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

폭설 쏟아지는 청수골 달빛마을

17:03

사진작가도 반한 산동네 골목 풍경

07:20

나는 이 동네에서 나이 들어가고 싶다.

14:13

뜻밖에 만난 비밀의 숲, 나만 모르고 있었나?

14:01

조선, 명의 연합수군은 이곳에서 일본군을 막아섰다.

15:05

도심에 이런 골목이 있었던가! 볼수록 놀랍다.

13:09

바닷가 마을 한가운데 거대한 터널이 있다.

17:15

장군산 나만의 비밀 아지트 눈물의 대공개

15:43

아파트와 산에 가려진 은둔의 마을

14:56

도심이라서 더 놀라운 산동네 풍경

19:02

골짜기 따라 수많은 기도처, 길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 돌담이 즐비

15:52

신선들이 살다 간 도심 속 산동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15:18

도심 속 자연인으로 살고 싶다면, 여긴 어때?

25:58

깊고도 깊은 도심 속 산동네, 자연인들의 천국 연등동

16:22

연도 해식동굴, 우리가 모르는 미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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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은둔의 마을, 지리산 보다도 깊다.

35:55

이보다 더 멋진 섬이 있을까 싶은 섬 안도

24:34

대한민국 제일 명품길, 흥국사 가는 길

25:15

적금도 금굴에 진짜 금이 있다. 믿으셔야 합니다.

17:51

지리산 보다도 깊은 산동네의 가을

27:55

역대급 섬마을, 최고 중 최고. 안도 서고지 명품 마을

23:05

그 산에는 잊혀진 고대왕국 같은 산성이 있다.

32:30

도심 속 자연인 마을 가는 길.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다.

16:33

고양이 마을인가? 뭔 벽화가 이리 이쁘냐! 빈집들은 또 어떻고

22:48

석천, 바위 밑에서 물이 끊임 없이 솟아 오르는 곳에 충무공

24:11

영산포, 골목이 아니라 거대한 영화촬영장 같다.

28:42

거대한 암벽 위 잊혀진 삼국시대 산성. 그 산으로 들어가 산신이 되겠다.

28:00

오래된 시골장터를 지나 만난 나대용과 정도전

31:25

천하에 난리가 나면 이 산으로 들어가리다.

35:13

청어와 고등어가 떼를 몰려 다니는 섬, 고기를 줍는다.

35:45

나이 들어 살기에 너무 좋은 자연인들의 천국

04:16

방답진, 조선의 최전선에 설치된 수군기지

42:04

공룡의 섬에, 공룡발자국 보다도 더 빛나는 빈집들

07:40

대한민국에 이런 공원은 처음? 하늘을 나는 거대한 요새 같다.

03:58

거대한 문이 있는 무인도를 가진 두문포(드론영상)

13:56

여수에 이런 곳이, 처음 가본 마을. 매립되어 육지속 섬이 된 바닷가 마을

03:44

여수가 궁금하면 어긴 어때? 돌산공원 드론영상

20:27

뒷산이 호랑이를 닮았다고 호령마을. 100% 모든 집에서 바다가 보이는 섬마을

03:44

한때 소풍의 성지로 불렸던 자산공원(드론 풍경)

04:07

여수서초등학교, 여수서국민학교, 여수서교(드론 풍경)

22:37

도심 속 비밀의 해변이 있는 오래된 동네

01:48

섬에서도 외로운 동쪽 언덕 명품 마을(드론 영상)

31:50

대나무 숲에 숨어 있는 넌 누구냐? 지금까지의 섬마을을 잊을 정도로 좋다. 좋아

27:27

이 정도면 대한민국 제일경 아닌가요?

33:51

해저터널이 연결되는 신덕마을. 여수시와 남해군을 잇는 바닷가 마을

41:31

세상에서 가장 먼저 해뜨는 섬마을, 아침잠을 잘수가 없다. ^^

18:55

등소평의 조상, 등자룡이 머물던 섬, 노량해전을 앞두고 조명연합수군이 주둔했다.

37:42

몬당마을을 아시나요? 위로는 자산공윈, 밑으로는 해양공원

45:20

여수의 명동으로 불리던 거리. 모든 약속과 우연한 만남은 이곳을 통했다.

24:26

다시 찾은 역대급 빈집. 나무와 흙으로 만든 집.

34:37

니들이 바닷가 마을 알어? 정말 특별한, 조선소가 있는 바닷가 마을

12:31

이렇게 이쁜데, 골목에 사람이 없다. 걷기만 해도 역사를 배운다.

14:06

머지않아 사라질 섬 삼간도.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고 빈집만 가득하다.

16:21

여수 제일 고갯마루. 도심 속 하늘 아래 첫동네, 자연인들의 천국

27:54

도장개, 섬에서도 은둔의 땅

24:18

골목천국 광무동, 절로 이쁜 빈집과 골목들

27:55

대두(大斗)라 불리는 섬마을. 반짝반짝 빛난다. 섬마을 폐교는 마을의 중심이자 구심점이었다.

30:59

제주도 가려면 꼭 거쳐가야 했던 섬마을. 섬이지만 역마장이 있었던 먼바다 섬

51:04

정말? 여수에서 살고 싶다고, 그럼 여기 어때? 오롯이 바다만 보이는 언덕 위 마을

45:48

섬에 살고 싶다면 여기는 어때? 섬이 궁금해? 일단 들어와, 밖에서는 안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