,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티끌같은 양심과 회개도 의로 봐주신다.

03:04

[한국, 한국인] 서울 법정동은 몇 개? 467개 서울 법정동 취재하는 네델란드 유투버, 그 지도에 낙서한 한국인, 부끄러운 우리 모습. 택리지를 먼저 번역한 일본과 중국

10:46

[성경적 정의론] No.19. 하늘을 향한 인간의 정의, 감사! 하늘을 향한 우리의 정의는 감사이다. 우리 속에서 하나님이 비어갈 때, 사람도, 정의도 비어간다.

25:28

[시민법학] 제2강 법의 목적. 법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며, 법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법의 이념인 정의, 합목적성, 법적안정성에 대하여 알아본다.

27:07

[시민법학] 제1강 법의 본질. 법의 어원, 법과 유사한 규범들과의 구분 등을 통해 법의 본질을 알아보고 법치주의가 갖는 의미를 이해한다.

10:54

[성경적 정의론] No.18. 재판과 정의에도 기생하는 인간의 악. 제도나 인간 본성, 어느 것에 기인하건 간에 재판에도 악이 있음을 인식할 때 그나마 크게 빗나가지 않는다.

38:14

[시민강좌] 법학의 길을 새로 묻다(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 전 국제형사재판소 소장). 제60회 한국법학교수회 창립 기념일 기조발제, 법학자, 사법시스템에 대한 통렬한 지적과 대안

15:41

[성경적 정의론] No.17. 인간의 정의는 하나님을 교집합으로 한다. 채권자는 겸손하게 베풀고, 빚진 자는 그를 위해 축복을 비는 그 중심에 하나님의 정의의 명령이 있다!

07:27

[폰테스 논평]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 대한 유죄 확정. 문재인 정권 하의 감사원은 직권남용혐의를 빼고 고발했고, 재판은 길어졌다. 지연되는 대한민국 사법정의, 각성하는 계기되어야

11:35

[피렌체이야기] No.16. '8인의 성자의 전쟁'. 1375-1378년 피렌체는 아비뇽 교황청과 전쟁을 벌인다. '8인의 성자의 전쟁'.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일까

04:31

[폰테스 논평] 판사가 방문진 이사들 재임용(?). 소송의 이익도 없는 당사자들의 신청을 받아주고 나아가 절차적 하자를 빌미로 실체적 하자를 만든 법원의 잘못은 바로 잡혀야 한다

14:19

[정의의 원천] 제5강. 법형식주의와 법실용주의 사이의 균형. #시민강좌. 개념법학 폐단을 보여주는 사례, 예링의 탈 개념법학, 그러나 그도 자연법의 본질까지는 보지 못한 듯

13:54

[성경적 정의론] No.16. 십계명을 통해 보는 정의의 우선순위. 유한한 것의 공정한 분배는 무한한 것이 제대로 분배될 때 가능하다. 신 앞에 있을 때에만 인간은 동등하다.

34:44

[정의의 원천] 제4강. 자연법과 자연적 이성(이론이성과 실천이성) #시민강좌. 선을 행하고 악은 피하라. 그렇다면 선은 무엇인가, 생명, 자손, 교육, 종교적 및 지적활동의 자유

15:16

[정의의 원천] 제3강. 법의 정의. #시민강좌 저자 오경웅 박사는 법에 대한 온전한 정의는 그 본질, 목적, 과정을 다 봐야 한다고 한다. 자연법과 영구법에 대한 그의 관점은?

14:51

[피렌체이야기] No.15. 살찐 소떼의 시절 가다. #시민교양. 피렌체의 사치규제법이 보여주는 당시의 풍조와 재정위기, 기풍의 타락이 초래하는 경제사회적 위기, 오늘날의 교훈

23:46

[정의의 원천] 제2강. 인간의 법은 자연법 내에 있어야. #시민강좌. 법은 자연법을 한도로 한다. 저자는 입법자의 의지가 곧 법이라는 사고가 왜 문제인지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17:13

[정의의 원천] 제1강. 왜 법철학이 필요한가.#시민강좌. '동서의 피안'의 저자인 법학자 우징숑(오경웅)의 책, '정의의 원천' 소개

18:17

[성경적 정의론] No.15. 하나님의 명명(命名) 위임과 정의. 정의는 그 이름에 합당한 몫을 주는 것. 명명(命名)은 그 출발. 命名-名分-應分으로 이어지는 정의의 단계

14:51

[피렌체이야기] No.14. 흑사병의 재앙 뒤에 찾아온 "살찐 소떼의 시절". 1348년 페스트가 휩쓸고 간 뒤, 남은 자들의 1인당 GDP는 늘어났다. 남은 자들의 행복?

11:24

[성경적 정의론] No.14. 기도는 불의 앞에서 멈춘다. "정의가 우리에게서 멀고 공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요.."

09:53

[피렌체이야기] No.13. 피렌체 경제 위기 맞다(2), 수출감소와 화폐 불안정

05:42

[국민입법] 국회의원 탄핵(소환)입법청원 기간 2024년 8월 5일부터 30일간, 5만명 동의로 대한민국 정치대개혁의 첫걸음을 시작합시다.

13:10

[성경적 정의론] No.13. 디테일없는 정의는 속이는 활. 호세아7:1-16. 회개의 표현은 구체적 정의로 나타나야 한다.

17:22

[법과 정책] 영국의 의원소환법, 국회의원 임기 중에 소환하는 법을 만든 영국은 우리의 모델

15:38

[피렌체이야기] No.12. 피렌체 경제 위기 맞다(1), 금융가문들의 파산. 약 70년간 번성을 누리던 기간이 끝나고 위기를 맞은 피렌체

21:09

[피렌체이야기] No.11. 피렌체의 13세기 골드플로린, 조선의 18세기 말의 엽전 . 2백년 이상 국제기축통화 지켰던 피렌체인들, 멕시코달러, 엔화쓰던 조선

12:23

[이슈분석] 한국의 황색저널리즘 No.08. 취재없이 먹잇감만 찾는 그들. 경찰청 정보공개청구에 대한 답변에서 김호중은 없었다! #yellowjournalism

14:55

[피렌체이야기] No.10. 중세교회와 고리대금업, 시간을 매매하는 사람들?

14:19

[정의론] 성경적 정의론 No.12. 하나님이 바라시는 공의는 개인 차원의 책임을 넘는다. #biblicaljustice

05:00

[국민입법] 왜 국회의원만 탄핵(소환)에서 제외인가, 우리도 영국처럼 입법해야 한다.

19:51

[피렌체이야기] No.09. 교회의 이자금지와 금융업자들의 딜레마, 대부업과 환전상 사이에서 #피렌체

19:00

[피렌체이야기] No.08. 피렌체의 금융업. 돈은 피렌체인들이 벌고 욕은 롬바르디아 사람들이 먹다! #피렌체

10:51

[정의론] 성경적 정의론 No.11.정의없는 믿음의 허상 #정의론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