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4

방비엥 피핑솜의 신닷은 건강한 바베큐 맛집에서, 그리고 Seng Dao Massage에서

08:19

익숙한 블루라군1, 시크릿가든 블루라군3 오고가는 길마저 반할 수 밖에 없는 방비엥

04:19

방비엥 남싸이전망대(namxay viewpoint)~ 상상 그 이상의 뷰를 선물받는 곳

05:02

액티비티의 천국 방비엥에서 스쿠터타고 구석구석~일몰 캠핑장, 카약킹, 감탄의 열기구까지

01:45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 가는 고속열차에서 창밖 절경에 감탄하며~

00:20

루앙프라방 기차역에서~똑똑한 라오청년 쏨싹과 고속열차를 기다리며

07:36

루앙프라방 마지막 밤~하루 2시간만 여는 최고 쌀국수맛집, 그리고 환상적인 메콩강 일몰 그리고 친절하고 유쾌한 라오스 사람들

08:20

루앙프라방 스무디볼,간지나는 스쿠터로 꽝시폭포 가는 길~ Field Rice Cafe,Mekong view Bamboo Cafe ~가고 싶었던 카페 들르기

00:51

루앙프라방의 순박하고 친절하고 밝은 모습들을 마주치며 함께 행복해지는 순간

02:36

바이크(15만킵) 타고 루앙프라방 구석구석 달려달려~ 왕궁박물관,메콩강변, 시골길

07:50

루앙프라방 깊숙히 숨겨놓은 보석,땃새폭포(Tad Sae Waterfall)를 바이크타고 보트타고,에메랄드빛 물에서 수영하기

02:35

루앙푸라방 5일째 새벽,쁘라차니욤 전통카페에서 메콩강뷰와 함께 라오스식 커피와 평온함을 마시다

04:05

웅장한 꽝시폭포 정상까지 올라가 에메랄드빛 물위에서 신선이 되어보다.

04:23

루앙프라방 꽝시폭포에서 다이빙하기~에메랄드빛에 반할 수 밖에 없는 절경을 제대로 즐기다

02:35

루앙프라방에도 이렇게 세련된 밀크티와 촤고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오바마의 Master Cut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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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 어린왕자 카페에서 식사하고 D.Bamboo 맛사지(라오스오지마을한국인)에서 최고의 라오맛사지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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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추억 한스푼~ 조식 with 스몰토크+스위스 부부,한국가족,또 다른 커플

05:50

루앙프라방 셋째날 오전6시~7시,탁발과 메콩강변 유명 죽집,아침시장,스님들의 사원 청소~그 시간을 함께하다

08:10

하루에 두번 오른 푸시산의 해넘이, 여행자거리 카페의 비어라오,최고평점 쌀국수집대신 야시장

06:22

루앙프라방의 반나절~금은방 환전, 푸시산, 조마베이커리의 펌프킨스파이시라떼까지

00:34

그래~ 루앙프라방의 매력이 이런거구나~ 평온한데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훌륭한 조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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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루앙프라방 탁발 행렬은 스님보다 관광객이 훨씬 많아서인지 경건함보단 축제에 가까웠다

04:40

루앙프라방 첫 일정은 메콩강변 거닐기, 야시장 구경하며 즐기기

02:54

루앙프라방 공항에서 친절한 로카(LOCA)타고 독특한 La nuit de laos에 도착하다

02:26

프로펠러 비행기 라오항공으로 루앙프라방 가는 길~ 1시간 비행에 조마베이커리빵과 다양한 음료 제공

00:32

태국답게 맛사지샵도 갖춘 치앙마이 면세점, 그리고 출발 게이트

01:33

치앙마이에서 계속 이용했던 볼트(BOLT)타고 공항가는 길

05:08

치앙마이 떠나기 전날 원님만(그리울 두리안 스무디) , 님만해민의 골목, 러이끄라통을 앞둔 올드타운을 담아보다.

03:09

태국 11/13 수요일 무비데이,마야몰 SF 시네마에서 베놈~보고싶었던 글래디에이터2는 치앙마이 떠나는 14일에 개봉

03:24

카이양 청더이(숯불치킨과 파파야튀김이 맛나고)~더울땐 마야몰에서

03:15

아스트라 스카이 리버, 루프탑 수영장에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순간~

03:25

치앙마이 20일째~올드타운 숨은 맛집(phithi 쌀국수, Sweet Home Coffe) 의 슬로우 슬로우 평화로움으로 힐링을

02:15

치앙마이 19일째~ 나이트 바자 그리고 다시 찾은 아누스푸드코트

02:29

치앙마이 일요일은 찡짜이마켓 가는 날

04:52

때론 패키지 투어도 3~ 골든 트라이 앵글(태국, 미얀마,라오스의 접경지역)에서 메콩강 보트타기~한때 동남아의 마약지대에서 새롭게 변모중

05:28

때론 패키지 투어도 2~치앙라이 평온을 가득 품은 블루템플, 고결한 죽음을 생각하게 하는 블랙하우스까지 훑어보기

07:24

때론 패키지 투어도 1~ 치앙라이 카렌족 롱넥 빌리지, 화이트 템플( 화려하면서도 삶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매력이 가득한 곳)

02:37

독특한 맛의 코코넛 쉘을 지나, 핑강도 처음으로 걸어보고, 러이 끄라통(Loi Krathong) 준비에 바쁜 클렁 매 카를 지나 On the way도 들러 커피타임

03:27

역시 스무디볼은 Khunkae's Juice Bar가 최고인 듯~ 날이 흐려 좋은 날(?)엔 올드타운 구석구석 둘러보기

03:51

치앙마이 15일~이름도 왠지 이쁜 반캉왓(Baan Kang Wat)에서의 1시간은 강렬했다.

01:28

한소끔 비온뒤 만난 치앙마이 Cypress Lanes은 세상 이쁜 수채화였다.

03:50

11/6(수) 치앙마이 코끼리카페~생각했던 것보다 모든 것이 너무 좋았던 곳~코끼리도 산안개도,초록초록 카페도

02:31

치앙마이~우리의 최고의 맛사지~ JM Massage Studio

00:25

아스트라 스카이 리버 옆 현지인 핫플 무카따(1인 199바트)에선 한국드라마 시리즈가 계속 방영된다.ㅋㅋ

03:27

치앙마이 월요일은 므엉마이 과일시장 가는날~망고10kg,망고스틴3kg,수박 모두 ₩19,000

01:46

치앙마이 13일째 아침~ 5천원의 행복~숙소 바로 옆 길거리 사테맛집, 길거리 커피 맛집에서

04:38

치앙마이~아무것도 걸리지 않는 높은 곳에서, 물속에서 빛나는 세상에 흠뻑 취하다

04:23

치앙마이의 11월 아스트라 스카이 리버의 여명 즈음 추위에 떨며~동남아의 날씨에 대한 편견을 깨며

06:57

치앙마이 썬데이 마켓~ 일요일엔 부지런한 뚜벅이가 되어야 할 이유를 알려주는 듯 신박한 물건들이 끝이 없었다.

04:24

왓 롯 몰리 사원~저마다의 소원을 비는 모습은 비슷하고~ 부쩍 시원해진 날씨 덕에 한낮의 뚜벅이도 거뜬하게 느껴지고

04:06

찡짜이마켓~12일째가 되어서 치앙마이의 파란 매력을 알게해준 곳, 또또또 가고 싶은 곳으로 저장

03:41

토,일요일만 열리는 코코넛마켓~초록초록 세상에서 즐기는 아기자기하고 달달한, 그래서 행복해지는 태국 음식들

04:13

예쁜 화이트마켓, 깔끔하고 맛나고 신나고 즐거움 가득한 원님만 야시장

03:51

온통 파란나라 맛집,안찬누들~ 하얀 옛성에 온 듯한 왓 쑤언덕 그리고 평점보고 들어가 실망 가득 맛사지샵

01:34

치앙마이 도착 11일, 토요일 아침에 만난 시원한 빗소리, 잠시후 흰구름이 먹구름을 밀어내며 괘청하게

04:53

치앙마이 10일째, 센트럴 페스티벌 쇼핑몰, 오고가며 보고 느끼며,

01:22

인스타 핫플이라는 클렁 매 카~치앙마이 한달살기의 매력이 이런 여유로운 초저녁 산책

02:39

아스트라 스카이 리버 콘도 근처 로컬 맛집들~ 숯불치킨구이, 힙한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On The Way Chang Klan의 라떼, 길건너 팟타이와 치킨라이스

02:53

치앙마이~지평선과 눈맞추며 런닝머신, 구름맛집 루프탑 수영, 그리고 사우나까지 알차게 즐기기~(2024. 10/30)

01:15

치앙마이 뷰맛집~아스트라 홈 조식 맛집~ 평온함까지 농축된 시간에 감사를